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상 깊었던 점 : 가격보다 가치가 먼저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은 가격이 많이 오른 아파트를 보면 좋은 아파트라고 생각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를 보면 투자 기회가 있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중요한 것은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지가 아니라, 그 가격에 비해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특히 직장, 교통, 학군, 환경과 같은 입지 요소뿐 아니라 연식, 세대수, 브랜드 등 단지 자체의 특성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투자는 매수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매도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점에서 환금성의 중요성도 새롭게 느꼈습니다.
내가 사고 싶은 아파트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살고 싶어 하는 아파트를 찾아야 한다는 것!
이것이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배운 점입니다~
임장은 단순히 걷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는 과정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것은 분위기 임장의 의미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임장이라고 하면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 보고 주변을 둘러보는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나니 임장은 단순히 지역을 걷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선호도를 파악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어떤 단지는 더 선호되고, 어떤 단지는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을 수 있는데, 그 이유를 직접 관찰하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이번 달 목표와 적용할 점
이번 달에는 다음과 같은 목표를 실천해 보겠습니다.
- 강의와 과제 100% 완수하기
- 종로구·중구의 직장, 교통, 학군, 환경 등 입지가치 파악하기
- 분위기 임장과 단지 임장을 통해 생활권별 특징 기록하기
- 매물임장 3건 이상 도전하기
- 임장보고서를 끝까지 작성하고 나만의 결론 내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