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026.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버 #테이커 #매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탁월한 성공을 거둔 사람은 타고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 결정적인 타이밍의 공통점이 존재한다.
애덤 그랜트는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간과하는 다른 기준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타인과의 상호작용'이다.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도 '주는 사람(Giver)'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혁명적인 가설을 내놓는다.
세상에 '주는 사람'이 어떻게 성공을 결정짓는 요인이 될 수 있었을까?
남들에게 퍼주는 사람을 우리는 일명 '호구'라고 부른다. 남에게 쉽게 이용당하는 사람을 뜻하는데, 애덤 그랜트가 말하는 '주는 사람'은 '호구'와 전혀 다르다.
<기브 앤 테이크>를 읽어보면 사람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지에 따라,
그 태도가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다.
바쁜 와중에도 누군가를 돕고, 지식과 정보를 기꺼이 공유하며, 남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양보하는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맨 꼭대기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사례와 분석, 빈틈없는 논리로 체계적으로 입증한다.
| 테이커(taker) 받는사람 | 관계를 통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유형 | 노력 이상의 이익이 돌아올 때만 전략적으로 남을 돕는다. 단기적으로는 영악하게 앞서는 듯 보이지만, 결국 신뢰를 잃고 네트워크에서 배제된다. |
매처(matcher) 받은만큼 돌려주는 사람 | '주는 만큼 받는다'는 공정의 원리를 따르는 유형 | 대부분의 사람이 여기 속한다. 관계의 균형을 유지하려 하지만 계산적인 태도가 은연중 드러나 깊은 신뢰 형성에는 한계가 있다. |
| 기버(giver) 주는 사람 |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이익과 성장을 우선시 하는 유형 | 성과의 최상위와 최하위를 모두 차지한다. 즉 '어떻게 베푸는가(주는 방식)'가 성패를 결정한다 |
1장 투자회수 _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2장 공작과 판다 _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3장 공유하는 성공 _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4장 만들어진 재능 _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5장 겸손한 승리 _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_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7장 호구 탈피 _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8장 호혜의 고리 _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_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2. 내용 및 줄거리
1) 투자회수 - 통념을 거스르는 행동
p.29 반면 데이비드 호닉 같은 기버가 성공하면 사람들은 그에게 총구를 겨누기는커녕 오히려 응원하고 지지한다. 무엇보다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낸다….단순히 기존의 가치를 차지하는 테이커의 성공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기버의 성공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곧 알게 될 것이다.
ㄴ진짜 성공이란 혼자 앞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넓혀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테이커의 성과는 이미 존재하던 몫을 가져오는 데서 끝나지만, 기버의 성공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다르다. 당장의 빠른 보상을 위해 혼자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 행동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남기는지, 내 성장이 누군가의 기회가 되고 또 다른 성장으로 이어지는 파급력 있는 성공이었으면 한다.
2)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p.95 — 아는 사람은 이미 공유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몇 마디 말로도 소원한 관계를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약한 유대관계와 달리 소원한 관계를 개선하는 데는 인간관계를 다지기 위한 투자가 전혀 필요치 않다. (…) 소원한 관계는 인맥에서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버는 테이커와 매처를 압도할 만큼 이 가치를 활용하는 데 뛰어나다.
ㄴ그동안 나는 관계를 새로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여겼지만, 관계를 다시 잇는 것도 충분히 큰 힘이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튜터님이 새로운 네트워크를 쌓는것도 중요하다고 말씀 해주셨지만 더불어서 예전에 알던 사람들에게 먼저 연락해 가볍게 안부를 묻는 것도 놓치지 않고 챙겨야겠다.
3) 공유하는 성공 —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p.143 — 기버인 그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하는 것보다 사람을 즐겁게 해준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누가 더 많이 기여했는가를 따지는 게 아니라 대본의 전체적인 질을 높일 생각에만 몰두한 것이다.
ㄴ기버는 결코 계산을 하는게 아니다. 대신 모두가 함께 만든 결과가 더 좋아지는데 집중한다.
그리고 누가 더 잘했는지 중요하지 않고 결과물이 좋아지면 결국 모두가 함께 빛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 기여를 증명하기 위해 애쓰기 보다, 우리팀의 결과가 더 좋아지는 방향을 먼저 고민해야겠다.
4) 만들어진 재능 — 누가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p.172 —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ㄴ튜터님들이 우리를 결코 판단하지 않는 것 처럼, 나또한 사람을 결과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아직 드러나지 않은 가능성까지 포함해 바라봐야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모든사람에게서의 잠재역은 있고 그걸 찾는 게 내 몫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결과를 본 뒤에 신뢰를 하는게 아니라, 신뢰가 먼저 가고 결과가 따라오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5) 겸손한 승리 —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기버는 자신을 방어하기보다 편안하게 부족한 점을 드러낸다. 그 이유가 상대를 이기거나 누르려는 데 있지 않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이 와닿았다.
약점을 숨기지 않는다는 건 약해지는 게 아니라 상대를 믿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약점을 숨기는 사람이 강한 게 아니라, 약점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6)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 불타는 사람의 차이
P.261 — 테이커가 이기적이고 실패한 기버가 이기심이 전혀 없다면,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안다. 그들은 남을 이롭게 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찬 목표도 세운다.
ㄴ '기버는 무조건 참고 손해만 보는 사람인가?'라는 의문을 가졌는데, 그게 아니라 나와 타인 둘을 살릴 줄 아는 사람이다. 실패한 기버는 남을 돕는 데만 집중하다 지치거나 이용당하지만, 성공한 기버는 타인을 이롭게 하면서도 자기 몫을 챙기는 기준과 목표를 분명히 갖고 있다. 남을 돕는 마음과 나 자신의 성장 욕구는 서로 반대가 아니라 함께 갈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문장처럼 느껴졌다. 이 선택이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고 싶다.
7) 호구 탈피 —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P.346~348 —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이처럼 스스로를 돕는 기버는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갖는다. 본성이 기버일지라도 매처의 접근 방식을 발전시켜 제2의 본성으로 삼는 데 익숙해지지 않으면 성공을 거둘 수 없다. 아무 조건 없이 베푸는 자세를 버리고 너그러운 팃포탯이라는 더욱 세련된 접근 방식을 택한다.
ㄴ 기회가 오면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너그러운 팃포탯' 이 필요하다.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단절부터 선택하기보다 먼저 이해하고 다시 협력할 기회를 열어,
계속 함께하며 힘을 실어주는 태도를 지닐 수 있도록 해야겠다
8) 호혜의 고리 —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8장은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으로 추락하지 않는 또 하나의 방법을 제시한다. 한 집단이 베풂을 규범으로 삼으면, 다른 곳에서는 테이커나 매처 쪽으로 기우는 구성원도 그 집단에서만큼은 이타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이다. 착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결코 버텨내는 것이 아니라, 좋은 행동이 자연스럽게 환경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9) 차원이 다른 성공 —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P.415 — 기버의 머릿속에는 성공 자체가 다른 정의로 자리 잡는다. 테이커는 성공을 남들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본다. 매처는 성공을 개인적 성취와 타인의 성취와의 균형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기버는 성공을 피터처럼 정의한다. 그들은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특정짓는다. "성공을 평가하는 내 기준은 내가 주변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포상이지요."
ㄴ 성공의 기준 자체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걸 분명하게 보여준다.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선택이 결국 가장 높은 곳으로 데려다줄 수 있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우리는 모두 잘하는 것이 다릅니다.
누군가는 독서를 잘하고 누군가는 임장을 잘하고 누군가는 강의를 루틴하게 수강하여 적용 점을 뽑아내고
누군가는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을 잘하고 또 누군가는 일을 정리하고 실행하는 것을 잘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변의 누구에게서든 배울 점이 있습니다. BM하면서 성장하면 됩니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잘하는 것을 관찰하고 내 것으로 하나씩 가져오면 됩니다.
그렇게 서로의 장점을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 우리가 함께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자는 결국 투자로 잘되어야 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을 오래 지속하려면 결국 나의 자산을 잘 쌓아야 합니다. (유디튜터님)
기버라고 하면 실력도 높아야하고 무조건 정답만 말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먼저 찾고 적극적으로 묻는 것.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 않다.
내 지식은 한계가 있고, 내가 무조건 옳다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독립된 투자자라면 혼자서 문제를 인식하고 판단하며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이 있었지만, 아직 스스로 판단하기에 부족한 수준이었고 충돌할 때일수록 앞선 선배·멘토·튜터님께 더 물어봐야 한다. 내가 먼저 찾고 적극적으로 물어보며 개선하는 것도 수용의 태도이다.
완벽함을 따지고 부족함을 숨기기보다, 평범한 사람임을 인정하고 스스럼없이 약점을 드러낼 때
상대와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마음을 데려오기 위해 내가 먼저 다가가고, 힘을 뺀 의사소통의 방식을 적용하자
책을 읽으며 직장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모습이 테이커·매처·기버로 자연스럽게 구분되어 떠올랐고, 나 자신이 과연 어느 유형에 가까운지도 돌아보게 되었다. 여러 사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는데, 그중 단기적으로는 테이커가 앞서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신뢰와 관계를 쌓아온 기버가 가장 멀리 가며 진정한 승리자이자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게 다가왔다.
4. 적용할 점
- 기꺼이 베풀기 — 대가 없는 베풂, 나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베풂에서 시작하자.
- 효율적인 협상가 되기 — 자신과 타인 모두를 이롭게 할 기회를 찾자. 기준이 나만 되어서도,
상대만 되어서도 안 된다. - 성공을 공유하고 네트워크의 힘을 믿는 것
힘을 뺀 의사소통 —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고, 질문을 자주 하고, 조심스럽게 말하자. 조언을 구하는 것이 단순한 답뿐 아니라 협업과 인맥 쌓기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적극 시도하자.
급하게 말하기보다 시간과 텀을 두고, 상대방을 기다리는 것도 연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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