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2. 저자: 벤저민 프랭클린
3. 읽은 날짜: 2026.09.30 ~ 2026.10.0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250년 전에 쓰인 글인데도, 자기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법이 지금 읽어도 전혀 낡지 않았다는 점이 놀라운 책입니다. 추상적인 다짐이 아니라, 매일 체크리스트로 자신을 점검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직접 설계하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많이 배울 수 있어서 10점을 줬습니다.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봅니다.
[13가지 덕목과 도덕적 완성 프로젝트]
#13가지 덕목 #한 번에 하나씩 #체크리스트로 관리하기
프랭클린은 절제, 침묵, 질서, 결단, 검소 등 13가지 덕목을 정하고, 이를 한꺼번에 완성하려 하지 않고 한 주에 하나씩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매일 작은 수첩에 그날 지키지 못한 덕목을 표시로 기록하며, 13주를 한 바퀴 돌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했다는 대목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완벽을 목표로 삼되, 실제로는 꾸준한 점검과 기록 자체가 성장을 만든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인쇄업자로서의 성장과 '에라타']
#스스로 만든 기회 #인쇄소 도제생활 #실수를 인정하는 태도
가난한 집안의 열 번째 아들로 태어나 인쇄소 도제로 시작한 그는, 책을 구하기 위해 밥값을 아끼고 밤새 읽는 생활을 하며 스스로 지식을 쌓아갑니다. 특히 자신의 과거 실수나 잘못된 판단을 '에라타(정오표)'라는 인쇄 용어에 빗대어 담담하게 인정하는 태도가 흥미로웠습니다.
실패를 감추기보다 기록하고 고쳐나가려는 자세가, 이후 그가 인쇄업자에서 과학자, 외교관으로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봅니다.
- 그동안 나는 자기계발을 '의지를 다지는 문제'로만 생각해왔는데, 프랭클린처럼 구체적인 체크리스트와 반복 주기를 만들어야 실제로 관리가 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 13가지를 한꺼번에 고치려 하지 않고 한 번에 하나씩 집중했다는 방식에서, 변화를 시도할 때 욕심을 줄이고 범위를 좁히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 자신의 실수를 '에라타'라고 담담히 부르는 태도를 통해, 실패를 숨기기보다 기록하고 다음에 고칠 대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성장의 핵심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됐습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제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구체적으로 적어봅니다.
한 번에 여러 습관을 바꾸려 하기보다, 한 주에 하나의 습관(또는 업무 태도)만 정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기록해본다.
ㄱ. 팀 운영이나 개인 루틴 중 바꾸고 싶은 항목들을 목록화한 뒤, 주 단위로 하나씩 돌아가며 집중 점검하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본다.
ㄴ. 매일 간단히 '오늘 지키지 못한 항목'만 짧게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 완벽함보다 꾸준한 점검 자체에 의미를 둔다.
- 업무나 투자에서 실수가 생겼을 때, 감추거나 넘어가기보다 '에라타'처럼 명확히 기록해두고 다음에 참고할 자료로 남긴다.
- 자투리 시간에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습관을, 특별한 환경이 갖춰지지 않아도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본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구절을 제 나름대로 정리해봅니다.
(13가지 덕목 편) 한꺼번에 완벽해지려 하지 않고 한 번에 하나씩 쌓아가려 했던 프랭클린의 접근법이, 변화를 대하는 제 태도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에라타 편) 자신의 과거 실수를 인쇄 용어인 '정오표'에 빗대어 담담히 받아들이는 태도가, 실패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줬습니다.
(인쇄업자 시절) 가진 것이 없던 시절에도 책을 읽기 위해 끼니를 아꼈다는 대목이, 지금 제가 가진 자투리 시간을 얼마나 아끼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자체 중급반(독서)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