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7 토요일, 두둥! 드디어 튜데날이 되었습니다.
이번 임장지는 같은 지방임에도 교통이 불편해 KTX를 타려고 새벽 4시 40분에 집을 나섰습니다. ㅎㅎ
8시 30분, 임장지 기차역에 도착해 튜터님과 조원들을 만나9시에 스터디카페로 도착했습니다.
튜데 일정은 사임 발표 → 비교임장지 임장 포인트 → 오후 분임 및 실전반 후반부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 튜터링데이 임보 발표
인구·직장 : 세노테 님 (5분)
직장·학군 : 호에노 님 (5분)
학군·환경 : 쎄오고니 님 (5분)
교통·공급 : 국동이 님 (5분)
비교평가 : 테이킹 님 (10분)
입지 전체 : 킵로이 님 (15분)
사임 전체 : 에버그로우 님 (20분)
이 순서로 발표가 진행되었고, 조원들의 질문과 튜터님의 피드백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비교평가 부분을 발표했는데, 단지를 조금 억지로 꿰맞춘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처음으로 떨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래도 지난달 발표에 비하면 발전했고, 단지에 대해서도 훨씬 더 많이 고민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한결 좋았습니다.
튜터님 피드백
지방은 가격 레인지가 좁은 데다, 해당 임장지가 상승장을 지나 지금은 잠시 주춤하는 시기라 가격이 서로 모이게 된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또 신축이 계속 들어오고 있으니 앞으로 선호도가 달라지지는 않을지도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피드백을 들으며 지금의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선호도 변화까지 고민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점심먹고, 비교임장지로!
점심은 중국집으로 이동해 탕수육을 먹었습니다.
볶음밥까지 먹으니 아주 든든해졌습니다. ㅎㅎ
이후 비교임장지를 분임하면서 튜터님과 조별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임장지에 대한 고민, 1호기에 대한 고민, 그리고 지금 나의 실력에 대한 고민까지.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 튜터님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언제쯤 실력이 늘어서 쉽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튜터님께서는
어떤 과정도 쉽지만은 않고, 결국 투자는 항상 상황에 맞게 대응해 나가는 영역
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요즘 제가 조금 피곤해서 하루빨리 투자를 마무리하고 쉬고싶었나봅니다
임장지의 선호도가 왜 그런지, 단지간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해야 하는데,
저는 자꾸 '언제쯤 쉬게 될까?'를 가늠하고 싶어 하네요 ㅎㅎ
🚶♀️ 우리 임장지와 비교하며 배우는 시간
비교임장지를 걸으며 새삼 느꼈습니다.
‘아, 여기는 우리 임장지보다 훨씬 좋은 곳이네!’
역시 직접 발로 걸으며 보고, 비교하고, 생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같은 지방이라도 입지와 환경, 선호도에는 차이가 있고,
그 차이를 알아가는 것이 임장의 중요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비교임장지를 돌아보고 조원들의 상담까지 마치니 어느덧 오후 6시 무렵이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시작한 일정이 어느새 마무리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 사정으로 저녁은 함께 먹지 못하고 먼저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저녁 메뉴가 닭갈비였나 봅니다.
아... 이건 조금 아쉽네요. ㅎㅎㅎ
❤️ 12시간 넘게 함께해 주신 빌리튜터님
이번 튜데를 보내며 가장 감사했던 부분은 역시 빌리튜터님의 열정과 정성이었습니다.
이미 앞마당인 임장지인데도 새벽같이 와주셔서 임보 피드백을 해주시고, 조원들의 고민까지 상담해주셨습니다.
사임 발표를 듣고 피드백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실 텐데,
임장까지 함께하고 개인적인 고민 상담도 해주시니 정말 쉽지 않은 일정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튜터님은 입꼬리에 웃음을 머금은 채 끝까지 함께해 주셨습니다.
1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조원들을 위해 애써주신 빌리튜터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날에도 반임장 있다고 하셨는데, 쉬느라 응원도 못 해드렸네요. ㅠㅠ
새벽부터 이동해 하루를 꽉 채워 보낸 만큼,
배운 것들을 잘 정리해서 다음 임장과 임보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튜터님 긴시간동안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원들과 함께 배우고 고민할 수 있어 감사했고,
앞으로도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튜데 준비해주신 조장님 ,세노테님,고니님,로이님,에노님,동이님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