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꼼이라고 합니다.
저는 요즘 월부의 기초반 강의를 들으면서
충격과 놀람의 연속입니다.
아니…
아니 글쎄…
기초반 과제에 대해서
프메퍼 튜터님께서 보고서 피드백을 세시간을 해 주셨습니다.
아니 이건 진짜,
오마이갓, 이것은 진짜 월부학교 (주접 주접 주접)
물론 월부 고인물인 제가 좀 닥달한것도 있지만
저희 조원분들 열정이 넘치셔서
원래 한 지역에 단지 두개 가치평가가 과제였는데
다들 다른 지역까지 추가로 검토하고 의견을 넣으셔서
막 두군데 세군데 보신 조원분들이 계셨는데
그걸 다 튜터님께서 피드백을 주셨어요 ㅠㅠ
아 정말 감사합니다.
장장 세시간동안 이루어진 피드백 중에 느낀점 적용할 점 정리하겠습니다.
#다시 기본으로
타산지석이라는 말씀 처럼
조원분의 보고서와 질문을 보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조원분들께서
1강과 2강을 통해 잘 가치평가에 대한 기준을 세우셨는데
막상 단지를 보다보면
평형이 별로라던지
단지 모양이 이상하다던지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던지 하는
교직학환의 가치와 다른 기준을 말씀해 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히 이런 부분은 매물을 보고 오신 조원분에게서 많이 느껴졌는데요
아무래도 부동산 사장님과 만나서 물건을 보게 되면
애착도 생기는 데다가 ‘호재’를 집중해서 브리핑 받다보니 생기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프메퍼 튜터님은
기본인 가치의 관점에서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그게 돈을 안 버는건 아니지만 뒤의 매도와 운영을 생각해보면
그게과연 맞는 선택일까?
#초보일수록 변수를 통일하자
단지를 금액 기준으로 보다보니까
막상 비교를 하는 두 단지가
평형도 다르고 연식도 많이 다른 경우가 생깁니다.
이럴수록 더 헷갈린다는 부분을 짚어주셨습니다.
이렇게 기준이 없이 비교하다보면
그렇지 않아도 가치평가에 대해 아직 이해가 부족한데
머리가 더 엉킬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만약 직접 비교가 힘들다면 비교의 비교를 통해서 기준을 맞춰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 가격을 보고 비교하면, 컨닝하는 것
특히 수도권 시장에서 가격을 보고
아, 이 단지는 이 단지보다 가치가 약하네 라고 하는 것은
마치 정답지를 보고 문제를 풀면 문제가 너무 쉬워보이는데
막상 같은 패턴의 다른 문제를 정답지 없이 풀려고 하면 풀 수 없다는 것에 비유해 주셨습니다.
지방과 달리 매수와 매도 수요가 많고
거래가 많은 수도권은 가격이 즉 그 가치임을 비교할 수록 느끼게 됩니다.
실제로 제 보고서에서 5천만원 차이나는 단지가 결국 5천만원어치 가치가 높은 단지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도권은 가격에 집중하게 되는데
결국 중요한 것은 가치,
가격이 더 비싸다고 꼭 좋은 입지는 아니고
그 단지를 보고 왜 비싼지 왜 그가격인지 설명할 수 있는게 더 중요하다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 가치있는 자산을 가질 수 있는 방법
저희 조는 지방 분들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더 다양하게 배울 수 있고
고민도 다양합니다.
지방 소도시인데 매수해야하는가 고민하시는분,
학령기 아이들 전학을 시키며 중심지로 들어가야 하나 고민하는 분,
곧 전세 만기인데 생초를 쓰려면 빨리 계약해야하는데 생각하는 분,
그런데 결국은 하나로 귀결됩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더 가치있는 자산을 가질 수 있을까?
이 고민에서 시작된 것이 내집마련기초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본질임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지방에 수도권의 차이가 명확하기 때문에
내일도 매도를 위해 노력하고 갈아타겠습니다.
# 이제는 행동이다.
조원분들이 낸 내집마련 보고서를 보면 ‘왜’ 라는 질문이 많은데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임장을 하는 것이라고 해 주셨습니다.
그냥 마실 가듯이 가는게 아니라, 왜라는 의문을 품고 간다면
많이 배우고 더 성장할 듯 합니다.
다시한번 3강 강의듣고 후기쓰고 과제하고(매물예약하고 임장하고)를 강조해 주신만큼
과제대로 해 내겠습니다.
느낀점
- 결국 가치를 다시본다
- 가격을 먼저 보면 컨닝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
- 결국 가치있는 자산을 가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궁리
적용할 점
- 호재 말고 교직학환, 평형 연식 통일해서 비교한다
- 가격말고 가치먼저 보고 가격을 대입해본다
내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가치있는 자산을 가질지 궁리한다, 다만 고민만 하고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에 기초반 조장을 오랜만에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하길 잘했습니다. 참 많이 배웁니다.
조원분 중에는 너무 조급하신 분도 계십니다.
가치가 아닌 호재에 너무 집중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렇지만 이 분들 모두 환경 안에 있기 때문에
Not A But B 해서 뭐가 중요한지 오늘도 리마인드 할 수 있었습니다.
월부가 아니면 몸으로 배웠어야 하는 뼈아픈 비용이 있고 (그 비용은 보통 억단위의 손실로 옵니다)
이번 강의를 수강 안하고 매물코칭과 투자코칭으로 이 간극을 매운다면 얼마나 비용이 들지 감도 안 옵니다.
(투자코칭 50만원, 매물코칭은 한번이 50만원이고 제대로된 단지가 아니면 추가비용 더 듭니다)
튜터님의 피드백 덕분에 정말 얼마나 많은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아끼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번 프리미엄 웨안해? 할 정도로 디테일한 케어 감사합니다.
긴 시간동안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