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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가을학기 5늘도 원팀,감사,투자를 향하쟈니🍁 모아가]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26.10.17
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본 것

기브안테이크는 사람들을 기버, 테이커, 매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타인과 어떤 관계를 맺고 행동하는지가 성공에 어떤영향을 주는지 설명하는 책이다.

 

기버는 자신이 받는 것보다 상대에게 주는 것을 머저 생각하는 사람이고, 테이커는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 사람이다. 매처는 주고 받는 것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버가 성공의 사다리에서 가장 아래에도 있지만, 가장 위에도 있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을 돕는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무조건 희생하는 기버는 오히려 지치고 성과도 덜어질 수 있다. 반면 성공하는 기버는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도우면서 자신의 목표와 이익을 함께 지켜 나간다.

 

상대를 설득할 때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기보다 질문하고, 상대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1장. 투자 회수(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관고하는 네 버째 요소가 등장한다. 그것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 테이커는 노력 이상의 이익이 돌아올 경우에만 전략적으로 남을 돕는다. 기버의 손익 개념은 그 방식이 전혀 다르다.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 승리를 안겨준 것은 그만의 호혜 원칙이다. 더 훌륭한 점은 그가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테이커의 성공을 질투하며 그들을 때려눕혀 콧대를 꺾을 방법을 찾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데이비드 호닉 같은 기버가 성공하면 사람들은 그에게 총구를 겨누기는 커녕 오히려 응원하고자 지지한다.
  •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고 그 예상이 결국 최악의 결과를 가져온다. 우리는 바보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고결한 본능에 귀 기울이길 꺼린다.

2장. 공작과 판다(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 누구나 자기가 받고 싶은 것을 먼저 줌으로써 호혜 원칙을 활용할 수 있다.
  • 호혜 원칙은 강력한 규범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두 가지 위험이 있고 둘 다 우리가 인맥을 쌓을 때 주의할 점이다. 척 번째는 호의를 받은 사람은 결국 자신이 조종당했다고 쉽다는 것이다.
  • '호혜 원칙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두번째 위험은 특히 매처에게 치명적이다. 기버는 가급적 더 많은 사람을 도우려 하고 테이커는 이전에 깨진 관계를 보충하면서 인맥을 더 넓히려 애쓰는 반면, 매처는 그들보다 인맥을 더 좁게 구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링크드인 창업자 리드 호프먼은 매처가 만일 당신이 나에게 무언가를 해주면 나도 당신에게 무언가를 해주겠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행동한다고 말했다'
  • 타인을 위해 단 5분 정도만 투자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 이처럼 기버는 기대치를 높이고 조직 전체를 위한 파이를 더 크게 키운다.
  • 이는 작은 희생으로 구성원 전체를 이롭게 한다.

3장. 공유하는 성공(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 남들이 빛나야 나도 빛난다.

실패해도 괜찮은 분위기

  • 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이 무언가 기여할 수 있다고 느끼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특히 여러번, 자주 여러 번 실패해도 개의치 않을 만큼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지요
  • 나는 언제나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보살폈습니다. 공황 상태에 빠진 사람들을 자주 위로해주었죠. 그러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상황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데 능숙해졌습니다.
  • '인식의 공백;이라고 불리는 현상이다. 인간은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무언가 강렬한 상태를 당장 경험하고 있지 않으면, 그것이 자신에게 끼칠 영향을 엄청나게 과소평가 한다.

4장. 만들어진 재능(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가)

  • 결국 차이는 학생의 머리가 아니라 ‘교사의 마음’에 있었던 셈이다.
  • 기버는 주변 모든 사람의 잠재력을 보기 때문에 그들이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격려하고 이끄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 기버라면 실수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갔겠지만 존던은 여전히 실패한 투자에서 보상을 받으려 애쓰고 있었다. 존던의 친구이자 올림픽 대표팀 차르바클리는 날카롭게 지적했다. 나는 존던을 무척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그친구가 잘못 한 겁니다. 존던은 자기에게 반대 의견을 내놓을 만한 사람을 충분히 고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5장. 겸손한 승리(설등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 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기 갑옷의 빈틈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들은 스스로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결국 영향력을 쌓는 셈이다.
  • 테이커의 강력한 의사소통 방식의 반대개념은 힘을 뺀 의사소통이다. 힘을 뺀 의사소통은 덜 단정적으로 말하고 의문을 많이 드러내며 상대의 조언에 크게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방식으로 대화하는 사람은 무방비 상태로 약점을 드러내고, 망설이면서 얼버무리며 자기 권리를 포기하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
  • 테이커는 약점을 드러내면 자신의 지배력과 권위가 약해질까 봐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데 관심이 있을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의 협업등 일과 삶 전체에 널리 퍼진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 '자신의 이익에 대한 관심 덕분에 에너지를 유지하는 성공한 기버가 실패한 기버보다 더 많이 베푼다. 이것이 이 장 맨 처음에 인용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고 허버트 사이먼의 말에 담긴 의미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이익에 대한 관심 덕분에 에너지를 유지하는 성공한 기버가 실패한 기버보다 더 많이 베푼다.

7장. 호구 탈피(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 그것은 ‘너그러운 팃포탯’으로 이 규칙은 선행은 절대 잊지 않되 악행은 더러 용서하는 것이다. 그리고 협력으로 시작해 상대가 배신할 때까지 그 자세를 유지한다. 너그러운 팃포탯은 상대가 배신할 때마다 똑같이 대처하는 대신, 약 3분의 2는 경쟁적으로 행동하고 세 번에 한 번 정도는 협력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전략이다.
  •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 연구진은 상대에게 관심을 쏟는 태도는 “정에 이끌린 해답을 찾으려는 충동적인 행동을 낳고 문제에 미온적으로 접근하게 해 서로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8장. 호혜의 고리(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 자신이 어떤 공동체의 일부라고 느낄 때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 받다. 그렇다고 모든 개인과 집단이 동질감을 같은 정도로 경험하느 ㄴ것은 아니다.
  • 우리는 한편으로 주변과 어울리기를 원한다 사람들은 인간관계, 결속력, 공동체 , 소유물, 소속감, 타인과의 연대감을 얻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다른 한편으로는 홀로 돋보이고 싶어한다.
  • 다른 사람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주민들을 같은 행동으로 이끄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던 것이다.
  • 테이커를 기버로 변모시키려면 우선 베풀도록 설득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조건이 맞으면 시간이 흐를 수록 그들 스스로 점점 기버가 되어가고 있음을 깨닫는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 기버의 머릿속에서는 성공 자체가 다른 정의로 자리 잡는다. 테이커는 성공을 남들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본다. 매처는 성공을 개인적 성취와 타인의 성취와의 균형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기버는 성공을 피터처럼 정의한다. 그들은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특징짓는다.
  • 자신의 에너지를 타인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데 주의해서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성공은 하나의 부산물로 따라온다.

 

 

느낀 점

투자 공부를 하면서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자신의 시간을 내어 알려주고,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눠주며, 다른 사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분들이 많았다.

나 역시 그런 도움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고, 월부라는 환경이 계속 이어질 수 있는 것도 먼저 나누고 베푸는 기버들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브앤테이크 책을 읽으면서 베푸는 것 또한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4장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학생의 능력보다 교사의 마음이 학생의 성장에 영향을 주었다는 내용이다.

기버는 상대방의 현재 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잠재력을 발견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믿으며 시간과 관심을 쏟는다.

 

월부학교를 수강하면서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다. 누군가는 과제량에 부담을 느끼고, 누군가는 회사나 개인적인 상황 때문에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럴 때 지금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지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처음부터 잘했던 것이 아니고, 누군가의 도움과 격려가 있었기 때문에 계속 도전할 수 있었다.

 

나 또한 선배님들에게 받은 도움과 격려를 후배 분들에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5장의 '힘을 뺀 의사소통'이 기억에 남았다.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기보다 질문하고, 조언을 구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태도가 오히려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는 내용이다.

운영진으로서 반원분들과 소통할 때도 적용할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

 

반원분들이 이번 학기를 통해 많이 성장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활동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도록 독려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돌아보면 내가 생각하는 좋은 방향을 먼저 이야기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다.

 

상대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과 내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주는 것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원분들에게 이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말하기 보다 질문을 많이 하며 본인 스스로 답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려야 겠다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만큼 나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러 번 실패하더라도 괜찮다고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우리가 투자 공부를 하면서 실수하거나 모르는 부분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잘못된 이야기를 할까 봐, 다른 사람들보다 부족해 보일까 봐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지 못한다면 함께 공부하는 의미도 줄어들 수 있다.

 

반원분들이 생각을 편하게 이야기 하고, 서로 다른 의견이 있더라도 그것을 통해 배우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에 대한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9장에서 기버가 생각하는 성공의 정의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테이커는 다른 사람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하지만, 기버는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개인적인 성취를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투자자로서 좋은 자산을 모으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은 내가 원하는 목표이다.

하지만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나에게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을 잊지 않고, 나 역시 다른 사람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더 의미 있는 성공이 될 것 같다.

 

 

적용할 점

  •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반원분들과 공유하며 우리 함께 해보자고 이야기 하며 해결해 나가는 반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
  • 나의 생각을 바로 말하기보다 질문을 던지면서 상대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야겠다.

댓글 1

효확행
26.10.20 18:47

모부님 감사합니다! 호혜의 고리가 느껴지는 후기네요! 나를 도와준 사람들이 있기에 나도 누군가를 돕는 고리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그리고 내가 주고싶은 것보다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을 고민하는자세 저도 꼭 가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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