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강을 들으며 새롭게 배운 점, 느낀점
회사 후배와 부동산을 이야기하며 한가지 일화를 듣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아는 지인이 가계약을 했는데 그 사이에 집의 가격이 뛰어올라 매도자가 계약을 파기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소액의 돈을 벌었긴 하였지만 뛰어오른 집값이 더 컸기에 손해를 보게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지금 빨리 집을 사야해요! 점점 오르고 있어요!’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저는 ‘전에 입지 평가했던 곳이 괜찮았는데 그냥 거기로 살까?’라는 A의 생각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강의에서 배운대로 ‘비교를 해서 1등을 사자’라는 B의 생각으로 되돌아 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 후배가 말해주었던 가계약 파기에 대한 이야기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가계약 파기에 대한 전략을 배울 수 있어 저에게 있어서 걱정했던 생각들을 없앨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이번에 단지임장을 새롭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완강을 하고 후기를 쓰고 있지만, 사실 첫번째 파트를 듣자마자 바로 가고 싶은 단지로 이동해서 분위기 임장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바로 입주민이다’라는 시각으로 보니 새로운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주차 상태는 어떠며, 단지내에서 역까지의 거리도 체험해 보고 단지내 상가에 입주민들을 위한 매장들이 있는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2중 주차가 되어있는 1층을 보면서 지하도 이중주차가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았는데 맨 아래층인 지하2층에는 그래도 주차공간이 있어 스트레스는 받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왜 임장의 순서가 ‘분위기임장 → 단지임장 → 전화임장 → 매물임장’ 이어야 하는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토허제부터 입주까지의 과정은 처음듣는 터라 너무나도 복잡하고 어려워서 ‘구해줘 월부’를 신청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그래도 끝까지 이해를 하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내집마련기초반’을 듣기 전에는 ‘기초반만 듣고 반드시 집을 사겠다!!’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강의까지 들으니 성급함을 버리고 비교평가 할 수 있는 단지들을 늘려가며 30개 매물 중에 1등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3강을 듣고 나서 내가 바로 적용해볼 점
1) 단지 선정하기
2) 단지 주변에 크게 원을 그려보기
3) 역과 단지까지의 걸어보기
4) 단지 주변 골목골목도 보기
5) 단지 내 주차 및 보도블럭 봐보기
6) 아침 출근시간에 강남역 가보기
7) 점심에 오래된 중국집에서 짜장면 먹어보기
8) 퇴근길은 체험하기
- 내집마련을 위한 앞으로 6개월 계획 (독서, 강의, 임장, 내집마련, 인맥)
| 구분 | 10월 | 11월 | 12월 | 1월 | 2월 | 3월 |
| 독서 | 0권 | 0권 | 1권 | 1권 | 1권 | 1권 |
| 강의 | 내집마련 기초반 | (고민) | 내집마련 실전반 | - | (2호기 준비) | (2호기 준비) |
| 임장 | 지역1 단지2 매물4 | 지역1 단지4 매물8 | 지역1 단지4 매물8 | - | - | - |
| 내집마련 | The One(1) | The One(2) | The One(3) | 내집마련 | - | - |
| 인맥 | 목실감5 댓글10 | 목실감 20 댓글10 | 목실감 20 댓글10 | 목실감 20 댓글10 | 목실감 20 댓글10 | 목실감 20 댓글10 |
내집마련을 위한 6개월 계획에서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1) 11월은 바쁠 예정이라 강의와 병행하기가 무척 어려울 것 같아요. 실전준비반에서의 강의 분량은 어느정도 인지, 강의 내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2) 내집마련 이후 2년 실거주 후 전세로 돌려 또 다른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실거주 2년 동안은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