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대출의 차이를 알다>
내가 진짜 많이 모르는구나라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대출 종류와 이름들, 막연히 알고만 있었지 어떤 차이가 있는줄도 몰랐던 제가 집을 사려고 했다니 조금은 부끄러웠습니다. 막연했던 대출별 종류와 나에게 무엇이 적합한지를 알게되니 생각이 조금은 더 정리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예산의 정의를 다시 세우다>
막연히 내집마련 예산이란 내가가진 돈 + 대출금이 전부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대출 한도에서 원리금 갚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예산은 이게 아니었습니다. 종잣돈과 소득, 지출이라는 더 명확한 카테고리를 구분하고 나니 저의 상황이 조금 더 현실적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과연 내가 이런 상황에서 매매를 할 수 있을까 두려움도 따라오긴 했습니다. 그럴 수록 더 자세히 파고들어야함을 몸소 느끼며 배웠습니다.
<원리금 균등을 두려워하지 않기>
단지 당장 나가는 돈이 큰것을 두려워 했는데, 그게 아니었음을 알았습니다.
모든 레버리지에는 결국 인플레이션이 깔려있고 이를 활용해야함을 느꼈습니다.
원금 균등이 아닌 원리금 균등으로! 그리고 그 기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야겠음을 느꼈습니다.
꼭 원리금균등 상환방식이 아니더라고, 이 인플레이션(화폐가치하락)을 이용하는게 똑똑하게 자산을 불리는 법임을 새새겨야 겠습니다.
2.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구체적인 자금조달계획 세우기>
1강 과제로 주어진 엑셀파일을 기반으로 DSR과 LTV비율까지 확인하여 실제로 가능한 대출 규모를 확인하고
자금조달계획을 세워봐야겠습니다. 특히 수업 전까지는 막연히 돈 나가는게 두려워서 “대출금리”를 중시했는데,
강의를 듣고나니 “대출한도”가 더 중요하다는게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금리가 2%가 올라도 내가 감당가능한지 그 금액을 따져보겠습니다. 그걸 버텨내는 체력을 기르는데 활용하겠습니다.
<단지별 PIR / 전세가율 따져보기>
앞으로 임장을 다니고 정보를 얻고나면 서울시 전체의 평균 기준이 아니라 동네별, 단지별 PIR / 전세가율을 더 깊게 파고들면서 이게 진짜 가치있는 물건인지 파악해보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매수 타이밍에 대한 확신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위기는 기회임을, 안좋은 분위기는 기회임을 다시금 상기했습니다.
오늘 국내주식시장이 대폭락을 했는데, 기회로 여기고 아주아주 소액이나마 매수를 하며 기회를 살려보았습니다.
이를 부동산에도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범위를 넓히기>
내가 고려하지 않은 지역으로도 넓게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려고 합니다.
같은 가격대의 매물이면, 이보다 더 좋은 대안은 없는지를 한번 더 확인하는 그런 임장을 다니고자 합니다.
3. NOT A BUT B
서울 집값이 85주연속 상승했다며 두려워하며 이게 맞나? 이래도 사야되는거야?라고 고민만 하던 A의 나,
이제 PIR과 전세가율이라는 객관적인 지표로 시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매수를 할 미래의 B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