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강의에서는 ”집사기 좋은 시기“에 대한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다.
막연히 지금 너무 비싸니까 집값이 좀 떨어지길 기다렸다가 살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근거없는 내 생각일뿐이라는 너나위님의 말씀이 정곡을 찔렀다.
전고점보다 낮은 가격이라면 비싸지 않게 사는 것이라는 점, 그럼에도 싸게 사고싶다면 PIR이 낮으면서 전세가율이 높을때가 집사기 좋은시기라는 점, 집을 매수할 때 집 값이 20% 떨어지면? 금리가 2% 오르면? 견딜 수 있을지 미리 생각해보라는 부분이 나로 하여금 새로운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했다.
갈아타기를 준비하며 늘 꼭지를 잡는건 아닐까, 떨어지면 갈아탈까 생각했던 나의 생각이 너무 막연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걱정과 어찌 될지 모르는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기 보다는,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얼른 열심히 공부하고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고민과 계산을 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