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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반75기 35조 2주차 강의 후기] 가치를 먼저 보고 가격을 비교하기

26.10.15 (수정됨)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특히 인상 깊었던 점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입지분석을 할 때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등을 각각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이런 요소들이 실제 수요와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결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지하철 노선의 가치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고, 데이터를 단순히 숫자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숫자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내가 알고 있는 앞마당이 있어야 제대로 된 비교평가를 할 수 있고, 좋은 투자 성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앞마당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 결국 아는 지역이 많아야 선택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지고, 그 안에서 가치 있는 자산을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시세분석 부분에서는 시세를 먼저 보고 단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의 선호도를 먼저 정한 다음 실제 시세와 비교해 보는 방법이 인상 깊었다. 내가 생각한 선호도와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이 다를 수 있고,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든 요소가 가격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기억에 남았다. 특히 초등학교와 가까운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학교인지 확인해야 한다는 점과, 단지 내부 상태뿐 아니라 땅의 가치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꼭 적용해 보고 싶은 점

앞으로 임장보고서를 작성할 때 단순히 직장이나 교통, 학군, 환경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그 요소들이 실제 수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내 생각을 연결해서 적어보고 싶다. 알고 있는 내용을 투자와 연결해서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또한 시세를 먼저 확인하고 가격에 맞춰 단지를 판단하기보다는, 내가 생각하는 단지 선호도를 상·중·중하·하 등으로 먼저 정리한 뒤 호갱노노에서 실제 시세를 비교해 보고 싶다. 내가 생각한 선호도가 시장에서도 맞는지 확인하면서 비교평가하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임장보고서도 한 번 작성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강사님의 자료를 참고해서 조금씩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 AI를 활용해 자료를 간결하게 정리하는 방법도 활용해 보고 싶다. 아직은 배운 내용을 실제 투자와 연결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하나씩 적용해 보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 가야겠다.

그리고 투자를 할 때 무조건 최고의 선택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싶다. 꾸준히 앞마당을 넓히고 비교평가하는 연습을 하면서,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자산이 아니라 가치 있는 자산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을 키워가고 싶다.

 

 

하고 싶은 지역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앞마당 만들기>

3개월 동안 만들고 싶은 앞마당

 

  • 대구 달서구
  • 용인시 수지구
  • 용인시 기흥구 보정역 인근
  • 성남시 중원구
  • 안양시 동안구
  • 부천시 원미구
  • 부천시 소사구

댓글 1

코크드림creator badge
26.10.15 16:21

정량적인 등급을 말로, 글로 설명할 수 있어야 내것이 됩니다. 이번 임장보고서에는 꼭 담아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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