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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순리]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강사와의 만남 후기 - 기를 쓰고 가세요 두 번 가세요

26.10.13

안녕하세요. 

황금의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싶은 황금순리입니다.

종잣돈 모으기가 최우선이었던 제게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은 너무 고마운 강의였습니다.

한 달동안 이끌어주는 조장님과 함께하는 조원들의 에너지를 받아

강의 완강과 과제 완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지냈더니 요렇게!

 

 

우수수강생에 이름을 올려 강사와의 만남까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조는 불가less님과 하이여니님, 

저까지 무려 3명이나 이름을 올렸어요!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는 내내 

내 저축점수가 부끄럽고, 지출 돌아보기도 고통스러웠지만

한 달을 끝난 뒤 1일 세팅 시스템이 시작되었을 때는 

뿌듯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부디 이 글을 읽는 수강생분들 모두 잘하려 하기보다는

강의와 과제를 완료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느끼셨겠지만 월부는 

수강생들의 강의 수강률과 

과제 달성률에 집착하는 이상한 곳입니다.

 

강의를 안 듣고 있으면 들으라고 알림이 오고, 

과제를 안 하고 있으면 과제하라고 알림이 옵니다.

내 강의비를 월부가 허투루 쓰는 꼴을 못 봐요.

 

내 ‘의지’만 있다면 강의를 완강하고

과제를 완수하는 것이 아주 어렵지 않습니다.

 

 

디그로그 반장님이 예쁘게 만들어주신 단체사진!

 

 

제 개인적으로 이번 강사와의 만남이 

24년 5월 수강했던 열반스쿨중급반 이후로 두번째였습니다.

2년 만에 다시 만난 한가해보이님의 손을 붙잡고

그 동안 1억 정도 되는 빚을 갚느라 혼났다고 너스레도 떨고

덕분에 환경 안에 있을 수 있었음에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멘토님 덕분에 힘들지만 여기까지 바락바락 기어왔습니다!

그 말을 할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 하루였는지 모릅니다.

 

강사님들과 같은 기수 동료분들이 나눠주시는 에너지를 알기에

잠깐이라도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우수수강생의 혜택인 강사와의 만남을 포기하지 마시라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첫 강사와의 만남 때 몸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를 쓰고 참여해서 좋은 동료들을 사귀고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막막했던 현실을 어떻게든 돌파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혹시라도 너무 긴장한 나머지 질문하지 못할까봐

제 개인적인 질문을 미리 A4용지에 적어갔었어요.

보이님께서 그 때 덜덜 떨리는 제 질문지를 받고서는 

개인적인 내용이 많아 따로 메일을 주시겠다 하셨고 실제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과거의 아무것도 몰라서 두렵던 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해주던 보이님의 따뜻한 메일.
과거의 아무것도 몰라서 두렵던 나에게 알아야 한다고 말해주던 한가해보이님의 자상한 메일.

 

 

돌이켜 생각해보면 과거의 저는

아무것도 몰라서 두려워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저는 두려움이 아닌 현재의 ‘나’를 조금 더 빌드업 하는 것과

강의에서 얻은 것을 기반으로 조금 더 ‘상황’을 개선시키는 것에

궁금한 것이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강사와의 만남에서 너무 좋은 것이 바로

내 질문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의 질문을 레버리지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제 반마당 질문과 함께 선명한 앞마당에 대해 질문해주셨던

버팔로Q님 덕분에 잔쟈니님에게 좋은 답변을 들었습니다.

 

특히 내집마련 이후 혹은 종잣돈을 모은 이후의 방향성에 대해

튜터님이 주신 답변들에는 빠짐없이 ‘기회’와 ‘편익’이라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내가 가진 종잣돈으로 더 좋은 자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어서 

비용과 편익에 대한 계산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튜터님의 말씀은 그 날부터 제 마음 속에 새겨져 있습니다.

 

 

 

함께해주신 복방의 버팔로Q님,팍스마당님,자식부자님,잔쟈니 튜터님,헤랑님,나는내편님,나,하이여니님,나나pbanana님

 

 

15일에 수강 신청이 시작되는 제태크 기초 입문반을 기다리며

앞으로 앞마당 갯수에 연연하기보다 선명한 앞마당 완성을 목표로 하며

추후 개설될 종잣돈 불리기 중급반까지의 여정도 완료해보겠습니다.

 

기회는 언제나 만들어가는 사람에게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너무나 값진 경험의 기회를 준 월부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를 수록, 여력이 안될 수록 기를 쓰고 가세요.

재테크적인 질문 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장에 있어서 생기는 궁금증까지

먼저 부의 사다리를 이룬 선배님, 선생님들이 계신 환경을 적극 레버리지 하시길 바랍니다.

 

강사와의 만남을 다녀오면 항상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매번 자기가 직면한 환경 속에서 정면 돌파하는 동료분들을 보며

오히려 내 자신이 얼마나 배부른 사람인지 알게 됩니다.

다녀오면 무한 에너지 부스터를 단 것 같아 집니다.😊

 

가야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너무 많겠죠.

하지만 정말로 가고자 한 사람은

반드시 무언가를 얻게 될 겁니다.

 

 

한 달동안의 여정을 함께했었던 종모기 1기 동료분들과

강의를 기획해주신 나위님, 월부 운영진분들, 많은 튜터님들께도 감사합니다.

특별히 소중한 시간을 내어 지혜를 나눠주신 잔쟈니 튜터님과

복방에서 함께 좋은 질문을 나눠주신 동료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댓글 6

별별별별별
26.10.13 17:12

오 순리님!! 강사와의 만남 후기 리얼리티 듬뿍이네요~ 자부님히고 팍스님도 같이 계셨다니 괜히 반갑!! 🤣🤣

핑크레이디
26.10.13 17:30

기를쓰고 디녀오신 순리님!! 넘치는 에니지 받고 오셨네요~ 순리님 잘 될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프롬미
26.10.13 17:48

우리 골드님은 골져스 골디우먼!!! 이렇게나 뜨겁게 살아가는 열정에 그저 탄복합니다. 질문지 준비해간 골드님도, 메일로 답해주신 한가해보이님도 너무너무 대단하시고 멋져요. 분명 그 길 끝에 황금빛 골드 로드가 펼쳐질거예요. 골드님 강사와의 만남 다녀오신거, 정말 추카추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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