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가을학기 9름 없는 가을하늘🌕, 윤이나게 성장하는 이나즈🍂_코루마블] 완벽하게 준비하려다,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을까?
26.10.14안녕하세요
부루마블하듯 아파트를 모아가고 싶은
코루마블입니다.
최근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전화임장을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는 준비가 부족해서 실행하지 못하는 걸까,
아니면 실행하기 두려워서 준비를 계속하는 걸까?
지역을 충분히 공부한 다음 전화임장을 해야할 것 같고,
단지 특징과 가격을 파악한 다음 비교해야할 것 같고,
임장보고서도 어느 정도 완성한 뒤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할것 같고
물론 충분히 준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준비를 많이 한다고 해서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는 것은 나이었습니다.
준비하면서는 알 수 없었던 것들
전황임장을 하기 전에
단지의 연식과 세대수, 역과의 거리, 매매 가격 등을 살펴봅니다.
그렇게 나름대로 단지의 가치를 판단해 봅니다.
하지만 막상 부동산에 전화를 걸어보면요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비슷한 가격인데도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 단지가 있고,
지도상으로는 좋아 보였지만 실제 거주자들의 선호도는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자료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알 수 없었던 것을 전화 한 통으로 알게되는 순간이 있죠
반대로 전화임장을 하고 나니 새롭게 궁금해지는 것들도 생겼습니다.
그제야 어떤 자료를 더 찾아봐야 할지,
어떤 단지를 비교해야 할지 조금 더 명확해졌습니다.
준비를 끝내고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면서 다음 준비의 방향을 알게된 것입니다.
완벽한 준비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과 보완
준비와 실행을 별개의 단계로 생각해왔던것 같습니다.
준비를 충분히하고, 실행하고, 결과를 얻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를수있어요
준비하고, 실행하고, 부족한것을 발견하고, 다시 보완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실력이 샇일수 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실행하는것 또한 정답은 아닐것입니다.
다만 준비가 완벽하지 않다는 이유로
실행을 미루고 있다면, 그때는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부족한 것이 정말 준비일까?
앞으로는 무언가를 시작하기전에 모든 것을 알려고 하기보다
지금 알고 있는 것만으로 할 수 있는 행동부터 해보려 합니다.
전화임장을 하기 전에 모든 단지를 완벽하게 분석할수 없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자료만 계속 찾기보다
현장에서, 전임으로 확인할 질문으로 바꿔볼수 있겠죠
그리고 실행한 뒤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요
준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미루기보다,
실행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완벽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시작하는 것이아니라,
시작했기 때문에 더 잘 준비할 수 있다!
오늘도 잊지않고 적용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