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급쟁이 부자들~~재테크 입문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러닝메이트를 찾았어요^^
4남매를 둔 50대 직장인 입니다.
세 아이는 대학엘 다니고 있고, 막내가 고3이라 앞으로 한 달 후면 수험생 부모는 졸업입니다.
(꼭 그렇게 되겠죠?~^^)
23년에 수도권 아파트 청약에 당첨이 되어서 올해 초 등기까지 마치고 현재는 세를 놓은 상태입니다.
가진 돈은 전부 아파트에 넣었고, 대출도 당연히 있습니다
다자녀 특공으로 당첨된 기쁨도 잠시, 청약 진행 과정은 부동산 문외한인 제겐 쉽지 않은 부동산 입문기 였습니다. 덕분에 부동산에 대해 조금 배웠습니다.
결혼하고 8년 만에 작은 빌라를 사서 10년 넘게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자라며 좀 더 넓은 곳으로 가려고 빌라를 팔고 보니, 우리의 그 소중했던 보금자리는 그 긴 시간에도 시세차익이 의미 있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빌라를 팔고 오히려 대출까지 조금 받아 전세로 갔죠. 그 전 집보다 넓은 곳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런데 2년이 되어가니 내 집이 아니란 현실이 큰 위협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넓고 좋아도 내 집이 아니니 이사를 또 가야 하는구나 ”
그때부터 다시 집을 고민하게 되었고, 여러 유튜브를 통해 부동산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청약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월부]는 제일 신뢰할만했습니다. 직접 사연자의 사례를 바탕으로 조언을 해주시는 걸 들으면 나에게도 적용해볼수 있었고, 조금이나마 안목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근의 주간머니이슈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제시해주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너나위님의 강의나 조언은 진심이 느껴졌습니다(저도 진심^^)
최근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은퇴 후의 삶입니다.
정년이 정해진 직장인에 50대 후반이다 보니 대출 있는 집이라도 감사하지만...그것 만으로 모든 게 해결됐다고 할 수 없다는 게 현실로 느껴졌습니다.
청약 과정에서 나름 고금리 찾아가며 예적금도 하고, 주식에도 관심을 가져보았지만 한계를 느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다는 생각에 더 늦기 전에 적극적으로 배우고 변화된 생활로 미래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월부-재테크 입문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너나위님에 대해서 조금 익숙하고, 신뢰도 있었는데 1강을 들으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실행원칙까지 제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종목 추천도 아니고, 지역이나 타이밍 선정이 아니어서 더 좋았습니다. 내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을테니까요.
저의 지금의 고민은
청약 받은 아파트를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서 언제 팔고 옮길지, 그러기 위해 지금부터 수입과 저축, 소비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 지에 명확한 답을 찾는 것입니다.
또 앞으로 바라는 건 우리 4남매에게 경제적으로 견고하고 은퇴 후에도 모든 면에 건강한 부모로 서고 싶다는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아쉬운 모습 보이지 않고, 상황 때문이 아닌 내 “자유 의지”로 “”내 삶을 결정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제 온라인으로 조모임을 하면서 조금 어색하고, 저보다 젊은 분들이 부러웠지만, 반대로 저보다 인생 선배님들도 계시니 조금이라도 빠르게(?)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지금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나를 위한 투자, 미래를 위한 준비라는 생각입니다^^
끝까지 잘 해서 “이게 되는구나”하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