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저자 및 출판사 : 조 보글 / 비지니스맵
읽은 날짜 : 26.09.24~10.0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시장전체소유 #저비용 #보유기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단순함은 종종 과소평가되지만, 존 보글이 평생 옹호한 것은 바로 그 단순함, ‘상식(common sense)’이다. 그는 말한다.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시장 전체를 소유하라.” 수수료와 거래비용, 세금 같은 보이지 않는 비용은 복리를 갉아먹는다. 반대로 저비용 인덱스를 오래 보유하면, ‘평균을 산 투자자’가 장기적으로 다수의 액티브 전략을 앞선다. 이 책은 데이터와 논증으로 그 사실을 보여주며, 화려한 예측 대신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변수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오늘의 시장에서 이 메시지는 더 또렷하다. 핵심은 넓게, 싸게, 오래. 상품을 고를 때는 총보수(수수료)를 우선 확인하고, 필요하면 추적 오차와 기초 지수의 범위까지 살펴보라. 무엇보다 거래성을 앞세운 잦은 매매(특히 ETF의 단기 매매)를 경계해야 한다.
보글은 혁신 그 자체였다. 그는 뱅가드를 통해 저비용·장기·분산의 원칙을 투자업계의 기준으로 끌어올렸다. 이 책은 특정 종목이나 ‘한 방’을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투자 생활의 표준을 제시한다. “고르지 말고, 소유하라. 흔들리지 말고, 이어가라.” 시장의 소음이 커질수록 빛나는 것은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습관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10주년 기념 개정 증보판에 부쳐 | 이기는 게임을 지는 게임으로 만들지 마라
성공 투자의 열쇠는 다름 아닌 '상식;에서 찾아야 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국내상장기업의 주식 전부를 고루 보유하는 것이다…. 시장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펀드를 산 다음에 이것을 되도록 오래 보유하는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펀드를 인덱스 펀드라고 한다. 인덱스펀드는 간단히 말해 미국 주식시장의 전체 적인 성과를 반영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달걀(주식)을 끌어모아 담은 바구니라고 보면 된다.
인덱스펀드는 개별주식 종목, 특정시장부문, 펀드매니저 등의 선택에 따른 위험을 제거해 준다. 따라서 주식시장 위험 하나만 남게 된다.
월가 사람들이 덜 가져가는 만큼 일반투자자가 가져가는 몫이 늘어난다.
‘지는 게임’은 삼가고 대신에 모든 기업의 주식을 골고루 소유하는 이른바 이기는 게임'을 선택하라….일단 자신의 상식을 기준으로 삼고, 시장 시스템을 이해하고, 과도한 비용을 줄여라. 이렇게 단순한 작업이 출발점이다. 그러면 기업이 벌어들이는 수익이 주식과 채권 시장에 반영될 것이고, 주식의 형태로 ‘기업’을 벌어들이는 수익에서 정당한 자신의 몫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이해하게 되면 이 모든 것이 상식의 범주에 속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제1장 우화 : 고트락스 가문
“투자세계는 운동이 증가할수록 수익은 감소한다.”
“자꾸 뭔가를 하지 말고 원래 자리를 지키며 가만히 있어라.”
성공 투자의 열괴는 전국의 기업, 더 나아가 전세계기업의 주식을 소유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배당금과 수익 성장분을 꾸준히 챙기는 것이다. 매매 빈도가 높을수록 중개수수료와 세금의 형태로 나가는 비용이 늘어나고, 기업소유자로서 주식투자자가 얻는 수익은 줄어든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빈번한 매매 활동을 삼감으로써 중개수수료부담을 최소화해야한다. 그래야 기업이 벌어들이는 장기적 수익을 온전히 자신의 몫으로 취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상식’이 주는 교훈이다. 이것이 바로 인덱스투자의 본질이며 이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핵심이다.
제2장 이성적 과열 : 주주의 수익은 기업의 수익과 일치해야 한다
“시간이 흐르면 주주가 벌어들이는 수익의 총합은 필연적으로 기업이 벌어들이는 영업 수익과 일치하게 된다.”
제3장 투자자와 기업은 공동운명체 : 오컴의 면도날
1926년에 종합주가지수로 출발한 S&P500 지수는 그 명칭대로 50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현재 이 500대 기업이 미국 전체 주식 가치의 약 85%를 차지한다.
전체 기간 중 S&P500의 연평균 수익률은 10.0%였고, 전체 주식 시장의 지수의 수익률은 9.8%였다.
장기적으로 주식 시장 전체를 보유하는 것은 이기는 게임이고, 무모하게 주식 시장을 이기려 드는 것은 지는 게임이다.
전체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포괄적 펀드에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전체 주식투자자 집단이 벌어 들이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보장한다.
세계 최초 인덱스펀드인 ‘뱅가드500 인덱스 펀드’의 놀라운 실적은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을 뿐 아니라 실적이 더욱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4장 이기는 게임은 어떻게 해서 지는 게임이 되는가? : 간단한 산수의 잔인한 법칙
비용을 공제하기 전이면 제로-섬 게임이고, 비용을 공제한 후이면 지는 게임이다.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바로 비용이다.
펀드의 보수비용률, 판매수수료, 매매회전율에 따른 비용…비용 부분이 상당히 큰데도 이를 간과할 때가 너무 많다.
최저 비용 펀드의 자산 가치는 최종적으로 8배 넘게 증가한 반면에 최고 비용 펀드의 자산 가치는 6배 정도 증가하는 데 그쳤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비용이 정말 중요하다!
펀드매니저가 가져가는 몫이 없으면 투자자가 시장 수익 전부를 가져간다.
제7장 조삼모사(朝三暮四)를 경계하라 : 발표되는 펀드수익이 모두 투자자의 몫은 아니다
인덱스펀드의 장점은 비용 수준이 낮다는 외에도, 많은 것을 약속하는 과대 선전에 혹해서 ‘쭉정이’ 펀드를 선택할 위험성을 낮춰준다는 데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 주식시장에서 나오는 단기적 '잡음'을 최대한 무시하면서 당시 유행하는 펀드를 피해가려는 인덱스펀드야말로 투자자에게 장기적인 수익을 안길 유일한 희망이다. …투자의 성공공식은 인덱스펀드를 통해 주식시장 전체를 소유하고 그 다음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그 상태를 줄곧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제8장 세금도 비용이다 : 투자에도 세(稅)테크가 필요하다
일반 뮤추얼펀드는 세금 비효율성이 특히 심하다.
인덱스펀드 투자자는 고수익을 올리는 데도 실질적으로는 수익에 대한 세금 부담이 적은 편이다. 이러한 고수익은 주로 배당 수익에서 비롯된다. 인덱스펀드는 비용 수준이 극단적으로 낮기 때문에 액티브펀드에 비해 배당 수익을 훨씬 덜 소비한다.
제9장 좋은 시절이 다 갔을 때 : 수익률은 살아 움직이는 존재다
펀드업계가 운용보수, 운영비용, 판매보수, 포트폴리오 회전율을 대폭 줄이는 등의 방식으로 변화를 꾀하지 않는 한 고비용 액티브펀드는 투자자에게 최악의 결과를 안겨줄 것이다.
제10장 펀드 선택의 기준 :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느니, 그 건초더미를 통째로 사는 게 쉽다
단순성, 비용효율성, 장기 보유야 말로 중요한 투자 성공 요소이다.
제11장 평균으로의 회귀 : 어제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일 수 있다
과거 성과를 바탕으로 펀드를 선택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제12장 펀드 선택에 조언이 필요합니까? : 투자자문의 명암(明暗)
투자자산을 관리하는 대가로 지급하는 보수는 자산의 1%를 넘지 말아야 한다.
제13장 Simple is Best : 전체 주식을 보유하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하기
최대한 투자자산을 다각화 하는데 주력하고 투자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하라. 무엇보다 상식에 따라 행동하라. S&P500
이나 전체 주식시장 지수를 따르는 인덱스펀드에 초점을 맞춰라. 자신의 위험 감내 수준을 고려하고 투자 포트폴리오 중 주식의 비중을 어느 정도로 할지 신중하게 결정하라. 그런 다음에는 그 포지션을 꾸준히 밀고 나가라.
제14장 채권펀드 : 잔인한 산수의 법칙이 더 강하게 적용되는 또 다른 영역
향후 10년 동안의 채권 수익률을 연평균 3.1%로 추정한다.
주식과 채권으로 구성된 혼합형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면 역생산적 투자자 행동(주식시장 폭락 시 놀란 마음에 주식 포지션을 청산하는 행동)을 줄일 수 있다.
채권의 현행수익률(3.1%)는 여전히 주식의 배당수익률(2%)보다 높다.
제15장 상장지수펀드(ETF) : 데이트레이더를 위하여
제16장 시장을 이길 수밖에 없는 인덱스펀드 :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현?
제17장 벤저민 그레이엄과 인덱스 투자전략 : 워런 버핏이 들려준 이야기
투자 수익은 주식을 사고파는 데서가 아니라 주식을 사서 장기 보유하는 데서 얻어야 한다.
“과거에도 그랬듯이 투자 수익은 주식 매매가 아닌 주식 보유에서 얻어야 한다. 주식을 사서 계속 보유하면서 이자와 배당금 그리고 장기적 가치 상승에 따른 이익을 챙기는 것이다.”
제18장 자산 배분 I : 투자를 시작할 때, 자산이 증가하고 있을 때, 은퇴할 때
제19장 자산 배분 Ⅱ : 노후대비용 투자와 재무설계
주식 시장 위험, 지급 및 인출에 따른 위험, 거시경제 위험, 그리고 우리가 살고있는 이 불안한 세상에서 발생하는 기타 위험을 비롯해 자산 배분 전략에는 수 많은 위험이 따른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가능한 한 많은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적절한 판단을 내린 다음에 융통성을 발휘해 상황 변화에 맞추어 자산 배분 및 인출 비율을 조정하는 것이 전부다.
제20장 투자의 황금률 : 시장과 시간의 검증을 거친 투자 원칙
나는 일반 미국인 투자자에게 가장 바람직한 투자 방식은, 주식은 S&P500 인덱스펀드 형태로 그리고 채권은 전체 채권시장 인덱스펀드 형태로 보유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식은 열심히 공부한 자의 몫이고 부는 신중한 자의 몫이다. 지갑을 비우고 머리를 채워라. (지갑의 돈을 빼서 지식을 얻는 데 투자하라.) 그 머릿 속에 든 지식은 아무도 빼앗아가지 못한다.
부자가 되는 방법: 복리수익의 마법을 활용하는 것뿐 아니라 복리비용의 횡포까지 피해야 돈을 벌 수 있다. 현 금융서비스업계의 핵심 특징이라 할 고비용, 고회전율을 바탕으로 한 기회주의적 마케팅 방시을 경계하라. 월가 금융서비스업계이 좌우명은 ‘가만히 있지 말고 뭐라도 해라"이고, 일반투자자의 좌우명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개별주가 아닌 시장 전체를 사들이는 미국S&P500투자와 재테입에서 배운 미국 직투 VOO 투자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는 책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인덱스펀드 투자(VOO)는 시장 전체를 소유하는 것으로 수수료와 거래 비용, 세금 같은 보이지 않는 비용이 많은 투자를 멀리하고. 복리를 쌓아가는 저비용 인덱스를 오래 보유하여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당분간 VOO 투자에 집중하고, 다른 주식 관련 책과 추후 다른 주식 강의를 통해 채권, 배당금 투자 등 노후를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 배우고 제대로 투자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