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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사] 독서후기 #164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26.10.14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저자 및 출판사 : 헤이든 핀치 / 시크릿하우스

읽은 날짜 : '26.10/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미루기, 완벽주의, 행동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모두의 고민일 수 있는 미루기가 단 하나의 요소가 아니라 다양한 요소들의 결합으로 나타날 수 있고 각각의 상황과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책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인 헤이든 핀치는 임상심리 전문가이자 행동변화 전문가로서 심리학 전공자로서 클리닉 운영도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래서 인지 다양한 미루기에 대한 최신 학술적 내용과 함께 실제 케이스들도 많이 보여주면서 어떻게 미루기를 해결해갈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해준다. 

 

2. 내용 및 줄거리

:

미루는 사람은 대개 적은 양의 일을 지금 하기보다는, 더 많이 일하더라도 나중에 하는 편을 택한다. 이는 과업을 시작할 때 느끼는 불확실성, 무기력함, 짜증과 같은 감정과 일부 관련이 있다. 미루는 사람은 미래의 감정이나 장기적인 목표보다 현재의 감정에 더 집중한다.

미루는 사람은 예측하는 능력이 전반적으로 부족하며 선택의 결과를 잘 고려하지 못한다. 지금 하는 일과 느끼는 감정에 더 중점을 두고 미래에 대한 염려는 상대적으로 적다. 결국, 미래의 필요가 아니라 당장의 욕구를 우선시하게 된다.

(깨) 미루는 사람은 결국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부족함에 기인한다. 현재를 더 크게 바라보고 당장의 욕구를 실제보다 더 크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투자자로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냉정하게 생각하고 비용/편익적 관점에서도 미루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겨우 5분 걸릴 일을 20분이나 예상하고 당장 실행할 시간이 없다고 믿는 것이다. 게다가 시간을 과하게 예측하면 우리는 압박감을 느낀다. 일이 힘들 것 같으니 피하고 싶고, 그래서 미룬다. 감정은 이런 방식으로 우리가 미루고 또 미루게 만든다.

(깨) 어떤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하고 지레 포기하고 미루지 말자. 내 경험에서도 실제로 시간이 임박하여 그 일을 집중해서 처리할 때는 예상보다 훨씬 더 적은 시간이 소요됨을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있다. 

(적) 소요 시간을 현실적으로 줄이고 과업을 나눠서 일에 대한 부담을 낮추자. 

 

사람에게 완벽한 타이밍은 찾아오지 않는다. 에너지가 넘치거나 훨씬 더 재미있는 일이 없을 때는, 실제로 운동할 마음이 드는 때는 오지 않는다.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싶다면 시기가 적절하지 않더라도 실행에 옮겨야 한다. 인정하자. 세상은 우리 삶에 할 일 하나 없는 여유란 절대 주지 않는다.

(깨) 그리고 완벽한 타이밍은 절대로 찾아오지 않는다. 목표를 위해서는 그냥 효율을 생각하지 않고 실행으로 스스로를 밀어넣을 수 있어야 한다. 결국 비효율이 쌓여서 성공을 만든다.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는 18일에서 254일 사이의 기간이 소요되며, 평균적으로는 66일 정도 걸린다. 66일 동안 시간만 보내면 되는 게 아니라 정말 열심히, 꾸준히, 매일 노력해야 한다.

(깨) 습관을 만드는 일은 평균 66일 정도 (18~254일) 꾸준히 인풋을 넣어야 한다. 대충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야 습관으로 만들 수 있고, 그렇기에 소중한 습관을 깨지 않는 선에서 다른 활동들을 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겠다.

 

가령 당신의 자녀가 실수하면 질책하는 대신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다정하게 독려할 가능성이 높다. 다른 이의 동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상냥하고 자비로운 형태의 언어를 쓰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비판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자신과 나누는 대화에도 같은 접근법을 취해 보자. 자기자비self-compassion를 연습해야 한다.

(깨) 자기자비, 아이에게 말하는 스스로에게도 부드럽게 자비롭게 이야기하고 너무 비판적으로 이야기하지 말자 그래야 오히려 행동을 막지 않는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려면 다섯 가지 기준을 맞춰야 한다. 구체적일 것specific, 측정 가능할 것measurable, 달성 가능한 목표일 것attainable, 관련성을 지닐 것relevant, 기한을 정할 것time-limited. 각 기준의 앞글자를 따면 SMART가 된다.

(적) 목표를 세우는 5가지 기준 SMART. 구체적, 측정가능, 달성가능, 관련성, 기간한정. 이는 월간 복기에서 하나하나의 목표와 루틴을 세울 때 사유로서 생각해보자.

 

그럴 때는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법을 계속해서 연습하고, 과업을 수행하면 좋은 점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나와 다르지 않다면 당신의 할 일 목록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 텐데(안 봐도 훤하다), 이제 시작점을 찾는 게 중요하다.

(깨) 많은 과업에 압도되어서는 안되고 과업을 수행하면 좋은 점에 집중해보자. 그렇게라도 시작점을 찾아야 과업을 수행해나갈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목표 달성에 100퍼센트 전념해야 한다는 점이다. 불편함을 충분히 감수하고 내키지 않는 날에도 과업을 수행하며 전진하는 것이 100퍼센트 전념이다. (1퍼센트만 줄여서 99퍼센트만 노력할지 등) 조금이라도 자신과 타협하려 한다면, 목표 달성을 떠올릴 때마다 오늘은 전진하는 날이 될지 아니면 미루는 날이 될지 씨름해야 한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100퍼센트 전념하자. 스스로 목표를 잘 따라가고 있는지 관찰하자. 그 과정에서 자신감을 쌓고, 지속할 수 있는 동기를 얻자.

(적, 원씽) 목표 달성에 100% 전념해야 한다. 99%만 노력할지를 고민하고 타협하는 것은 그 자체로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불필요한 고민을 부른다. 그냥 100퍼센트 전념해서 목표를 이뤄내버리자. 

 

시간이 남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자신에게 이렇게 묻자. ‘미래의 나는 무엇을 원할까?’ 30분의 여유 시간 동안 유튜브에서 언박싱 영상을 보기를 원할까,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를 원할까? 미래의 내가 원하는 바를 당신은 아마 정확히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중요한 건 자신에게 일부러 물어보는 것이다.

(적)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 될 때, ‘미래의 나는 무엇을 원할까?’를 생각해보자. 이미 스스로는 미래의 내가 원하는 바를 알고 있다. 이를 상기시기면 내 행동을 목표과 방향을 맞출 수 있겠다.

 

일을 시작할 수 있는 비결은 그것이 쉽지 않을 것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운이 좋게도 침실을 만드는 일 외에 아무런 할 일도 없는 날은 오지 않는다. 솔직하게 인정하자. 그리고 어려운 일을 할 때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전략을 짜자.  시작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힘든 감정과 생각에 대응할 전략을 구상하는 대신 이를 무시하고 아예 없는 척하기 때문이다.

(적)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이 쉽지 않을 것임을 솔직하게 인정하자. 그리고 그런 어려운 일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통제하는 전략을 짜면 된다.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일은 익숙하지 않거나 어려운 일이여서 그럴 수 있다. 이를 수행해보자. 

 

여기서 핵심은 과업을 시작하지 못하게 만드는 쓸모없는 생각을 포착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근거 기반이 탄탄해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전략 중 하나이다. 별을 그려 강조 표시를 해놓고 백 번 이상은 연습해 보길 바란다.

생각을 포착하고 찬찬히 뜯어보자. 과학자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위의 생각들은 가설이라고 치자. 이제 가설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검증해 볼 차례다.

검증을 통해 알아낸 사실을 요약하여 정리하자.  ● 합리적인 응답: 피곤한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력서를 작성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게다가 나는 지금까지 피곤함을 극복하고 많은 성과를 낸 경험이 있다.

(적) 과업을 시작하지 못하게 많드는 불필요한 생각이 있다면 이를 포착하고 뜯어보자. 이는 원칙에서 소개한 문제를 용인하지 말고 분석하는 행동과 유사하다. 냉철하게 분석해보면 과업을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 자체가 말이 안되는 쓸모없는 이유일 수 있다. 

 

이렇듯 주의력을 분산시키는 흐름을 따라가지 말고, 질문과 아이디어, 할 일, 그 외 다른 방해 요소가 떠오르는 대로 종이에 적자. 그리고 과업을 마친 다음에 종이를 다시 살펴보자.

(적) 업무중 다른 업무가 떠오를 때는, 해야할 일 페이지에 적어두고 우선 과업에 집중하자.

 

그리고 이렇게 정리한 ‘성공의 긍정적 측면’ 목록을 성공에 대한 걱정이나 두려움과 놓고 비교해 보자. 어떤 결과가 당신이 그리는 목표에 어울리는가? 의심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막을 것인가? 아니면 도전을 이어 나가 자신감과 용기를 얻겠는가?

(적) 결국 내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성공의 긍정적 측면들을 바라보고 도전을 이어가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적, 원씽) 목표 달성에 100% 전념해야 한다. 99%만 노력할지를 고민하고 타협하는 것은 그 자체로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불필요한 고민을 부른다. 그냥 100퍼센트 전념해서 목표를 이뤄내버리자. 

(적) 소요 시간을 현실적으로 줄이고 과업을 나눠서 일에 대한 부담을 낮추자. 

(적) 목표를 세우는 5가지 기준 SMART. 구체적, 측정가능, 달성가능, 관련성, 기간한정. 이는 월간 복기에서 하나하나의 목표와 루틴을 세울 때 사유로서 생각해보자.

(적)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 될 때, ‘미래의 나는 무엇을 원할까?’를 생각해보자. 이미 스스로는 미래의 내가 원하는 바를 알고 있다. 이를 상기시기면 내 행동을 목표과 방향을 맞출 수 있겠다.

(적)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이 쉽지 않을 것임을 솔직하게 인정하자. 그리고 그런 어려운 일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통제하는 전략을 짜면 된다.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일은 익숙하지 않거나 어려운 일이여서 그럴 수 있다. 이를 수행해보자. 

(적) 과업을 시작하지 못하게 많드는 불필요한 생각이 있다면 이를 포착하고 뜯어보자. 이는 원칙에서 소개한 문제를 용인하지 말고 분석하는 행동과 유사하다. 냉철하게 분석해보면 과업을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 자체가 말이 안되는 쓸모없는 이유일 수 있다. 

(적) 업무중 다른 업무가 떠오를 때는, 해야할 일 페이지에 적어두고 우선 과업에 집중하자.

(적) 결국 내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성공의 긍정적 측면들을 바라보고 도전을 이어가자.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안그래도 요즘 투자에 있어서 시간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업무에서 낮은 에너지로 중요한 일들을 미룸으로서 내 본업에 리스크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투자자로서의 성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투자자로서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본업에서도 부담과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 행복하게 일을 할 수 있어야 지속할 수 있을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적어도 일을 미룸으로서 오는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

 업무에서도 반드시 해야하고, 미루면 나에게 더 큰 짐으로 돌아오거나 평탄이 지나치게 깍일 우려가 있는 일은 선제적으로 해냄으로서 하루의 긴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더욱 행복하고 이 투자자로서의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다음에는 다시 투자와 관련된 책을 읽어보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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