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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조 렛츠 1주차 보고서

26.10.13 (수정됨)

월급쟁이부자들 내집마련 기초반

내집마련 보고서 

PART 1. 예산


나의 감당 가능한 대출액과 

가능한 예상 매매가는 얼마인가요?

 

[내강의실-1강-강의자료다운로드] 에서 

‘월부_내집마련기초_대출 가능금액 계산기.xlsx’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내 저축액 대비 감당 가능한 대출금액을 알아보세요.
 

구분비용
월 저축 가능 금액1400만원
월 감당 가능한 원리금920만원
가능한 대출 한도17.1억
보유 현금2.5억
가능한 예상 매매가19.6

*정부대출이나 일반대출 모두 가능하다면 표를 2개 붙여넣어서 2개 대출 별로 예산을 도출해보세요.

*감당 가능한 원리금은 내 소득과 지출로 도출하고 있으므로, 다음 단계에서 LTV나 DSR을 계산해보고 대출감당금액, LTV, DSR 셋 중 가장 적은 금액을 최종 대출 가능 금액으로 보시면 됩니다. 

*1주택을 매도하고 갈아타기 하시는 계획이 있다면, (최근 실거래가 - 현재 주택담보대출 금액) + 가능한 대출 한도를 더해 예산을 계산해보세요.

 

예산 계산하며 느낀점 : 

감사하게도 부부 합산 소득이 높은 편이라, 계산상으로는 매달 감당할 수 있는 원리금이 꽤 크게 나왔다. 하지만 막상 그렇게 큰 금액을 매달 갚으며 아파트를 산다고 생각하니, 내가 정말 감당할 수 있을지 솔직히 겁이 난다.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저희는 6살 딸과 1살 아들을 키우는 4인 가족입니다.

부동산을 잘 모르던 때, 부모님께서 아파트를 추가로 매입하시면서 세금 부담 때문에 제 명의를 한 번만 빌려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당시 중개하시는 분도 “완공 전에 프리미엄을 붙여 팔면 제 주택 보유 이력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하셔서 명의를 빌려드렸습니다.

 

그렇게 제 명의로 분양받은 아파트가 의정부 푸르지오 클라시엘입니다. 40평대 신축이고, 확장비를 포함한 총금액은 약 9억 원입니다.

그런데 이제 실거주할 집을 사려고 알아보니, 당시 설명과 달리 생애최초 대출 혜택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알게 됐습니다. 정책이 바뀐 것인지, 제가 당시 설명을 잘못 이해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속상합니다. 이 정도 금액이면 서울의 30평대 구축 아파트도 알아볼 수 있었겠다는 후회도 듭니다.

부모님께서는 미안한 마음에 이미 납부하신 계약금 5천만 원을 저에게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의정부 아파트에 약 9억 원을 쓰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현재 매도하려면 마이너스피로 손실을 감수해야 하고, 처분해도 생애최초 대출 자격은 회복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손실을 감당하시도록 말씀드리는 것도 죄송해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손실을 감수하고 정리한 뒤, 일반 주택담보대출이 40% 가능하다는 전제로 서울의 6억 원대 20평대 아파트를 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우선 클라시엘에 입주해 아이들과 넓고 쾌적하게 살다가, 약 5년 뒤 서울로 갈아타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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