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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75 투자 앞에 작심31 따위 없조 리보플라빈] 김인턴 튜터님 3주차 강의 후기

26.10.21 (수정됨)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활력 기버!

비타민 투자자가 되고싶은

리보플라빈💊 입니다.

 

3주차 강의는 요즘 턴시경으로 불리시는

인턴튜터님께서 단지분석과, 매물임장, 투자결론 

3가지 주제로 똑 부러지는 교안과 감미로운 전달력으로

몰입있게 강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러닝타임 전반적으로 모두 포인트와 인사이트가 많아

중간에 끊지 않고 완강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들으며 느낀점과 적용점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실전준비반을 통해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투자에 있어 좋은 선택을 거듭 하기 위함이라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3주차가 되면서 늘어지기도 하고,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날씨에 포근한 이불속에서

쉬어가고 싶은 마음이 그득한 요즘인데요,

 

힘에 부치는 이 시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태한 맘 추스르고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꾸맘 약해지는 순간, 나를 나아가게 하는

모멘텀이 중요한데, 저는 월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나

이번 달 실전준비반을 수강하게 된 이유, 세웠던 목표를

의식적으로 떠올리려는 시도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백지로 돌아가 새롭게 채워 가기

 

재수강생들이 이번 한 달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배움를 거듭할 수록 경계해야 하는 것이,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과신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신을 과신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강의를 듣고 환경에 적응해가면서 시나브로

약간의 우월감을 느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남들이 오락과 여행으로 시간을 허비할 때

투자 공부를하고, 임장 할동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남들을 깎아 내리곤 했었습니다.

 

과거에 기초반 재수강을 할 때도 강의를 설렁설렁

듣거나, 다 아는 내용이라며 집중하지 못했었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면 쥐뿔도 모르는데 혼자 잘난체

했다는 생각에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이후, 여러 조장님과 선배님, 튜터님들과 함께하면서

그 동안의 제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바꿔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를 바꿔보려는 노력 끝에,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저는 배움이 느리고 적용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우직하게 배운대로 

행동하려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이번 실전준비반도, 다 안다고 자만하지 않고

내가 놓친 것은 없는지? 배운대로 행동하고 있는지,

또 내가 그 동안 잘못알고 있었던 Not A But B는 

무엇인지 찾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저환수원리를 적용한 투자와 연결되는 임보결론 완성하기

 

임장보고서를 적지만, 매 달 지난 임보를 들춰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지난 달 어떻게 적었더라? 라는 생각으로

습관처럼 보고 있는데요 잘 생각해보면 기초반에서 알려준 내용을

제대로 체화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서, 편한 방법을 찾게 되고 그것이 굳어지면

버릇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는 기준과 원칙에서 배운대로 행동하지 않고 

중심잡기를 할 수 있도록 얼라인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경로에서 벗어난 부분을 체크하고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배운대로 행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보작성 시 입지와 단지분석에 힘을 빡 주다가

결론부에 힘빠지지 않도록 양식만 채우는 임보가 아니라,

투자기준을 적용하여 그래서 어디가 가치고 있고,

선호도를 가르는 핵심입지요소는 무엇인지 우선순위는 어떤지 등 

영양가 있는, 투자와 연결되는 결론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적용하겠습니다.

 

본질은 양이 아니라, 영양가

 

월부를 시작한 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여전히

내 결론에 대해 100%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확신을 가지려면 시작한 임보에 마침표를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번 똑같은 과정과 마침표를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느꼈는지

정리하며,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지까지 생각의 확장이 필요했습니다.

제대로 된 배움-실천-축적을 통해서 성장과 더불어 올바른 가치판단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매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생각을 불어 넣는 의식적인 임장/임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고, 나쁨의 이분법적 사고가 아닌 무엇이 더 나을까

 

단지분석 과정에서 흔히 빠지는 오류로, 좋고 나쁨에

매몰되곤 하는데, 이번 강의에서도 이분법적 사고에 대해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며 오히려 같은 가격이라면 

어지 것이 더 가치가 있을까?라는 우선순위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이 지역에서 어떤 것이 핵심입지요소인지

파악하고, 핵심입지요소에 더 가까운 것은 어떤 것인지

비슷하다면 이 둘의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무엇이 있을지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져보면서 내가 만약 실거주를 

한다면 어디를 우선으로 볼 것인지

여러 관점에서 생각하며 정리를 해보아야겠습니다.

 

 

긴 시간 열띤 강의를 해주시고, 응원과 위로를

전해주신 김인턴튜터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김인턴크리에이터
26.10.22 22:20

플라민님 :) 오래오래 투자자로 즐겁게 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 항상 잘 느끼고 있어요!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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