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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킵바잉,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돈독모 후기 월부지니1]

26.10.19

안녕하세요

함께 투자하고 성장하고 싶은 월부지니1입니다.

 

10월 돈버는 독서모임은 처음 서포터로 참여해보았는데요,

제리파파 리더님과 함께 파랑파랑님, 햇파사님, 부총님, 열혈베컴님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과거와 현재, 내가 상상했던 부자의 모습


처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던 것은 바로 “내가 생각하는 부자란?”이라는 주제였습니다.

조에 계신 대부분의 분들이 이야기 하신 과거 생각했던 부자의 모습은 “욕심이 많거나, 명품에 돈을 턱턱 쓰고, 내가 원하는 것은 전부 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투자 공부를 하면서 바뀐 부자관이 무엇인지 여쭤보았을 때 모두들 공통적으로 해주셨던 말씀은 “자유가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너무나도 다른 다섯 사람이 모였지만 투자공부를 하기 전과 투자공부를 하고 난 후의 부자에 대한 생각의 변화가 동일했습니다.

이 발제문을 이야기하면서 정리된 부분은 돈만이 우리를 부자로 이끌어주는 것이 아니며, 진정한 부자는 자신의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운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 나만의 투자원칙 세우기


두번째로는 운이 좋아 투자성과가 좋았거나, 성과가 좋았지 않았던 경험을 나누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끌어낸 것은 운을 통제할 수 없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다들 주식투자의 경험이 굉장히 많으셨는데요, 투자 원칙과 기준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타인의 말을 듣고 주식시장이 좋다는 이야기에 투자한 경우가 대부분이셨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당시 수익을 보았던 이유는 주식에 대해 잘 알아서가 아니라 순전히 운 때문이었고, 이 운은 우리가 맞추거나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집중해야하는 것은 바로 “투자원칙 세우기"였습니다. 저스트킵바잉이라는 책의 내용과 어울리게 우리가 가져야 할 투자원칙은 “시장 상황이 달라져도  꾸준하게 자산을 사모아 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가?


세번째 이야기는 은퇴후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고, 어떤 노후를 즐기며 살아가고 싶은지를 이야기해보면서 “나의 정체성”이라는 것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체성이라는 말이 조금 어렵지만 결국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과 도움을 주고 싶은 분, 숨겨진 부자로 살면서 선행을 베풀고 싶은분, 행복하고 행복하고 또 행복하고 싶다는 분,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인상깊었던 부분은 “끊임없이 행복하게 살고싶다”라고 이야기해주신 분의 이야기였는데요,

본인의 행복은 결국, 타인에게 도움이 되었을 때 온다는 것을 느끼셨고, 그러기 위해서 결국 나는 타인을 열심히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합니다. 더해서 내가 주고 싶은 도움이 아니라 그 사람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많은 감정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제리파파님께서는 아빠로서, 배우자로서, 친구로서, 월부인으로서 각 삶의 분야마다 살고 싶은 모습이 다 다르고 생각해본 모습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이 부분도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월부에서 나누는 것들이 성취감과 행복해서 계속 해나가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내 삶의 각 분야마다 살고 싶은 모습을 생각해보고 정리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의견들려주신 부총님, 파랑파랑님, 햇파사님, 열혈베컴님 그리고 질문에 답변해주신 제리파파님까지! 너무 즐거운 돈독 모시간 함께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1

인생집중
26.10.19 12:11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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