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0기 60조 또치와길동이]

안녕하세요 두얼굴의 또치와길동이입니다.

낮에는 돈벌고 밤에는 투자하고 얼마나 조으단말입니까???

1주동안 피가 끓는 마음으로 열강해주신 자모님의 강의후기 써볼게요

최대한 내용은 줄이고 bm위주로다가!

가치가 있는가?

가격이 있는가?

내가 살 수 있는가?

그 중에 제일 싼가?

임장 임보는 기술적이기 보다 그냥 단순노동으로 보고 제일 선호도가 높은 동네와 단지를 찾아내는 작업이다.

가치가 있는 것을 찾아내는 것은 그냥 많이 한다.

지루하지만 그냥 한다.

알고 비교하면서 하는 그 과정을 거쳐 앞마당을 만든다.

그 지루하고 힘든 과정을 거쳐 여러개의 앞마당이 생겨야 비로서 싼지 비싼지를 알수 있다.

한 예로 두달전에 구미시 임장을 설렁설렁 했다.

가서 보니 왠지 살수 있을것 같은 마음이 드는 내가 좋아하는 단지가 생겨서 사고싶어 안달이 나던차에 이번달 김해시 분임을 가보니 나같은 심봉사도 구미의 그 단지보다 여기가 더 싼데?라는 느낌이 드는 이 과학적인 프로세스.....

역시 인간은 .....

그렇다면 김해시의 00단지가 더 좋다는 이 마음은 다음번의 새로운 앞마당이 생기면 달라질것이 분명해질거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가?

그리고 내가 잔금을 칠 수 있는가?를 확인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중에 제일 좋은 물건인가?

확실한가?

이 자세한 과정속에 세세한 팁이 너무나도 많아 임장을 통해 1등 물건을 찾는 것이 투자의 첫번째.

그리고 행동한다.

그 일등물건을 찾아내는 매일의 투자시간을 내가 얼마나 집중해서 하느냐, 나의 한계치를 끌어 올려서

최선을 다해 투자에 몰입한다.

월부에 들어온지 4개월동안

저는 매주 숙제를 널널하게 했다.

나는 무엇을 위한 시간이었을까?

자모님의 강의는 세세한 디테일이 아주 도움이 되었지만 무엇보다 나의 bm은

정말 내가 여기에 몰입을 해야한다였다.

임계점까지 올라가고 그 임계점을 넘어서는 투자일상이 결국 나를 성장시키며 투자자로서의 내 삶이

이어질거라고 생각한다.

매일의 몰입이라는 최고의 bm을 주신 자모님께 감사를 드린다.

시간가계부 쓰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