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1강] 부동산 하락론자인 남편, 지금은 미래의 우리가 고마워할 순간.
26.10.10 (수정됨)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0세 아기를 둔 4년차 신혼부부입니다. 육퇴하고 남편과 나란히 앉아 1강을 하나 씩 들었어요. 남편과 함께 공부하며 6개월 안에 내집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너무나 소중하고, ‘누구나 처음은 있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고 힘차게 나아가보겠습니다!
(1) Not A But B
인구 감소로 인해 부동산 집값이 하락하지 않을까?→ 제(아내)가 신혼 내내 집 사자라고 주장하면 남편이 입에 달고 살았던 말이에요. 너나위님의 상쾌통쾌한 설명에 남편은 조용히 듣고 있었어요 (=수긍했다는 말..)
내집마련의 정의, 우리가 어떤 기준으로 집을 골라내야 하는지 그 원칙의 기준을 깨뜨리는 강의였어요.
그 중 저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은 대출이었어요. 바로 ‘금리’ 보다 중요한 건 ‘한도’라는 점. 우리가 감당 가능한 집을 찾기 위한 대출에서 중요한 건 ‘한도’라는 것이 예산을 생각하는 시각을 전환 시켜 주셨어요.
(2) 내집마련의 적기와 범위: 부동산은 주식과 다르다.
결론적으로 부동산은 주식과 달리 거주와 투자 자산의 역할을 둘 다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우상향 할 수 밖에 없는 환경과 구조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타이밍?이 고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예산에서 가장 좋은 최고의 집을 고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점 잊지 않겠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1. 현재 저희 부부의 종잣돈, 대출, 예산에 대해 재정립하고 (혹시나 제가 말하지 않은 남편의 목돈,, 찾아 내보려 합니다.) 월 저축 금액을 지난 해, 금년도 추이를 보고 판단해보려고 합니다.
2. 대출 이자에 대해 (4.5 % → 6%) 금리 인상을 반영하여 계산기 두들겨 보겠습니다.
3. 수도권의 좋은 위치를 다시 정의해보기 입니다. 생각했던 예산의 지역을 아주 단순한 방식으로 찾아봤던 것 같아요. 수도권의 좋은 집이 어디일지 생각하며, 네이버부동산 / 아실에서 다시 찾아보려고 합니다.
항상 갈팔질팡, 지금 매수하는게 맞나? 고민했던 저희 부부의 과거..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이제는 그 과거는 툴툴 털고, 앞만 보고 최선의 선택을 위해 노력하는 저희 부부의 성장을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비록 육퇴로 인해 조모임은 하지 못하지만, 성실하게 후기, 과제 수행해서 MVP도 달성하고 싶어요!!!**
훗날 저희 부부가 이 과정 속에서 적어 내린 후기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그 때 시작하기를 잘했다며 칭찬하는 순간을 고대해봅니다!!
우리 화이팅이야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