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순천이 고향인 저는, 고향에 살 때 엄마가 종종 하시던 말이 있습니다. ‘’서울에 살면 평생 내 집 마련 겨우 할까 말까 하며 허덕이다가 인생 간다''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고향을 떠나 서울로 왔을 때, 직장 근처 제가 살 작은 원룸 방 하나 조차도 이 정도면 살만하겠다 하는 원룸은 기본 1억 이상이었습니다. 월급쟁이인 내가 서울에 집을? 그것도 아파트를? ‘아! 엄마 말은 틀린게 없구나’라는 생각을 서울에 올라와서 변한 적 없었습니다.
우연치 않은 기회로 내 집 마련 입문 무료 강의 신청하여 너나위님 라이브 강의를 듣는 순간 ‘아! 엄마 말은 틀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1년 인생을 통틀어서 정말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들어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수강료 절대 싸지 않는 강의입니다. 약 4시간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그 동안 얼마나 A 같은 사람들로 살아 왔는지 절절히 느껴졌습니다.
부동산에 무지한 내가 경험자들이 말하는 원리 원칙을 잘 지켜 ‘집 전세 계약이 만료 될 쯤에 내 집 마련을 반드시 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저는 4주 동안 반드시 완주해야겠습니다.
여초 집단의 직장과 테슬라 주식을 약 3년째 들고 있는 투자자로써 -20%하락? 견딜 멘탈은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락하면 주식 계좌를 삭제하고 잊고 살듯이 아파트를 고점에 사서 -20% 하락을 견딜 멘탈은 서울에 내 명의로 된 아파트가 있는 내 집에 살면서 무사히 잘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기초 지식을 잘 다져서 비싸지 않게 살 겁니다!!!)
참, 1강 다 듣고 엄마한테 전화했습니다.
‘’허덕이긴 할 것 같은데 내 집 마련 평생 걸릴 것 같지 않아.''라고 말입니다.
2.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경험자들이 말하는 예/가/비/실/지를 내 기준에 가장 최선의, 최고의 선택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적정 예산을 세워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축 가능한 금액을 빼고 내 소득 대비 지출비를 현실적으로 직시하고 내가 감당 가능한 대출액을 산출하여 지금 내 소득을 잘 쓰고 있는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적정 예산을 산출하여 가치, 비교 평가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