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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월부를 떠나고 다시 이 공간이 그리워 돌아왔습니다.

사용하는 단어가 조금 달라졌고 규제 환경의 변화로 사람들이 관심갖는 지역이 어딘지도 대략 알게 되었습니다(부천?).

약간의 변화에 적응하면, 지역을 보는 관점과 어떤 일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하는지는 동일한 것 같습니다.

수강생에 대한 자모님의 마음도 한결같아 보이구요.

2년 전과 지금의 저는 많이 달라진 것 같기에, 차분히 필요한 일을 하면서 실준반을 잘 수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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