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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월 돈독모] 저스트.킵.바잉 독서후기 [골든투모로우]

26.10.08 (수정됨)

 

✅ 도서 제목

 JUST.KEEP.BUYING / 저스트.킵.바잉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3개의 단어,
저스트. 킵. 바잉. Just. Keep. Buying.”

 - 저스트.킵.바잉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부자가 되는 방법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돈을 모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은 돈이 다시 돈을 벌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책은 크게 저축과 투자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1부에서는 돈을 모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수입 대비 어느 정도를 저축해야 하는지, 

어떻게 저축률을 높일 수 있는지, 

그리고 무조건 소비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죄책감 없이 소비하면서도 돈을 모으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투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얼마나 자주 투자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며 

결국 ‘돈이 돈을 벌게 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책을 읽고 알게 된 것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였습니다.

 

나는 지금 저축이 필요한 시점인가?

투자가 필요한 상황인가?

 - 시작부터 어디에 시간과 에너지의 초점을 맞출지를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라는 메세지를 통하여서, 단순 투자가 중요한것이 아닌 내 상황이 어디에 있는지를 메타인지할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

P61.

 - 각자의 재정 상태에 따라 집중해야하는 대상이 달라져야 함을 보여준다.

 투자할 돈이 많지 않다면 일단 저축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춰 투자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저축을 통해 종잣돈을 만들고, 

그 돈을 투자로 연결해 자산이 스스로 소득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은퇴 결심은 재정적인 결정이기도 하지만,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결정이기도 하다.

 

따라서 은퇴 시기를 알고 싶다면,

먼저 은퇴 후에 무엇을 할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 어떤 사회 집단과 교류할 것인가?
  • 궁극적인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 나는 여러분이 재정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식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성공하길 바란다.

     

    - 재정적인 문제가 해결됐다 해도 일을 하지 않으면 인생을 즐기기 어려운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돈은 많은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있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돈이란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정작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일이다.  

 


 

 

 

 

특히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한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첫째, 은퇴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둘째,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서.
셋째, 인적자본을 금융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결국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은 지금의 시간과 노동을 통해 얻는 소득, 즉 인적자본입니다.

 

하지만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노동으로 벌 수 있는 소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젊을 때의 노동소득을 금융자산으로 조금씩 바꾸고, 그 금융자산이 다시 나를 위해 일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느낀 것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했던 것은
“나는 그동안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는가?”였습니다.

 

투자를 어렵게 생각하고,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더 좋은 투자처를 찾기 위해 계속 기다리는 것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좋은 자산을 꾸준히 사서 모으는 것이라는 단순한 원칙이었습니다.

 

감수의 글에서 이상건 센터장님이 이야기한

“주식과 수익형 자산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사서 모으는 것임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라는 내용도 깊게 와닿았습니다.

 

저 역시 투자라는 것을

 ‘무엇을 사야 하는가’에만 집중하기보다,
좋은 자산을 판단하고, 

적절한 가격에 매수하고,

보유하면서 자산을 쌓아가는 과정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부자가 되는 것은
한번의 큰 성공보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을 덮으며

저스트.킵.바잉은 특별한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투자에 대한 복잡한 생각을 단순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모으고,
그 돈으로 좋은 자산을 사고,
그리고 그것을 꾸준히 반복하는 것. 

JUST. KEEP. BUYING.

 

결국 중요한 것은
‘언제 부자가 될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계속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를 시작하고 1호기까지 경험한 지금,
이 책을 읽으니 앞으로의 투자에서도
조급하게 다음 기회를 찾기보다

좋은 자산을 알아보는 실력을 키우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꾸준히 자산을 쌓아가는 것.

 

그것이 내가 만들어가야 할 투자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98p 

NO.9 은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은퇴 결심은 재정적인 결정이기도 하지만,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결정이기도 하다.

 

따라서 은퇴 시기를 알고 싶다면,

먼저 은퇴 후에 무엇을 할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 어떤 사회 집단과 교류할 것인가?
  • 궁극적인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 나는 여러분이 재정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식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성공하길 바란다.

     

    - 재정적인 문제가 해결됐다 해도 일을 하지 않으면 인생을 즐기기 어려운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돈은 많은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있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돈이란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정작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일이다.  

 

지은이  닉 매기울리 Nick Maggiulli

데이터 과학자이자 자산 관리 전문가.

리트홀츠 웰스 매니지먼트의 최고 운영 책임자로서, 전사적인 운영을 총괄하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출간한 닉 매기울리의 첫 책 

<저스트 킵 바잉>은 출간하자마자 아마존 분야 1위에 올라서며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다.

 

연봉과 보너스에서 얼마를 소비하고 얼마를 저축하고 얼마를 투자해야 적절한가,

투자는 언제 시작해야 하는가, 

어느 정도 준비해야 은퇴할 수 있는가,

약세장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가장 균형 잡히고 행복한 투자의 방식은 어떠해야 하는가 등등,

 

저축과 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들의 질문에 

단순 명쾌하면서도 인상적인 해답을 제시하여

 “지난 5년간 읽은 100권의 책 중 가장 휼륭한 책이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재정 이를테면 저축, 부채, 투자 등에 대해 알려진 잘못된 신화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믿음과 추측에 의존하지 않고 철저하게 데이터와 증거를 활용하여 책을 집필했다.

 

주목할 것은 데이터에 집중하면서도 동시에 지루한 스프레드시트와 난해한 통계로 넘쳐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대신에 그의 인생 이야기와 전 세계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일화로 가득 차 있다.

 

닉은 “이 책은 할머니가 읽을 수 있을 정도이며 실제로 75세인 나의 할머니는 이 책을 읽고 자료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덧붙인다.

 

닉 매기울리는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위를 받고 졸업했으며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The Just Keep Buying's rules

당신을 경제적 자유로 이끌어줄 21개의 원칙

 

 1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2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이 저축이다. 

 3 지출을 줄이는 것이 아닌, 소득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라. 

 4  소비 죄책감을 없애려면 ‘2배의 규칙’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어떤 고가의 물건을 사들이는 데 돈을 쓰고 싶을 때마다 같은 금액을 수익창출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성취감 최대화하기, 죄책감 없이 돈을 쓰기 위한 두번째 충고는 장기적인 성취감을 최대화하는 데 초점)

 

 p119. 궁극적으로 여러분 각자의 돈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 이용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디에 얼마의 돈을 쓰는가 하는 지출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이는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

  • 자신이 지속해서 관심을 두는 것은 무엇인가?
  • 자신이 피하고 싶은 상황은 어떤 것인가?
  • 세상에 어떤 가치를 널리 퍼뜨리고 싶은가?

     

    - 경험을 산다, (이따금) 자신에게 한턱낸다, 여분의 시간을 산다, 선불로 낸다(이를테면 숙박, 식사, 교통 등 모든 일정을 포함하는 휴가), 다른 사람에게 쓴다.

     

     유일하게 올바른 지출 방법 

     - 돈이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해 쓰이도록 하는 것이다. 

     

     - 결국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자기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품은 삶의 가치와 목적을 알아내고 그에 따라 돈을 쓰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꿈대로 살게 될 것이다. 

     

    - 2배의 규칙은 그런 취지에서 충분희 의미있게 활용할 만한 소비의 기술이다. 123p

     

 5 소득증가분이 있다면 여기에서 최소 50퍼센트는 저축하라. 

 6 부채는 좋고 나쁨의 영역이 아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을 뿐이다. 

 7 때가 되면 집은 사야 한다. 

 8 시간지평이 2년 이내일 때는 현금저축을, 2년 이상일 때는 주식채권투자를 이용하라. 

 9  은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10  인적자본을 금융자산으로 전환하는 투자를 하라. 

   - 인플레이션 비용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여유자금을 수익창출자산에 투자하기 바란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 투자를 해야 할 이유로 충분하지 않다면 시간과 맞서 싸우기 위해서라도 투자를 하라.

 

   - 투자만이 시간에 맞서서 줄어든 인적자본을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미래에도 오랫동안 여러분이 돈을 벌게 해주는 금융자산 말이다.

 

   - 본질적으로 투자는 여러분이 일하지 않을 때조차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돈이 여러분을 위해 계속 일하도록 함으로써 금융자산을 축적하는 과정이다. 

 

투자를 해야 하는 여러 가지 이유 가운데 이것이 가장 설득력 있고 무시할 수 없는 이유이다. 

 

여러분이 어떻게 돈을 벌든 간에 지금 가진 능력, 다시 말해 인적자본은 언젠가 결국은 사라지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투자 동기가 될 수 있다.

 

 11 스스로 주인이 되는 오너십 개념의 수익창출자산을 준비하라. 

 12 개별 종목 주신은 매수하지 말 것. 

 13 빨리 사고 천천히 팔아라. 

 (빠른 게 늦은 것보다 나은 이유)

   -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언제나 시장이 붕괴하기 직전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실 폭락장은 대단히 드물게 일어난다. 

 

주식시장의 역사를 통틀어서 봤을 때 애버리지인(가진 돈을 오랜 시간에 걸쳐 꾸준히 투자하는 행위)이 바이나우(한 번에 모든 돈을 투자하는 행위)보다 수익이 저조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14  가능하면 빨리 투자하라, 그리고 자주 투자하라. 

  - 저가매수 타이밍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이유 (신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보다 높은 수익을 내지는 못한다)

 

  - 이 모든 자료가 말하는 바는 명확하다. 아무리 완벽한 정보를 갖고 있더라도 바이더딥은 평균단가분할매입법보다 더 좋은 수익을 올리지 못한다.

 

  • 평균단가분할매입법 : 매달 100달러씩 40년 동안 꾸준히 주식을 매수한다.
  • 바이더딥 : 최저점 매수 전략을 의미한다.

    - 바이더딥은 심각한 하락장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그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을 때만 효과가 있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심각한 하락장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15  투자는 어떤 패를 손에 쥐느냐가 아니라, 그 패로 어떤 게임을 하느냐의 문제다.

  - 악운이 일어나기 전에 혹은 일어난 다음에도 그에 맞서는 방법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 얼마나 어디에 저출할지, 얼마나 어디에 투자할지,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조정하여 위기 상황에 대응할지 우리는 갖가지 카드를 선택할 수 있고 또 사용할 수 있다. 

 

결국 승부는 그 카드를 가지고 어떻게 게임을 전개하느냐의 문제이다.

 

 16 변동성은 필연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 투자자라면 변동성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치르는 대가)

 

  - 시장은 공짜로 투자자들을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주지 않는다.

 자산을 크게 불리고 싶다면 시장 변동성과 더불어 주기적인 하락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장기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당연히 치러야 하는 대가이다.

 

 문제는 어느 정도까지 받아들일 것인가, 그리고 그 대가는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 “ 한 세기에 두세 번 정도는 시장이 50퍼센트 이상 하락하게 된다. 이럴 때 평정심을 잃는 사람이라면 주식투자에 적합하지 않으며 형편없는 결과를 손에 쥐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다른 위대한 투자가들과 마찬가지로 멍거 역시 시장 변동성은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고 했다. 여러분도 그럴 수 있는가?

 

 여전히 변동성이 두렵다면 시장 폭락에 관한 생각을 완전히 뜯어고쳐야 할 수도 있다. 

 

 - 굴곡은 반드시 온다. 다만 ‘언제냐’의 문제일 뿐이다. 받아들여라. 누구도 변동성을 피해갈 수는 없다.

 

 17  시장 폭락은 매입의 기회다.  

 (길거리에 유혈이 낭자할 때가 매수 시점이다)

 

  - 데이터들은 말한다. 여러분에게 자금이 있다면 이 매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 “인간의 행동은 역사적 근거보다는 오히려 두려움을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투자 격언이고 이 장을 마무리하기에도 적절한 격언이다. 

 

  - ‘거리에 선혈이 낭자한’ 시기가 되었을 때 ‘그냥 계속 사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 (금융 패닉은 기회이다.)

  

 18  자산을 매도해도 되는 경우는 단 세 가지뿐이다. 

  - 자산을 매도해야 하는 마지막 이유는 매우 명확하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 ‘그냥 계속 사라’는 투자 철학을 알고 있음에도 실제로 투자를 하다 보면 자산을 팔아야 할 때가 온다. 매도 타이밍 결정은 투자자에게 가장 힘든 결정 중 하나이다. 왜 그럴까?

 

 매도를 위해서는 투자자의 가장 강력한 감정적 편향, 즉 손실에 대한 두려움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매도를 하는 투자자들은 상상장을 놓치면 어쩌나, 하락장에서 돈을 잃으면 어떠나 하는 두려움을 느낀다. 이러한 두려움은 여러분이 내리는 모든 투자 결정에 의문을 품게 만든다.

 

 이러한 감정적 편햔을 피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배제하고 일련의 객관적 기준에 따라서 매도 결정을 하도록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객관적 기준을 미리 마련해두면 두려운 감정이 들더라도 매도를 결정할 수 있다.

 

 여러 이유를 검토해보고 나서 나는 오직 세 가지 이유만이 자산 매도를 정당화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  1.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해
  • 2. 편중된(손실을 보는) 포지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 3. 재정적인 필요가 있을 때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만 잊지 말자. 

 우리가 돈을 버는 목적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무엇도 이 명제보다 앞설 수는 없다.

 

 필요하다면 자산을 매도하여 훌륭하게 소비할 필요도 있다.

 

 19 무엇을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두느냐도 중요하다. 

  (가장 유리한 투자계좌를 선택하는 방법)

  - 중요한 것은 실제 손에 쥐어지는 세후수익이다.

 

  - 세금은 투자를 함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요소다.

 

  - 이것이 목적과 상황에 맞게 적절한 투자계좌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다.

 

 20 당신은 이미 부자일지도 모른다. 

     (부자가 부자라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

  - 부자의 개념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라도 그보다 더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 절대적인 부자도, 절대적인 빈자도 없다. 그러니 스스로 부자로 느껴지지 않아도 괜찮다.

 

  - 자산의 삶의 목적, 투자의 철학, 투자의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함을 기억하자.

 

 21 시간은 당신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암 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피터 아티아는 2017년 수명을 늘리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하던 중에 청중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고실험을 제안했다.

 

 “저는 감히 말하건대, 워런 버핏이 모든 돈을 준다고 해도 여러분은 그 사람과 당장 자리를 바꾸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버핏은 자신이 파산하는 대가로 스무 살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아티아의 제안, 즉 지구상 가장 위대한 투자자인 워런 버핏의 부와 명성과 지위를 모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상상해보자. 

 

원하는 곳은 어디든 갈 수 있고,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만날 수 있고, 원하는 것은 모두 살 수 있다.

 

하지만 여러분은 (강연이 있던 당시 버핏의 나이인) 87세가 되어야 한다.

 

 - 어떤 상황에서는 돈보다 시간이 훨씬 더 중요하다. 돈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시간으로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충분한 시간만 있다면 심지어 산도 옮길 수 있다.

 

 우리는 성장주로 시작해서 가치주로 인생을 마친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는 기대치를 낮출 만큼 낮추며 미래에 상황이 좋아질 것이란 생각 자체를 접어버린다. 투자자들이 가치주에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과 비슷하다.

     

  • 하지만 기대보다 상황은 좋아지기 마련이고, 우리는 가치주 투자자들이 그런 것처럼 즐거운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다. 물론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 모든 사람은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삶의 굴곡도 저마다 다르다. 

     

  • 우리는 현재 알고 있는 것에 근거해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다.

 


에필로그

시간 여행자의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

 

요약 독서 필사

https://weolbu.com/s/RQSTT3Hcg4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부자가 되는 과정은 특별한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작은 원칙을 꾸준히 지켜가는 과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21개의 원칙 내용을 다시 읽어보면서,
책에서 배운 내용을 단순히 ‘좋은 내용’으로 남겨두지 않고
앞으로 나의 돈 관리와 투자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1. 나의 현재 위치에 맞게 저축과 투자의 균형을 찾기.

 - 책에서 가장 먼저 기억하고 싶은 것은,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상되는 저축액이 예상 투자수익보다 크다면 저축에 집중하고,
반대로 투자수익의 영향이 더 크다면 투자에 집중하며,
비슷하다면 저축과 투자 모두에 집중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무조건 ‘더 많이 저축해야 한다’거나
‘투자를 더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현재 나의 소득과 지출, 자산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돈을 모으는 것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내 상황에 맞는 속도로 자산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2. 무리해서 저축하기보다 지속할 수 있는 저축을 하기

 - 저축률을 무조건 높이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소득과 지출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저축 역시 그때그때의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이번 달에는 왜 이것밖에 못 모았지?’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꾸준히 이어가는 저축을 하려고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한두 달의 높은 저축률이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돈 관리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3. 지출을 줄이는 것보다 소득을 늘리는 데 더 집중하기

 - 이번 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실천해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지출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소득을 늘리는 데는 더 많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돈을 모으기 위해
‘무엇을 줄일까?’를 먼저 생각했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나의 가치를 높이고 소득을 늘릴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

 

작더라도 새로운 수입의 기회를 찾아보고,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활용해
소득을 조금씩 키워가는 노력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소득이 증가했을 때 그만큼 소비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소득 증가분의 최소 50%는 저축한다는 원칙도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4. 소비와 저축 사이에서 지나친 죄책감을 갖지 않기

 - 책에서 이야기하는 ‘2배의 규칙’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나를 위한 소비를 할 때 죄책감을 느끼기보다
그와 같은 금액을 수익창출자산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앞으로는 무조건 소비를 억제하는 방식보다는
소비와 투자의 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돈을 관리해보고 싶습니다.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삶을 지나치게 희생하면서 미래만 바라보는 것 역시
내가 원하는 돈 관리 방식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행복과 미래의 자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

그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5. 돈의 목적과 시간에 따라 투자 방법을 다르게 하기

 - 모든 돈을 똑같은 방식으로 투자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가까운 시기에 사용해야 하는 돈이라면 안전하게 보관하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돈이라면 시간의 힘을 활용할 수 있는 투자자산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돈을 한 덩어리로 생각하지 않고

단기자금 / 중기자금 / 장기투자자금

으로 구분해서 관리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가까운 미래에 꼭 필요한 돈까지
수익률만 보고 위험자산에 넣는 실수는 하지 않겠습니다.

 

 

6.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기보다 꾸준히 투자하기

 -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시장의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기보다
가능하면 빨리, 그리고 자주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앞으로는 시장을 완벽하게 예측하려는 노력보다
내가 세운 투자 원칙을 지키는 것에 더 집중하고 싶습니다.

 

물론 무조건 매수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충분히 이해하고 감당할 수 있는 자산에 대해
좋은 투자 기회가 왔을 때 지나치게 망설이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7. 변동성을 피하려 하기보다 받아들이는 투자자가 되기

 - 투자를 하면 수익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변동성과 손실의 구간도 만나게 됩니다.

 

책에서 이야기하듯
변동성은 투자에 따라오는 대가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불안해하기보다,
내가 투자한 이유와 장기적인 목표를 다시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시장이 좋을 때의 나보다,
시장이 흔들릴 때도 원칙을 지킬 수 있는 투자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8. 투자한 자산보다 ‘투자하는 나의 행동’을 관리하기


 - “투자는 어떤 패를 손에 쥐느냐가 아니라, 그 패로 어떤 게임을 하느냐의 문제다.”라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결국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좋은 투자자란 항상 맞는 사람이 아니라,
예상과 다른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자신의 원칙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무엇을 샀는지보다 왜 샀는지,
얼마를 벌었는지보다 어떤 원칙으로 행동했는지를 기록하고 복기해보고 싶습니다.

 

 

9. 돈뿐만 아니라 시간을 함께 관리하기

 -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으로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시간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점입니다.

 

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지나간 시간은 다시 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투자 역시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게임이 아니라, 시간을 활용해 미래의 나에게 선택권을 만들어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돈을 모으고 투자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에 시간을 사용하는지도 함께 돌아보겠습니다.


결국 내가 실천하고 싶은 것

이 책을 읽고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거창한 투자전략 하나가 아니라,
 돈을 다루는 나만의 원칙을 만들고 반복하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축은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소비는 죄책감 없이, 대신 균형 있게.
소득은 계속 키우기.


소득 증가분의 일부는 반드시 자산으로 전환하기.


단기자금과 장기투자자금을 구분하기.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지 않기.
변동성을 두려워하지 않기.


좋은 자산을 장기적으로 보유하기.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기.

 

결국 Just. Keep. Buying.은
단순히 ‘계속 사라’는 말이 아니라,

 

오늘의 노동소득을 내일의 자산으로 바꾸고,
그 자산이 다시 나를 위해 일하도록 만들며,
이 과정을 긴 시간 동안 반복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돈을 단순히 ‘모으는 사람’에서 멈추지 않고, 모으고 → 투자하고 → 자산을 키우고 → 다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빠르게 부자가 되기보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면서 꾸준히 자산을 쌓아가는 것.

 

이것이 『저스트.킵.바잉』을 읽고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가장 큰 변화입니다.

JUST. KEEP. BUYING.
그리고 JUST.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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