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모임도 복이 있나봐요 ^^
먼저 저의 상황은 너나위님의 강의만 듣고 싶어서 진짜 하나도 안읽어보고 강의를 결재 했어요
하고 나니 조모임 과제등 있어 멘붕이 왔습니다 그래서 과제등 포기할려고 했으나 조장님의 독려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이끌어 주셔서 고맙고 죄송합니다
조장님이 저희 부린이조원들을 이끌어 가신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그래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그 성실함을 저도 본 받고 싶더라구요 , 저 또한 열심히 살고있다 생각했는데 역시 아니였어요
아직은 조금 부족했지 않나 싶더군요 ..춘식이 조장님을 토요일 저녁 잠깐 봤음에도 그 열정과 성실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좀 반성하게 됐어요
그리고 조원중에 은행직원분도 계셔서 궁금한것도 물어보니 좋더라구요
같이 좋은집을 마련하기 위해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오프라인을 몇번 꼭 봤으면 좋겠네요
글로는 다 표현은 못하지만 123조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같이 으샤 으샤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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