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늦었다고 생각한 지금이 다시 시작할 때
40대라는 나이에 너무 늦은 건 아닐까 하는 조급함, 그리고 ‘왜 나는 지금 돈이 없을까?’라는 고민을 안고 있던 중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월급쟁이부자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상을 보며 ‘어? 여기 유명한 곳인가? 뭐지?’ 하는 호기심으로 월급쟁이부자들 사이트에 들어왔고, 그렇게 강의를 바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1강을 두 번이나 완강하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바로 부의 사다리구나…. 나는 왜 이 사다리에 오르지 못하고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
조금은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비전보드 과제를 완성하면 지금 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오히려 좌절감보다는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동안 무기력한 마음이 계속되었는데, 1강을 듣고 나니 4주 차 4강까지 완강하면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조금씩 정리될 것 같다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사실 그동안 제 머릿속은 늘 뒤죽박죽이었습니다. 부동산을 해야 할지, 주식을 해야 할지, 부업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이곳저곳 기웃거리기만 했습니다. 재테크 관련 책도 몇 권 읽다가 흐지부지되기 일쑤였고, 아침 경제신문을 구독해서 읽고 있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무엇이 맞는 방법인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이것저것 시도만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막연했던 생각들이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4주 후의 제 모습이 기대됩니다.
4주 후에는 너나위님께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나위님, 지금의 제 상황에 맞는 재테크는 OO입니다!”
“저는 이 정도 단계까지 성장하면 OO를 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부족하고 모르는 것도 많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조급한 마음에 이것저것 쫓아다니기보다는 제 상황을 정확히 알고, 지금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하나씩 실천해 나가고 싶습니다.
40대라서 늦었다고 생각하기보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배우고 시작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완강하고 행동으로 옮겨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