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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3강을 들으며 새롭게 배운 점, 느낀점 

    진정한 가치평가와 비교평가는 임장을 해봐야 알 수 있으며,

    최선의 집을 고르기 위해선 내 확신이 필요하고,

    내 확신을 높이기 위해선 많은 임장 경험이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하지만 매물임장과 부동산 사장님과의 통화, 만남은 강의를 들을 수록 자신감이 떨어졌다.

    진담님은 이런 내 마음을 어찌 잘 아시는지..

    "임장 가는 것보다 주말에 쉬는 것이 더 쉽고..

     부동산에 전화하는 것보다 네이버 매물만 넘겨보는 게 쉽다" 라며 정곡을 찌르셨다.

     

    (A)아기를 회사근처에서 혼자 키워야하는 상황을 위주로 고민하다보니,

    땅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에서 자꾸 멀어져 혼란스러움 속에서 내 기준을 잡기는 쉽지 않다.

     

    비교평가, 가치평가를 마친 결과 어짜피 회사와 멀어 아기를 키우며 회사를 다닐 순 없는 상황인데,

    이 지역들 여기까지만 검토하고 다른 지역을 살펴본 후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이 나오면 그때 임장을 가볼까?

    하던 찰나였다.

     

    진담님께서 “임장횟수가 실력이다. 확신이 어려운 이유는 가치/비교평가가 어려워서다. 어려운 이유는 지역, 단지, 매물을 얼마 보지 않아서이다.”라고 하셨다.

     

    강의를 듣고 나니 당장 아기와 살 최선의 집을 고르기 위해선 임장을 통해 많은 수련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출퇴근이 어려운 지역일 지라도 내 확신을 높이기 위해 지역을 포기하지 말고 임장을 다녀봐야겠다.

     

    내가 살고싶은 집과 땅의가치가 좋은 집, 그 교집합을 찾아내기 위해 손품에서 끝내지 않고 발품을 팔아야겠다.

     

     

  2. 3강을 듣고 나서 내가 바로 적용해볼 점

    후보지역들 5곳 까지 늘려, 손품에서 등급이 가장 높았던 지역 순으로 1주일에 2곳 분임, 단임, 매임해보기

     

  3. 내집마련을 위한 앞으로 6개월 계획 (독서, 강의, 임장, 내집마련, 인맥)
구분10월11월12월1월2월3월
독서      
강의내집마련기초반내집마련실전준비반내집마련코칭   
임장지역1 단지2 매물4지역1 단지2 매물4지역1 단지2 매물4지역1 단지2 매물4지역1 단지2 매물4지역1 단지2 매물4
내집마련The one(1)The one(2)The one(3)The one(4)The one(5)The one(6)
인맥1일1목실감1일1목실감1일1목실감1일1목실감1일1목실감1일1목실감
  • 내집마련을 위한 6개월 계획에서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주말부부인 우리, 내년 복직과 함께 혼자 9개월 아이를 키울 생각을 하게 되니 마음과 머리가 어수선하다.

    강의에서 배운 기준대로 하고 있지만 아이를 키우기엔 쉽지 않은 지역들인 것 같다.

    (회사: 서현/후보지: 중랑구, 구로, 영등포, 구리 등).

     

    현실적으로 거주가 어렵다보니 매수가 어려운 지역들이란 생각에,

    내가 정말 거주하며 매수할 수 있는 지역에 우선순위를 두고 분임-단임-매임을 해봐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우선순위가 높은(손품 등급이 높으면서 회사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을 우선 임장하고 다른 지역들도 임장을 지속할 계획인데, 실제 거주할 수있는 곳이 나온다면 회사 출퇴근이 어려운 지역들도 임장할 의욕이 남아있을지..솔직히 의문이기도하다.. 등급 높으면서 회사 출퇴근 가능한 지역을 먼저 임장해봐도 되는걸까…

    그렇다면 땅의 가치가 좋은 지역들은 밀릴지도 모르겠다…

    T^T그래도 독박 육아할 수는 있는 지역이어야하지 않을까..

    남편의 빈자리가 크다…

댓글 4

그린브라우니
26.10.23 20:43

😭

인생집중
26.10.23 20:58

집사님 지금은 조금 답답해 보여도 현장에서 부딪히다보면 의외로 답이 쉽게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지금은 왜와 어떻게만 생각하시면서 좋은 내집마련 화이팅 입니다. 완강 후기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을담아서크리에이터
26.10.24 00:33

집사님,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쓰였어요. 복직과 함께 혼자 아이를 키울 생각을 하면 머리와 마음이 어수선한 게 너무 당연해요. 그 와중에도 계획을 세우고 고민을 이렇게 솔직하게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지금 하시는 고민, 전혀 틀리지 않았어요. 내집마련은 결국 우리 가족이 실제로 살아갈 집을 찾는 일이니까요. 독박 육아를 감당해야 하는 시기라면, 출퇴근하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곳이 1순위가 되는 게 맞아요. 그 안에서 가장 좋은 곳을 찾는 것, 그게 집사님 가족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에요. 그러니 등급이 높으면서 출퇴근 가능한 지역부터 마음 편히 먼저 임장하셔도 괜찮아요. 남편분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시겠지만, 지금 이렇게 가족을 위해 애쓰시는 집사님이 정말 대단하세요. 너무 혼자 다 짊어지려 하지 마시고, 힘들 땐 언제든 나눠주세요. 진심으로 응원드릴게요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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