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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월부강의를 다시 듣게 되었는데

지금 내 상황에 반드시 필요한 강의였다

 

2년 동안 열심히 만든 앞마당에서 1호기 투자를 하고

직업이 바뀌면서 월부활동을 쉬고 

2년의 강의를 듣지 못하고 지냈다.

 

27년 1월 전세 갱신이 있어서 거기서 나오는 전세금과

그동안 모아두었던 투자금을 보태서 지방에 투자를 하고 싶어서

강의를 다시 듣게 되었다.

 

투자를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양파링님의 말씀

"좋은 투자는 잘 사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잘 보유하고 잘 파는 것까지가 투자입니다~"

 

다시 한 번 내가 했던 것들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다른 매물들보다 좀 저렴하게 산 건 맞는데

그걸로 잘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복기도 안해보고 매도 타이밍이라는 것도 

막연하게 얼마되면 매도해야지 정도로만 생각하던 중이었다.

 

잘 샀으면 그걸로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잘 보유하다가 잘 팔아서 내 손에 돈이 다시 들어오는 것까지 해야

투자를 잘 한 거라는 말을 되새겨보며

내가 할 것들을 찾아 보았다.

 

1.지금처럼 강의 챙겨듣기를 꾸준히 할 것이다.

부동산 시장에 관해서 알아가는 것도 있겠지만

그것 외로 내가 해야 할 것과 할 수 있는 것들을 

강의를 들으면서 챙길 수 있어서이다.

 

2.그동안 만들어 두었던 앞마당을 파일로 저장만 해둘것이 아니라

하나씩 다시 꺼내서 보고 시간이 흘러 지금은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  어떤 것들이 바뀌었는지

내가 그때는 그 앞마당과 단지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는 단지들을 다시 한번 찾아봐야 겠다.

 

3.복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들어서 알고 있지만

제일 실행을 안하고 있는 것도 복기이다.

이번 나의 임장지는 3년전 다녀온 지역이라

복기를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번 달 개인적 행사가 잡혀 있어 몸보다 마음이 우선 바쁘긴 하지만

월부 강의 다시 시작했으니 복기해서 양파링님이 강의하신

잘 한 투자를 만들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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