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앤테이크
애덤 그랜트
생각 정리
- 부끄럽지만 과거의 경험을 돌이켜 보면 이 행동을 굳이 해야 하는지 또는 이 행동은 저에게 손해가 되는 행동은 아닌지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만이 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시간들은 저에게 100%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경험을 하며 저 또한 함께 잘 될 수 있다는 것이 조금씩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때 중요한 것은 소진되는 몸과 마음을 채워가는 것이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소진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는 행동의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들었고 우리가 하는 행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게 될 때 더 지속 가능한 행동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릴 때부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큰 소리를 말을 할 때 더듬는 것에 부끄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마 발표하거나 공적인 자리에 대한 두려움이 말을 더듬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점점 자연스럽게 발표 자리를 기피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말을 더듬는 것도 다른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더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을 드리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과거에 발표 기회를 기피했다면 지금은 도울 수 있는 기회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하게 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기회를 간절하게 여기고 철저하게 준비하여 점점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되도록 만들어보겠습니다.
- “전략적인 매처도 반복적으로 이롭게 하는 행동을 하면 궁극적으로 기버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며 남을 도우려는 거짓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본인의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반복할 때 기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돕고자 하는 마음을 먹기 위해서는 되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경험을 했을 때, 행복한 마음이 들었는지 생각해보고 다시 실천해보며 본인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다른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며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상황에서 돕고자 하는 마음이 행동으로 더 빠르게 옮겨졌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자주 소통하고 도움을 드리며 기버로서의 마음을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BM 포인트
-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소중하게 여기며 두려워하기 보다는 준비를 더 열심히 해 나아지려고 하
- 어떠한 마음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때, 기쁜 마음을 느끼는지 생각해보기
내용 정리
- 1장 투자회수(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 기버와 테이커는 행동에서 차이가 드러난다.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 대비 타인의 이익을 클 때 행동하는 반면에 테이커는 자신에게 노력 이상의 이익이 돌아오는 경우에만 행동한다.
- 성공의 사다리 맨 위와 맨 아래에 있는 사람은 기버이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기버가 유리하다.
- 2장 공작과 판다(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 기버는 나눌 수 있는 파이를 키우는 반면에 테이커는 정해진 크기의 파이에서 더 많은 몫을 가져가려 한다.
- 누군가를 도우려 하는 마음은 돌고 돌아 자신에게 돌아오게 된다.
- 3장 공유하는 성공(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 기버는 상호의존을 통해 여러 사람의 능력을 활용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반면에 테이커는 다른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면 상대를 능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우리를 돕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 더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다.
- 4장 만들어진 재능(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 기버는 큰 잠재력이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며 모든 사람이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최고의 능력을 이끌기 위해 노력한다.
- 근성이 있는 사람이 자신의 잠재력이 발휘할 가능성이 높아 처음부터 근성을 심어주는 게 의미가 있다.
- 5장 겸손한 승리(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이 비밀 무기)
- 힘을 뺀 의사소통은 권위를 세우기 보다 취약점을 드려내며 교감을 이끌 수 있다.
- 기버는 편안하게 약점을 드러내는 반면에 테이커는 약점을 드러내기를 두려워 한다. 기버는 다른 사람을 돕는 것에만 관심을 갖는다.
-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차이가 행동을 지속하는 데 영향을 준다.
-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게 되면서 동기가 부여된다.
- 사람들은 목적의식을 가지고 남을 즐겁게 도와줄 때 활력을 얻는다.
- 7장 호구 탈피(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 기버는 상냥한 테이커를 조심해야 한다. 상대의 진실성을 이해하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유사한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 기버는 자신 보다 다른 사람의 이익을 챙기려 할 때 더 큰 성과를 이루었다.
- 8장 호혜의 고리(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 서로가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는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
- 호혜의 고리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서로에게 도움을 요청하므로 부끄러워 할 이유가 없다.
- 9장 차원이 다른 성공(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 결국은 가장 많이 나눈 사람이 가장 크게 성공하게 된다.
- 전략적인 매처도 반복적으로 이롭게 하는 행동을 하면 궁극적으로 기버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