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강을 들으며 새롭게 배운 점, 느낀점
진정한 가치평가와 비교평가는 임장을 해봐야 알 수 있으며,
최선의 집을 고르기 위해선 내 확신이 필요하고,
내 확신을 높이기 위해선 많은 임장 경험이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하지만 매물임장과 부동산 사장님과의 통화, 만남은 강의를 들을 수록 자신감이 떨어졌다.
진담님은 이런 내 마음을 어찌 잘 아시는지..
"임장 가는 것보다 주말에 쉬는 것이 더 쉽고..
부동산에 전화하는 것보다 네이버 매물만 넘겨보는 게 쉽다" 라며 정곡을 찌르셨다.
(A)아기를 회사근처에서 혼자 키워야하는 상황을 위주로 고민하다보니,
땅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에서 자꾸 멀어져 혼란스러움 속에서 내 기준을 잡기는 쉽지 않다.
비교평가, 가치평가를 마친 결과 어짜피 회사와 멀어 아기를 키우며 회사를 다닐 순 없는 상황인데,
이 지역들 여기까지만 검토하고 다른 지역을 살펴본 후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이 나오면 그때 임장을 가볼까?
하던 찰나였다.
진담님께서 “임장횟수가 실력이다. 확신이 어려운 이유는 가치/비교평가가 어려워서다. 어려운 이유는 지역, 단지, 매물을 얼마 보지 않아서이다.”라고 하셨다.
강의를 듣고 나니 당장 아기와 살 최선의 집을 고르기 위해선 임장을 통해 많은 수련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출퇴근이 어려운 지역일 지라도 내 확신을 높이기 위해 지역을 포기하지 말고 임장을 다녀봐야겠다.
내가 살고싶은 집과 땅의가치가 좋은 집, 그 교집합을 찾아내기 위해 손품에서 끝내지 않고 발품을 팔아야겠다.
3강을 듣고 나서 내가 바로 적용해볼 점
후보지역들 5곳 까지 늘려, 손품에서 등급이 가장 높았던 지역 순으로 1주일에 2곳 분임, 단임, 매임해보기
- 내집마련을 위한 앞으로 6개월 계획 (독서, 강의, 임장, 내집마련, 인맥)
| 구분 | 10월 | 11월 | 12월 | 1월 | 2월 | 3월 |
| 독서 | ||||||
| 강의 | 내집마련기초반 | 내집마련실전준비반 | 내집마련코칭 | |||
| 임장 | 지역1 단지2 매물4 | 지역1 단지2 매물4 | 지역1 단지2 매물4 | 지역1 단지2 매물4 | 지역1 단지2 매물4 | 지역1 단지2 매물4 |
| 내집마련 | The one(1) | The one(2) | The one(3) | The one(4) | The one(5) | The one(6) |
| 인맥 | 1일1목실감 | 1일1목실감 | 1일1목실감 | 1일1목실감 | 1일1목실감 | 1일1목실감 |
내집마련을 위한 6개월 계획에서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주말부부인 우리, 내년 복직과 함께 혼자 9개월 아이를 키울 생각을 하게 되니 마음과 머리가 어수선하다.
강의에서 배운 기준대로 하고 있지만 아이를 키우기엔 쉽지 않은 지역들인 것 같다.
(회사: 서현/후보지: 중랑구, 구로, 영등포, 구리 등).
현실적으로 거주가 어렵다보니 매수가 어려운 지역들이란 생각에,
내가 정말 거주하며 매수할 수 있는 지역에 우선순위를 두고 분임-단임-매임을 해봐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우선순위가 높은(손품 등급이 높으면서 회사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을 우선 임장하고 다른 지역들도 임장을 지속할 계획인데, 실제 거주할 수있는 곳이 나온다면 회사 출퇴근이 어려운 지역들도 임장할 의욕이 남아있을지..솔직히 의문이기도하다.. 등급 높으면서 회사 출퇴근 가능한 지역을 먼저 임장해봐도 되는걸까…
그렇다면 땅의 가치가 좋은 지역들은 밀릴지도 모르겠다…
T^T그래도 독박 육아할 수는 있는 지역이어야하지 않을까..
남편의 빈자리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