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든러너 입니다.
1/14일 일요일에 44조 1주차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몇 차례 수강하면서 조원분들 대부분 여성분들이 많았는데
이번 조모임에 들어가니 남자분 6분에 여성분 1분... 전과는 다른 분위기에 사뭇 놀라움으로 조모임에 임했습니다.
아무래도 남성분들이 많으니 서먹서먹한 분위기는 업 되기가 쉽지 않아습니다.
하지만 조장님이 준비하신 진진가 게임(정말 재미있었습니다!)으로 말문이 트이면서 melt-in 되었습니다.
각자 다른 상황과 환경 속에 있으므로 조원분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재미있고 빠져들었습니다.
내 집 마련을 원하시는 분도 있고 투자처로서 원하시는 분도 있고
하지만 한 가지 공통된 건 월부와 함께 하면서 투자자로서 또는 내 집 마련을 성공하고 싶은 마음일 겁니다.
매번 조모임을 하면서 느끼지만 이런 유익한 대화는 오직 월부 조모임에서만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이런 건강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음에 행복하고 매 조모임 때마다 기대되고 흥분되는 마음입니다.
제가 조금만 빨리 월부를 만났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에 집중해서 저 뿐만아니라 조원분들 모두 완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에 못지 않게 어마어마한 열정으로 꾸준히 임하겠습니다.
42기 44조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골든러너님 시간내서 오프모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어떤 순간이와도 아쉬워하는 순간이 있을겁니다 그치만 골든러너님이 10년뒤에는 아쉬워 하는게 아니라 그때 월부에 들어가길 잘했다 라는 생각으로 바뀐다면 지금의 아쉬움은 아무것도 아닐겁니다. 그 길에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