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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4기 49조 바야바야] 1주차 강의 후기 내집마련에 한단계씩 다가가기

26.10.11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내가 꾸준히 강의를 수강하며 시장을 공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현시점의 시장 분위기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 머릿속에서 헷갈렸던 생각들(A)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진짜 진실(B)에 대해 다시 한번 명확히 깨닫게 되었다.

"기회는 나에게 정확히 찾아와주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찾아가야 하는 것이다."

 

1.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과거의 나는 99% 'A'의 사람이었다.

돌아보면 과거의 나는 99% 'A'의 생각과 행동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 "월급이 적어서"
  • "집값이 너무 올라서 / 집값이 떨어질까 봐"
  • "신축 아파트가 아니라서"
  • "회사 기숙사를 쓰는 게 더 이득이라서"
  • "모은 돈이 없어서"

집을 사지 못할 이유와 핑계는 늘 넘쳐났고, 그 모든 것은 A의 사고방식이었다. 그 당시에도 가까운 회사 동료는 B의 선택으로 내집마련을 했었고, 주변에서도 집을 사라고 권유했었다. 하지만 나는 A의 오해와 핑계들에 갇혀 기회를 떠나보냈고, 결국 2021년을 기점으로 극심한 FOMO를 겪어야 했다. 폭등장을 거치며 벌어진 자산 격차는 뼈아픈 경험이었다.

 

변화의 시발점이 되어준 'B'의 선택

이후 FOMO 속에서 경기도 외곽 지역의 청약에 당첨되어 입주하게 되었다. 비록 FOMO로 인해 결정한 첫 집이 객관적으로 가장 완벽한 선택은 아니었을지라도, 그 결정은 내 생각과 행동을 근본적으로 바꿔준 강력한 'B'의 계기가 되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NOT A BUT B'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되새겼다. 이제는 핑계에 머무는 A가 아니라, B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지속할 수 있는 단단한 힘을 길러야겠다고 다짐한다.

 

2.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언제나 기회는 있다. 다만 내가 모르거나 관심이 없었을 뿐이다."

0호기를 마련하고, 이후 월부 활동을 통해 1호기까지 매수하면서 스스로 부동산 기본지식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며 내가 아직 다 알지 못했다는 점을 솔직하게 느꼈다. 다가올 다음 기회를 확실하게 잡기 위해, 남은 강의 내용을 완벽히 내 것으로 체화할 것이다.

또한, 1호기 투자 이후 한동안 기본적인 공부 루틴과 실천을 쉬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가 나에게 다시 달릴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멈췄던 루틴을 다시 세우고,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투자자로 계속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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