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그 무엇보다 땅의 가치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이사 갈 집을 생각했을 때, 내가 익숙한 곳, 부모님 댁과 멀지 않은 곳, 그리고 주변 녹지가 많은 곳을 우선 기저에 깔고 살펴봤었는데, 이제는 이런 ‘A’의 생각을 버리고 교직환학에 기반하여 땅의 가치를 중점적으로 보고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직환학 순서로 가장 중요하다고 하나, 모든 경우에 이를 공식처럼 적용하기 보다는 케이스 별로 판단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학군이 유의미한 지역은 교통만큼 학군이 중요하고, 지하철 역 5개 정도 차이면 교통보다 환경이 더 우선시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는 끄덕끄덕했지만, 제가 스스로 잘 판단하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공부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공임대 여부보다 중요한건 땅의 가치라고 말씀 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들은 그 동네 임대밭이라 별로다 거긴 안된다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중고 페라리가 신차 소나타보다 낫다!라는 말을 잘 기억하고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땅의 가치만 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내 상황에서 중요한 부분과 교직환학 중 교집합에 있는 부분을 보고 고르면 된다고 말씀 주신 점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교직환학을 기반으로 하되, 제가 어떤 부분에 가치를 두고 있는지 잘 고민해서 그 교집합에 있는 곳을 잘 골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드시 최소 3개 구 이상을 비교하여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구를 선정할 때도, 제가 익숙한 구만 선정해야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A의 생각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B의 마인드를 장착하고 우선 제가 감당 가능한 구의 범위를 더 넓혀서 살펴보고, 이 중에 1등 단지를 골라내 봐야겠다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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