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설립인가: 주민들이 조합을 만들어 “우리 진짜 사업할게요” 하는 단계 입니다. 사업 가능성이 높아져 투자자들이 많이 보는 구간입니다.
사업시행인가: 아파트 몇 세대 짓는지, 용적률, 설계 등을 확정 → 사업 그림이 보이는 단계 입니다.
⭐⭐⭐관리처분인가: 중요하게 느껴졌던 단계입니다. 누가 어떤 평형을 받고, 얼마를 더 내야 하는지 추가 분담금이 정해집니다. 투자금 계산이 가능한 시점입니다.
권리가액: 기존 내 집 가치 평가 금액 쉽게 말하면 “내 지분이 얼마나 인정 받나” 하는 부분입니다.
분담금: 새 아파트 받기 위해 추가로 내야 하는 돈입니다. 분담금이 높으면 부담이 커지고, 낮으면 사업성이 좋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례율: 사업성이 얼마나 좋은지 보는 숫자 비례율이 높을수록 조합원에게 유리한 구조가 됩니다.
⭐⭐⭐권리산정기준일: 재개발 투자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 “조합원 자격 컷트라인” 이 날짜 이후 쪼개기 매수나 신축 빌라 매수는 입주권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 권리산정기준일 이후 빌라를 샀는데 현금청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대지지분: 내가 가진 땅의 지분이며 재건축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땅 많이 가진 사람이 유리” 같은 아파트라도 대지지분 차이에 따라 사업성이나 감정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지지분 10~13평 보통 수준이며, 14평이 넘어갈 수록 꽤 괜찮은 편이라 볼 수 있다.)
감정평가액: 내 집이 얼마 가치로 평가되는지 이 금액이 권리가액에 영향을 줍니다.
⭐⭐⭐현금청산: 조합원이 되지 못하거나 사업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현금으로 정산받고 나가는 것 즉, “새 아파트 못받고 현금 받고 끝!” 입주권을 기대하고 들어갔다가 현금청산 되면 계획이 달라질 수 있음.
입주권: 조합원이 새 아파트 받을 권리 분양권가 다릅니다.
일반분양분: 조합원 물량 제외 후 일반인에게 파는 세대 많을 수록 사업성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왜냐하면 일반분양 수익이 많아질 수 있기 때문
⭐⭐⭐용적률: 땅 대비 얼마나 크게 지을 수 있는가 “얼마나 많이 올릴 수 있나” 높을수록 사업성이 좋아질 가능성이 올라간다.
건폐율: 땅 면적 대비 건물이 차지하는 면적 “땅 위에 얼마나 넓게 깔아 짓나”
⭐⭐종상향: 1종→2종→3종 일반주거지역처럼 용도를 높여주는 것. 종상향 되면 더 높게, 더 많이 지을 수 있어 사업성이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비례율: 사업성을 보는 핵심 숫자 쉽게 말하면 “사업 잘되나?” 높을수록 조합원 유리. 낮으면 추가 분담금 증가 가능성이 있다.
⭐⭐⭐추가분담금: 새 아파트를 받기 위해 추가로 내는 돈 재개발/재건축의 핵심
무상지분율: 조합원이 추가 비용 없이 얼마나 배정받는지 높을수록 유리하다.
이주비 대출: 철거 전에 조합원이 임시 거주를 위한 대출
철거 멸실: 건물 철거 완료 상태를 말한다. 멸실 후엔 재산세, 종부세 이슈도 달라짐.
용어를 찾아보며 공부하기 전에는 재개발·재건축 된다는 말만 들으면 “무조건 돈 버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몇 단계인데?” “분담금은 얼마나 나오지?” “입주권은 나오는 구조인가?” “사업 속도는 어떨까?” 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무조건 오른다’가 아니라,
“이 투자가 내가 감당 가능한 구조인가?”
를 먼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는지까지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재개발·재건축도 좋은 입지라는 이유만으로 되는 투자가 아니라,
내 자금 상황과 투자 성향 안에서 감당 가능해야 할 수 있는 투자라는 것입니다.
[재개발&재건축관련 이나즈 글]
그때는 미분양이라 외면받았는데… 지금 다시 재건축·재개발을 보는 이유(1탄) [룰루랄라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