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박 3일 매물임장을 떠나면서 꼭 계약서를 쓰고 내려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계약서를 쓰지 못했습니다. ㅎㅎㅎㅎ
사실 이번 매물임장을 준비하면서 투자하고 싶은 마음보다
이제 그만하고 싶다는 마음이 훨씬 컸던 것 같았어요
지난 1년 동안 월부 생활을 하면서 매물코칭을 통해 0호기 매도를 완료 했고,
투자코칭을 통해 뱡향성도 잡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투자금에도 변화가 있었고, 나름 열심히 1년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1년 동안 난 뭘한거지?’ 라는 생각에 갇혀버렸습니다.
분명 그동안 해온 것들이 있는데 정작 제 눈에는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 것처럼 느껴졌네요..
그런데 이번에 험블 튜터님의 매물코칭을 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이 “현재 상황에서 너무 잘 찾은 단지 들이고,
조금만 더 하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라는 이야기가
‘아, 내가 고민하던 방향성이 맞구나,,’ 라는 확신의 답을 들으니 더 나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확신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법들을 더 적용해서 이번 계약 전에 꼭 확인해보겠습니다.
[check point]
내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아파트를 찾되,
저환수원리라는 투자기준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매수하고,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갈아타기 준비를 해야한다.
저환수원리는 흔들려서 안되는 기준이다.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환금성이 떨어지거나 전세 리스크가 있는 매물을 선택하지 않는다.
매도해야 하는 아파트일수록 환금성이 중요하다.
도시간 비교 → 단지 분석 → 시세그룹핑 → 저평가 판단 → 매물임장으로 투자 범위를 좁힌다.
절대적 저평가와 상대적 저평가를 고려한다.
전고점, 입지/가치 비교를 통해 절대적 저평가를 고려해보고,
도시/생활권 비교를 통해 상대적 저평가도 고려 해본다. 호재보단 저평가가 우선이다.
매수 전 전세 셋팅을 최대한 확실하게 한다.
주변 입주와 경쟁 전세매물 확인, 주변 공급 확인, 현장 상황 확인 등
주식에 있는 자금은 미리 현금화 해둘 것!! 아직은 현재 지역에서 최선을 다해볼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