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돈독모] 저스트 킵 바잉 독서후기 [오렌지라떼]

26.10.08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스트 킵 바잉(닉 매기울리)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93p 

오래된 속담이 있다. “시작하기에 가장 좋았던 때는 어제였다. 다음으로 좋은 때는 오늘이다.”

 → 저자는 주식을 포함한 모든 수익창출자산은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고 말한다. 망설임 없이 행동할 수 있는 빠른 판단과 것의 중요성, 그리고 시간의 힘을 배울 수 있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프롤로그 -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마법의 주문

(45p) 주식투자로 돈을 벌려고 할 때 주식을 ‘언제’ 사는가는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다만 주식을 사고, 또 사고, 계속 사는 게 중요했다.

→ 저자는 주식시장에서 기업가치 분석, 강세장과 약세장을 따지는 것도 불필요하며, 오직 꾸준히 자산을 모으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고 말한다. 실제 다양한 데이터 분석 사례를 제시하며 계속 주식을 사면 부를 축적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어떻게 보면 정말 단순하다. 인덱스펀드나 ETF를 계속 사모으면 되기 때문에 고민없이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방법이다. 

 

제3장 더 많은 돈을 모으고 싶다면

(87p) 연구자료에 따르면, 운동의 체중 감량 효과와 마찬가지로 지출을 줄여 저축을 늘리는 데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 소득이 적은 가구는 저축의 한계가 명확하다. 저자는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을 통해 고소득 가구에서의 저축이 훨씬 쉬운 이유를 설명한다. 결국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먼저 소득을 늘리고 수익창출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임을 배웠다. 저자가 소개한 소득을 늘리는 방법 5가지 중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조직에서 승진하기’ 이다. 투자를 하면서 항상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요소였지만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경력 개발까지 할 수 있기에 충분히 시간을 들일 만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제4장 죄책감 없이 돈을 쓰는 방법

(116p) 2배의 규칙은 간단하다. 어떤 고가의 물건을 사들이는 데 돈을 쓰고 싶을 때마다 같은 금액을 수익창출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 지출을 할 때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이다. 물건을 살 때마다 이같은 생각을 떠올려보고 꼭 필요한 물건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유용하다. 

저자는 성취감을 줄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자율성, 숙련의 정도, 의미있는 삶을 위한 목적 이렇게 세가지가 중요한 동기부여 요소라는 문장을 인용한다. 특히 매일 카페라떼 한잔의 효용을 예시로 든다. 흔히 습관적인 커피 한 잔이 불필요한 소비로 인식되곤 하는데, 저자는 커피 한잔을 통해 업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면 업무 숙련도를 높이는 바람직한 지출이라고 설명한다. 무조건 지출을 통제하기보다는 그 지출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삶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다면 유용한 지출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지출이 필요할 경우 내게 성취감을 주는 요소인지 생각해본다면 보다 유용한 소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제6장 빚을 져도 괜찮을까

(148p) 빚을 내는 가장 유용한 이유는 다음 둘 중 하나이다. 1. 리스크를 감소시킨다. 2. 대출 비용보다 더 큰 수익을 낳는다. 

→ 현재 대출 비용보다 더 큰 수익을 보기 위해 빚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공감하는 내용이다. 저자는 부채를 잘 이용하는 사람은 ‘언제 부채를 얻을지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부채는 좋고 나쁨이 없다. 어떻게 전략적으로 이용하는지가 중요하고 잘 이용한다면 큰 레버리지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7장 빌려야 할까, 사야 할까

(171p) 주택 매입 결정은 사회적 커뮤니티 진입 여부를 포함해 여러 측면에서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어떤 집을 살지 결정하는 것은 어떤 동네에서 어떤 이웃과 함께 살아갈지. 아이들이 어떤 학교에 다니게 될지 등도 함께 결정하는 것이다. 

→ 내집 마련의 경우, 깊이 고려하게 되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특히 상급지로 갈수록 이같은 커뮤니티에 대한 비중이 매우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나보다 나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욕망, 그러한 사람들과 환경, 인프라가 줄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하는 수요는 꾸준하며, 이러한 수요가 높은 집값을 유지하는 이유가 된다고 본다.

 

제8장 목돈을 마련하는 몇 가지 방법

(186p) 목표 기간이 2년 이하라면 목돈을 모으는 최적의 방법은 현금저축이다. 가장 리스크가 적기 때문이다. 

→ 시간지평이 2년 이하라면 현금저축, 확실히 3년부터는 주식이나 채권투자가 더 낫다고 설명한다. 2년 내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므로 현재의 나로서는 현금저축을 추구해야 한다. 

 

제9장 언제 은퇴할 수 있을까

(208p) 젤린스키는 은퇴 후 걱정해야 할 문제는 재정적인 것보다는 존재론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 일은 돈 때문에만 하는 게 아니다. 일을 하면서 배우고 발전할 수 있으며 사람들과의 교류와 사회생활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굳이 서둘러 은퇴할 필요는 없으며, 은퇴후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가 정리된 후 은퇴 후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음을 배웠다. 아직까지 은퇴 후 삶에 대해 잘 그려지지 않지만 조금씩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제10장 투자를 왜 해야 할까

(221p) 투자를 하는 이유 3가지는 은퇴자금 마련하기,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인적자본을 금융자산으로 전환하기 

→ 나이든 미래의 나의 모습을 보면 열심히 투자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매년 발생하는 인플레이션을 헷지하기 위해서, 또한 매년마다 감소하는 인적자본에 대응하기 위해서 투자는 꼭 필요하다. 특히 인적자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직까지는 충분히 일하기 젊은 나이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일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음을 실감했다. 투자를 더욱 열심히 해야 할 이유다.  

 

제11장 무엇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244p) 채권은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 하락하고 다른 모든 종류의 자산가치가 떨어지더라도 오히려 가치가 상승하는 몇 안 되는 자산이다. 

→ 수익률로 높지 않은 채권에 굳이 왜 투자해야 하는지 궁금했다. 채권은 자산을 분산하는 방법으로 주식 햇지, 포트폴리오 재조정, 부채 상환 시 유동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단순 수익률로만 보면 아쉽지만 만약 주가가 폭락한다면 채권을 매도하여 버티는 힘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너무 수익률에 집착하기보다는 위험성을 낮추어 안정성을 높이는 포지션을 취할 수도 있음을 배웠다.  

 

제12장 개별 주식에 투자해선 안 되는 이유

(284p) 인덱스펀드는 정말 단순하기 때문에 투자 포트폴리오보다 훨씬 더 중요한 우리 각자의 삶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 어떻게 보면 상당히 도발적인 소제목이었다. 개별 종목 주식 매수로 인한 시간 투자와 에너지 소모를 막아주고, 안정적인 수익률까지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저자는 개별 주식 투자를 지양한다. 나름 일리 있는 설명이라고 생각한다. 

 

제13장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292p) 투자 적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냥 뛰어들어라,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돈을 투자하라. 

-> 저자는 대부분의 주식시장은 대부분의 기간에 상승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라고 설명한다. 바이나우 방식과 에버리지인 방식을 통해 한 번에 모든 돈을 투자하는 방식인 바이나우가 더 우월한 투자임을 설명한다. 분할매수나 저가매수 타이밍을 재기 보다는 당장 돈을 투자하는 것이 가장 유리함을 데이터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결국 가능하면 빨리, 가능하면 자주 투자하는 실행력을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투자라는 것임을 배웠다. 

 

제17장 위기 상황에서도 계속 매수하는 법

(379p) 금융 패닉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주식을 매수하는 데 엄청난 지략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회복하는 데 5년이나 걸린다는 보수적인 시나리오에서도 8퍼센트의 수익은 올릴 수 있으니 말이다. 

→ 시장 하락시 그냥 계속 사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실 코로나 시절을 떠올려 보면 그 당시 패닉 상황에서 계속 사는 용기를 보이기는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데이터에 근거해서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금융 패닉은 기회로 여기고 그냥 계속 사는 용기를 발휘하자.

 

  ✅ 나에게 적용할 점

소득 늘리는 데 집중하기

  • 지출 통제는 한계가 있다. 직장 유리공을 잘 다뤄서 소득을 늘려보자

지출 결정을 위한 2가지 방법 적용하기 

  • 지출 시 2배의 법칙을 적용해보자. 자율성, 숙련, 목적을 생각해서 바람직한 지출을 판단해보자 

 

 

 

댓글 0

오렌지라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