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스트. 킵. 바잉. :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3가지 단어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 211(제9장. 언제 은퇴할 수 있을까)
돈은 많은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있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돈이란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정작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일이다.

▶ 예전에는 ‘돈이 다가 아니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지만 지금은 ‘돈이 다다’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돈을 많이 벌면 행복이 따라오게 되어 있어’라는 말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99.9999% 확신을 가져도 되는 명제와도 같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을 때의 좌절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돈이 있다면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들이 쌓일수록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돈은 ‘불행하지 않을 수 있는 기회’를 살 수 있게 해준다. 돈이 주는 그 든든함, 불행방패가 있어야 ‘내가 원하는 삶’을 돌아볼 기회가 생긴다. 그리고 그 기회는 그립감이 좋을 것이다.

p. 223 (제10장 투자를 왜 해야 할까)
더 많이 저축하고 더 많이 투자하고 싶다면 이기적일 만큼 자신의 미래를 소중히 여겨라. 물론 자기 미래이 삶이 투자해야 할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 여러분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여러 재정적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투자를 해야 한다.
p. 230 (제10장 투자를 왜 해야 할까)
본질적으로 투자는 여러분이 일하지 않을 때조차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돈이 여러분을 위해 계속 일하도록 함으로써 금융자산을 축적하는 과정이다. 투자를 해야 하는 여러 가지 이유 가운데 이것이 가장 설득력 있고 무시할 수 없는 이유이다.
p. 292 (제13장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대부분의 주식시장이 대부분의 기간게 상승한다는 사실은 투자를 망설이며 흘려보내는 하루하루가 미래의 관점에서 보자면 손해를 축적하는 나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투자 적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냥 뛰어들어라.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돈을 투자하라.
p. 293 (제13장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오래된 속담이 있다.
“시작하기에 가장 좋았을 때는 어제였다. 다음으로 좋을 때는 오늘이다.”
물론 여러분은 ‘과연 이 결정이 올바른 결정일까’ 하는 생각에 찜찜한 기분이 들 수도 있다. ‘좀 더 좋은 가격에 투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 것이다.
그럴 수 있다. 미래의 어느 시점에 더 나은 수익을 안겨줄 가격이 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데이터에 따르면 그런 느낌은 완전히 무시해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p. 313 (제13장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당장 가진 돈 전부를 투자할 것이냐, 아니면 시간을 두고 조금씩 투자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문제라면 나의 대답은 명확하다. 거의 언제나 지금 당장 전부를 투자하는 게 옳다.
어떤 가치평가체계를 이용하든 어떤 종류의 자산에 투자하든 마찬가지다. 일반적으로 투자 적기를 기다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여러분은 그만큼 가난해진다.
p. 350(제15장 투자에서 운은 왜 중요한가)
어떤 상황이든 간에 악운은 언젠가 닥치기 마련이고 투자자는 그런 악운과 싸울 수밖에 없다. 다만 악운이 생각만큼 그렇게 끔찍하지는 않다는 사실도 기억하길 바란다. 때로는 그저 게임의 한 부분일 수도 있다.
p. 356(제16장 투자자라면 변동성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떄로는 아무런 리스크도 감수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가장 커다란 리스크가 될 수도 있다.
안전만 추구하며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한다. 한 가지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지나친 리스크를 감수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대체로 부정적인 결과뿐이다.
자산을 크게 불리고 싶다면 시장 변동성과 더불어 주기적인 하락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장기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당연히 치러야 하는 대가이다. 문제는 어느 정도까지 받아들일 것인가, 그리고 그 대가는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p. 386(제 17장 위기 상황에서도 계속 매수하는 법)
프리드리히 니체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과거를 무시하면 한쪽 눈을 잃게 될 것이다. 과거에서 살아가면 두 눈을 잃을 것이다.”
역사는 중요하다. 하지만 역사에만 사로잡히면 잘못된 길을 선택하게 된다. 반드시 데이터에 근거해서 투자해야 한다. 제러미 시겔은 이런 근사한 말을 했다.
“인간의 행동은 역사적 근거보다는 오히려 두려움을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투자 격언이고 이 장을 마무리하기에도 적절한 격언이다. 여러분이 이 격언을 통해 다음에 ‘거리에 선혈이 낭자한’ 시기가 되었을 때 ‘그냥 계속 사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안전함'이 가장 위험한 오답이다
-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투자를 망설이는 순간에도 인플레이션과 기회비용이라는 이름으로 자산은 매일 축적된 손실을 입는다. 진짜 위험한 것은 악운이나 변동성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태도다.
-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투자를 망설이는 순간에도 인플레이션과 기회비용이라는 이름으로 자산은 매일 축적된 손실을 입는다. 진짜 위험한 것은 악운이나 변동성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태도다.
- 타이밍을 재는 행동은 '확신'이 아니라 '두려움'의 방증이다
- "조금 더 좋은 가격, 더 완벽한 때"를 기다리는 마음의 본질은 정밀한 계산이 아니라 시장에 대한 두려움이다. 자산 시장의 대세 상승을 믿는다면 최고의 타이밍은 언제나 '어제'였고, 그다음으로 좋은 때가 바로 '오늘'이다.
- "조금 더 좋은 가격, 더 완벽한 때"를 기다리는 마음의 본질은 정밀한 계산이 아니라 시장에 대한 두려움이다. 자산 시장의 대세 상승을 믿는다면 최고의 타이밍은 언제나 '어제'였고, 그다음으로 좋은 때가 바로 '오늘'이다.
- 변동성과 불확실성은 실패가 아니라 '지불해야 할 대가'다
- 투자 과정에서 만나는 예상치 못한 악운이나 시장의 흔들림은 투자가 잘못되었다는 신호가 아니라, 장기적인 부를 얻기 위해 당연히 치러야 하는 통행료(입장권)에 불과하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0개월간의 '분석'을 끝내고 '당장 실행'으로 전환한다
지난 10개월 동안 강의를 듣고 숫자를 검증하며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 이제는 "더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망설임(두려움)을 멈추고, 나의 선택을 매물 코칭이라는 거인의 어깨를 빌려 확인한다.
계약 이후의 불확실성은 '게임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잔금까지의 일정, 세입자 명도, 수리 과정에서 작은 변수나 스트레스가 생기더라도 이를 '악운'으로 규정하며 불안해하지 않는다. 이는 자산가로 성장하기 위해 치르는 당연한 대가이자 과정일 뿐이다.
불안할 때는 '감정'이 아닌 '데이터'를 본다
막연한 공포가 밀려올 때마다 소문이나 기사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직접 확인한 대출 한도 수치와 입지의 본질적 가치라는 차가운 데이터만 바라보고 나아간다.
지금껏 내가 투자를 해내지 못했던 이유는 노력의 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두려움 때문이었다. 하지만 준비는 이미 갖춰졌다. 완벽하진 않지만.. 이제 남은 유일한 정답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답을 향해 지금 당장 뛰어드는 것'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