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21조 조장을 맡은 자유수영입니다:)
좋은 기회로 너나위님의 1강을 오프라인으로 수강하였는데,
토요일 6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을 받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1.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강의를 통해 느낀 점 중 첫째는 부동산 투자를 감정적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건 살 때를 보면 나름 합리적으로 선택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마음에 드는 물건을 특정해놓고 그 물건의 최저가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의를 통해 부동산을 볼 때 마음에 드는 지역 등을 특정하고 볼 것이 아니라,
적정예산 * 가치평가 * 비교평가라는 원칙에 따라 지역에서 단지로 특정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적정예산을 산출할 때도 ‘절약한다는 가정 하에 받을 수 있는 최대한’이 아니라
월 상환액이 월 저축액의 ⅔가 되도록 대출액을 산정해
금리 상승, 개인적인 지출 발생 등에 대비할 수 있는 버퍼를 만들어두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런 원칙과 공식을 통해 내집마련에 있어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인 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둘째는 대출에 있어 “나가는 돈은 늦게, 들어오는 돈은 빠르게”라는 너나위님의 말씀 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의 첫 대출인 학자금 대출의 상환방식은 원금 상환이었습니다.
심지어 이자를 내는 것이 아까워 돈이 생길 때마다 바로바로 대출금을 갚았던 것도 기억납니다.
이는 이번 강의에서 배운 내용과 정반대되는 행동인데,
이런 내용을 미리 알았더라면 상환방식을 원리금 상환으로 하고 공돈이 생기면 바로 대출금을 갚기보다 주식투자를 했을 것 같습니다.
(뭐, 약간 후회가 되지만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앞으로 잘 하면 되겠죠?! ^^)
그래서 내집마련을 할 때는 이런 점을 유념해서 좋은 방식으로 대출 상환방식도 정하고 갚아가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대출에 있어 “금리보다 한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금리의 대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부동산 대출에 있어서는 예산 내 가장 좋은 집을 선택하기 위해서 저금리보다 한도가 많은 것이 더 좋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대출 한도를 파악하기 위해 여러 정책 대출과 신용 대출 관련된 LTV, DTI, DSR 개념을 배웠는데,
이를 통해 제가 받을 수 있는 최대 대출액을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여기에 월 상환액 = 월 저축액의 ⅔ 공식을 추가로 적용해야죠!)
2.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강의를 통해 적용해보고 싶은 것은 내집마련을 위한 원칙과 공식을 적용해 최고의 내집 리스트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제게 이러한 원칙과 공식은 적정예산 파악과 내집 선택에 있어 정말 유용한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최대한 감정은 배제하고, 기계적으로(POSITIVE!!!) 최고의 내집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