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2강은 코크드림 멘토님의 강의였습니다.
단지 하나하나를 보는 법보다, 지역과 단지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생각의 틀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 앞마당이 쌓여야 비교평가가 된다.
강의에서 가장 먼저 와닿았던 말은, 앞마당이 쌓여야 비교평가가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준이 될 단지가 없으면 눈앞의 단지가 싼지 비싼지, 좋은지 아닌지 판단할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교가 잘 안 되는 분들은 먼저 앞마당을 쌓아가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앞마당은 조금씩 늘고 있지만, 가치 판단은 아직 어려운 부분입니다.
숫자는 쌓이는데 "그래서 이 단지의 진짜 가치가 어떤가"를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느낍니다.
앞으로는 관심 있는 단지를 살펴보면서 그 단지의 개별 가치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인풋을 충분히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어떤 질문에서 출발하는가?
직장, 학군, 환경, 교통, 호재를 볼 때 어떤 질문에서 출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가이드를 주셔서 제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항목을 하나씩 체크하는 데 그쳤다면, 앞으로는 "왜 이 항목이 이 단지의 가치에 영향을 주는가"를 먼저 생각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3. 출퇴근 수요와 교통을 연결해서 보기
- 어디로 출근하는지를 볼 때 데이터를 어떤 식으로 해석하는지, 어떤 노선을 더 많이 이용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 출퇴근 수요를 끌어오는 곳이 어디인지, 그 지역 사람들이 어느 직장으로 출퇴근하는지를 확인한 뒤 교통과 연결 지어 보는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교통을 노선 자체로만 보지 않고 수요와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AI를 활용해 교통호재를 먼저 파악하고, 구글로 크로스체크하는 방법도 인상 깊었습니다.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었고, AI의 답을 그대로 믿지 않고 한 번 더 검증하는 습관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4. 앞으로 적용할 점
- 관심 단지를 정해 출퇴근 수요와 이용 노선을 직접 분석해 보기
- 교통호재는 AI로 먼저 파악하고 구글로 교차 확인하기
앞마당을 꾸준히 쌓으며 단지별 가치를 비교해 보기
좋은 강의 해주신 코크드림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