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비아입니다.
오랜만에 1주차 내마기를 들으며 완전히 달라진 강의 내용에 한 번 놀라고
여전히 귀에 쏙쏙 박히게끔 최고의 강의를 전해주시는 너나위 멘토님에 두 번 놀랐던
1주차 강의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1.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내 집 마련을 잘하는 것의 정의란,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많이 오르는 집을 찾아 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남편과 아파트 얘기를 할 때마다 서로 다른 1순위로 언쟁(?)이 많았는데요.
친정 부모님과 가까운 집 등 다 이해할 만한 이유지만 필요없고 내 집 마련을 잘한다는 것은 그냥
“가장 많이 오르는 집”을 찾아서 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이 제 상황과 겹쳐 참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그 만큼 “예가비실지”를 바탕으로 한 번 더 살펴보고 더 넓게 계약 직전까지 체크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2호기를 정리하고 3호기를 내 집 마련으로 진행하면서
“이미 너무 많이 올랐는데 이제 꼭지 아니냐” 라는 주변 사람들의 만류도 있었습니다ㅎㅎ
하지만 너나위 멘토님의 말씀처럼 현재의 PIR, 전세가율을 보며 현재 시장을 처음으로 정확히 진단해 볼 수 있었고
부동산 관련 의사결정은 1, 2년이 아니라 5, 10년 뒤를 보고 해야 한다는 말씀처럼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수 있을 것인지를 인지하고 매수한다면
전고점이 넘은 단지더라도 내가 감당 가능하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며 흔들리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구가 감소하면서 “범위” 설정을 잘 해야한다는 말씀도 인상 깊었습니다.
하락장이면 늘 나오는 “인구 감소” 얘기.
그 얘기를 지금까지 들은 강의 중 역대급으로 자세히 분석해서 범위를 설정해 주셨던 것 같은데요.
3호기 내 집 마련 이후, 투자를 다시 시작하더라도 지방을 매매할 때 어디까지만 범위를 설정해야 할 지에 대해서도
더 보수적인 기준이 생기게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2.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개인적으로 내마기를 듣기 전부터 예산을 나름대로 굉장히 세세하게 엑셀 표로 정리해 놨었는데요.
현 예산을 월 대출상환액 < 월 저축액 ⅔ 으로
하라는 말씀을 듣고 그 부분도 문제가 없는지, 즉 금리가 2%까지 더 상승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보유할 수 있는지
적용해봐야겠습니다.
너무나도 바빴던 연휴.
너무 좋은 강의로 연휴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