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이리튜터님!!
진심과 열정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낀점>
강의를 다 듣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정말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번 지방투자중급반에서는 양파링님, 윤이나님, 재이리님의 강의를 들었다. 세 분 모두 같은 말을 했다.
가치 있는 단지를 싸게 사야 하고, 그러려면 가치를 알아보는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실력은 독서와 강의, 임장, 임보를 꾸준히 하면서 앞마당을 넓히고 비교평가를 잘하는 데서 나온다고 했다.
이론은 이제 어느 정도 알 것 같다. 하지만 실제 투자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더 고민하고 직접 해 봐야 아는 부분인데, 회사 일과 집안일에 자꾸 밀리고 있다.
그래서 이번 강의가 다시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헷갈리던 부분이 조금 정리되었다
- 너무 외곽이 아니라면 신축을 먼저 본다.
- 덜 벌더라도 팔리는 매물을 고른다. 부동산 투자는 결국 팔아야 수익이 난다.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팔 수 있는 집을 사야 한다. 옹벽이 있거나 뷰가 막힌 집은 조금 싸더라도 팔 때 어려울 수 있다.
- 지방 투자에서는 전세가에 너무 욕심내지 말고 빨리 세입자를 맞춘다.
- 평형, 연식, 생활권보다 더 중요한 기준은 그 지역 사람들이 이 단지를 얼마나 좋아하는가이다. 이 기준은 환금성, 수익성과 바로 이어진다. 그래서 학군, 연식, 환경처럼 지역마다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아야 한다.
- 비교평가를 잘 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 사람들이 선호하는 핵심요소=가격결정요소를 파악한다
- 이번 임장지의 지역별 선호요소를 임보에 적용해보기
<비교평가가 어려웠던 이유>
- 비교평가가 어려웠던 건 사람들이 그 지역, 그 단지를 왜 좋아하는지를 분명하게 정리해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 같은 돈으로 어디가 더 가치 있는지, 무엇이 저평가인지 판단하려면 비교평가가 꼭 필요하다.
<기억에 남는 멘트>
조금 덜 좋아도 싼 것이 먼저가 아니다.
가치가 더 좋은데 가격이 비슷한 것이 저평가다.
그동안 '싼 것'과 '저평가'를 섞어서 생각해 왔다는 걸 깨달았다.
<2026년 왜 지금 부산인가>
지방광역시 중 인구가 가장 많아 수요가 탄탄한데,
2026년 지금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가 아직 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산 16개 구를 동부산권, 동래권, 중심권, 원도심권, 서부산권 5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의 특징을 배웠다.
생활권별로 사람들이 어디까지 이사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해운대구에 사는 사람이 강서구로 이사 가지는 않는다는 것.
이 내용을 공급 물량과 함께 보면 시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13년 동안 이어진 역대급 공급이 줄어들고 있다.
가장 선호하는 급지는 가격 반등이 막 시작되어 거래가 활발하고
일부 입주 단지를 빼면 전세 물량이 정리되어 전세가 귀하고, 전세가도 오르고 있는 시장이라고 하신다.
지금 가치와 가격을 잘 알아 두면 신축은 물론 선호 구축까지 1억 원 이하 소액으로 접근하기 좋은 시기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2024년 초를 지나 7~9월에 갑자기 오르기 시작했던 서울 시장이 떠올랐다.
아직 부산 앞마당은 해운대 하나뿐이다. 그래도 가족들이 사는 도시라 더 마음이 가고,
소액투자로도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고 더 알아보고 싶어진다.
이제는 이론에서 멈추지 않고 직접 임장하고, 임보를 쓰고, 비교평가를 해 보면서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지 않겠다.
이번 3강 경험과 시간을 아낌없이 나눠 준 재이리님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