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가을학기 갈 땐 가더라도 한 7ㅏ치 정도는 갱찮은 반_월부듄듄] 뚜렷한 목표, 성장을 통한 나눔, 두려움 대신 도전!!
26.10.12 (수정됨)
안녕하세요 월부듄듄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월부학교 1강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내용을 통해 ‘나는 이번 3달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할까?’라는 고민을 해보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간절하게 기다렸던 월부학교 강의였던 만큼,
그동안 투자 공부를 하면서 과연 나는 어떤 투자자가 되고 싶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왜 월부학교를 오고 싶어했을까?
나는 이번 학교에서 어떤 성장을 하고 싶은걸까?
내가 되고 싶은(이루고 싶은) 지향점은 과연 어디일까?
사실 여전히 고민하게 되고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중에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월부학교를 단순히 투자만을 하기 위해서 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쓰던 목실감 시트에 했던 다짐이 있습니다.

시도해보지 않은 것들을 시도하고(깨지더라도)
그 과정에서 나의 케파와 지향점을 알고
그것을 인정하고 성장하면서 배우게 된 것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임하고자 합니다.
성장계획서 X 투자 X 복기
가장 처음으로 머리를 싸매었던 것은 성장계획서 였습니다.
목표를 설정하는 것부터
이 정도 양을 할 수 있을까? / 이것밖에 안하면 안될 것 같은데?
양면의 감정이 다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 후기를 쓰면서 다시금 반성하며 다짐을 해보고자 합니다.
“내가 월부학교까지 온 이유를 떠올리자. 머물지말고 더 깊게 빠져보자”
내가 되고 싶은 수준을 아직까지 정확히 모르겠다면, 양을 늘려서 확인해보자
그리고 투자는 매수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보유와 매도라는 점을 새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수의 경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제 막 보유해나가고 있습니다.
운영해나가는 과정에서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줄 아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복기하는 것은 나와 동료들 모두를 위한 교보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스스로는 복기함으로써 다음 투자에 적용하고, 타인에게는 나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또다른 나눔이 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이번에 저도 투자경험담을 작성해보면서, 복기의 내용이든 동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냐에 대한 또다른 부족함을 스스로 느꼈습니다.
부족함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 어쩌면 내가 채워나갈 수 있는 것들을 확실하게 알았다는 점에서 가장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가을학기에서 하던대로 하지 않고 성장하고자 하는 만큼, 그 이상의 목표를 이루어나가면서 3개월을 보내겠습니다.
<적용할 점>
- 성장!태도!마인드! 3가지 명심하기
- 분기마다 반복해서 읽을 책 : 멘탈의연금술
- 성장계획서 목표 조정하기 → 성장하고 싶은 영역부터 먼저 목표 올려보기(QnA 10→20)
- 내가 스스로 계획해서 성취하고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누어 반원들과 함께 또다시 성장하는 반복을 만들자
- 현재 1호기에 대한 전세가격 증액에 따른 역전세 상황 시뮬레이션 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