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 당신의 가치는 성과가 아니라 사람에 있다.
저자: 실비아 앤 휴렛 지음, 서유라 옮김
책 소개: 혼자만의 노력과 개인적 성과만으로는 도달할 수 있는 높이에 한계가 있는 순간이 온다. 리더십과 성장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던 중 만난 실비아 앤 휴렛의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는, 조직과 사회에서 개인이 어떻게 최고 수준의 성공을 이루어내고 더 넓은 지평을 열 수 있는지를 '스폰서십'이라는 명확한 키워드로 제시해 준 책이다.
한줄 리뷰: 단순히 일 잘하는 성과 창출자를 넘어, 유능한 후배를 끌어주고 밀어주는 ‘스폰서’가 될 때 비로소 조직의 최고 위치로 동반 성장할 수 있다.
1부. 혼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
1부에서는 스폰서와 프로테제의 관계인 스폰서십이 왜 필요한 것인지, 둘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어야 시너지가 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모든 사람은 혼자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성장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서 리더(스폰서)는 자신을 도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유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후배(프로테제)를 필요로 한다.
스폰서는 자신이 가진 경험과 평판, 그리고 리소스를 아끼지 않고 제공하며 프로테제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부응하여 프로테제는 주어진 과제를 탁월하게 수행해 내며 스폰서의 비전을 현장에서 완성해 낸다. 이처럼 서로 상대방을 깊이 신뢰하고 존중하며, 단단한 충성심으로 묶인 선순환의 관계가 구축될 때, 비로소 개인이 아닌 두 사람 모두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동력이 만들어진다.
효과적인 스폰서십을 위한 7단계 전략
1단계: 잠재적인 프로테제 후보를 물색하라.
2단계: 다양한 관점을 확보하라.
3단계: 성과와 충성심을 고무하라
4단계: 부족한 기술을 훈련시켜라.
5단계: 잠재후보의 자질을 검증하라.
6단계: 거래에 착수하라.
7단계: 세 가지 방식으로 투자하라.
p. 28 성공을 원한다면 유능한 스폰서가 되어 제대로 된 후보를 찾아내고, 적절한 지원을 그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빛나는 인재로 성장시켜야 한다.
ㄴ 후배를 성장시키는 과정 자체가 곧 리더 자신의 성공과 영향력을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된다.
p. 28 재능을 발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전략을 통해서 다른 역량을 가진, 당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프로테제를 찾아내야 한다.
ㄴ 스폰서십은 단기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장기간을 바라보고 실행하는 가장 확실한 '인적 장기 투자'다.
p.51 다양성 부족
스폰서십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당신과 다른 역량을 지닌 프로테제를 적어도 한두 명 정도는 두어야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핵심은 다른 역량을 가진 인재가 당신의 부족한 점을 메워 준다면, 당신의 가치가 더욱 상승하리라는 것이다.
ㄴ 나와 다른 역량과 시각을 가진 프로테제가 나의 그림자진 영역을 채워줄 때 비로소 전체의 파이가 커진다. 상대의 다른 점을 불안 요소가 아니라 '내 가치를 상승시켜 줄 결합'으로 바라보는 시선의 전환이 필요하다.
p.53 검증부족
스폰서들의 두 번째 실책은 특히 높은 리스크를 동반했다~잠재적인 프로테제를 평가할 때 가장 신경 써서 확인해야 할 자질은 당신과 조직에 대한 ‘충성심’ 이다.
ㄴ 스폰서가 자신을 걸고 후배를 밀어주는 관계인 만큼, 프로테제 검증 시 가장 우선시해야 할 가치는 조직과 스폰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충성심임을 알 수 있다.
p.54 투자부족
당신은 프로테제를 오랜 기간 곁에 두고 그들이 당신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또 시야를 확장하고 당신이란 브랜드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키워내야한다. 스폰서가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할수록 프로테제가 ‘미션 임파서블’ 수준의 어려운 과제를 성공해 낼 확률이 더 높았다.
ㄴ 프로테제의 성장은 결국 스폰서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준다.
p.56 개인과 조직을 성장시키는 특별한 힘
성과와 신뢰로 리스크를 감수할 가치가 있는 프로테제를 발굴하고, 교육하고, 적임에 배치하는 방법에 대해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ㄴ 스폰서십은 '발굴 ➔ 교육 ➔ 적재적소 배치'로 이어지는 매우 구체적이고 치밀한 리더십 프레임워크다. 리스크를 감수할 가치가 있는 인재를 정확히 알아보고, 그 인재가 최대의 역량을 발휘할 판을 깔아주는 능력이 중요하다!
2부. 뒤를 밀어줄 인재를 어떻게 찾고 키울 것인가.
p. 96 뛰어난 프로테제의 가치는 그저 사소한 실무를 도맡아서 당신보다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게 해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들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의 ‘넓이와 깊이’를 확장한다.
p. 103 가치를 요구하라
초반 단계부터 높은 기대치를 갖고 가치 창출을 요구해야 한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스폰서십이지 멘토십이 아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상호 교환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
ㄴ나의 성장을 증명하고 멘토의 영역을 확장해 주는 최고의 프로테제가 되는 것이다.
p.123 “그가 저를 위해 일하는 것처럼, 저또한 그를 위해 일을 합니다.”
ㄴ스폰서십에 필요한 ‘교환’ 단순한 노력을 점어서 서로의 부족함을 메워주는 호혜적관계가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p.157 사람을 성장시키는 피드백의 기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폰서-프로테제 관계에서 더 많은 임무를 수행하는 쪽은 프로테제여야한다는 사실이다. 그 임무에는 적극적으로 지시를 요청하고 피드백을 구하는 태도로 포함된다.
p.185 아무리 많은 조언을 제공해도 모든 프로테제가 스폰서십에 걸맞은 발전을 보이는 건 아닙니다.
ㄴ 실행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들어낼 대 비로소 가치가 완성된다. 튜터의 믿음에 부응하는 진짜 '준비된 프로테제'가 되어야겠다.
p.246 스폰서-프로테제 관계는 다양한 분야에 이익을 가져다주며, 그 영향력은 현재 리더의 임기를 넘겨서까지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이 관계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현대사회의 새로운 리스크, 미투의 함정을 피해야한다.
3부. 당신은 조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p.278 쿡은 단순히 충성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성과 이상을 가져왔다. ~침착하고 조직적이며 팀원들과도 원만히 조화를 이뤘다. 잡스가 애플의 불 같은 감성을 담당했다면 쿡은 차분한 이성을 담당했다.
p.283 당신의 유산을 지키고 계속해서 인재를 양성할 프로테제를 찾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이 사후 70년에도 해당 분야에서 영향력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ㄴ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지니며 내가 일궈낸 가치를 다음 세대로 전달할 인재를 키워나가는 것. 확장되어가는 선순환의 구도
느낀점
내가 ‘스폰서’의 위치에 선다면 올바른 프로테제를 선택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누군가를 밀어주고 이끌어주는 스폰서십 과정 자체에는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가 투입된다. 그렇기에 단순한 능력 이상으로, 서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고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올바른 인재'를 선별해 내는 안목이 스폰서로서의 필요한첫 번째 자질이라는 생각이 든다. 반대로 내가 누군가의 선택을 받는 ‘프로테제’의 위치에 선다면, 스폰서에 대한 깊은 신뢰와 묵직한 충성심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존경을 넘어, 당장 이해되지 않는 일이나 결정이라 할지라도 '나보다 더 넓은 판을 보는 스폰서의 판단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믿고 의심 없이 과제를 완수해 내는 단단한 자세가 필요하다.
그래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피드백 받고 개선해나가면서 스폰서(튜터님)의 가치를 이어 받는 것으로 스폰서를 더 빛나게 하고 나또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프로테제로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 반원들에게 먼저 다가가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튜터님과의 징검다리도 되어줄 수 있도록 행동해야한다.
적용할 점
1) 많이 배우고, 흡수하고 피드백 받고 고쳐나가고 행동하기
2) 충성심 강한 프로테제가 되기
3) 반원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스폰서가 되는 행동을 하기
4) 높이높이 실력키우고 성과를 내는 능동적인 프로테제가 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