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 :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및 출판사 : 김성오 (다크호스)
읽은 날짜 : 2026.10.22~2026.10.2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진심 #꾸준함 #도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김성오는 1958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졸업장 하나와 600만 원의 빚만 안고 고향으로 내려와, 마케팅비 0원으로 4.5평 남짓한 '육일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키워냈습니다. 이후 교육 사업에 뛰어들어 메가스터디그룹에서 부회장까지 지냈습니다. 이 책은 택시를 탈 때마다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치던 일화로 유명한, 작은 약국에서 시작한 성공 과정과 '섬김의 비즈니스'라는 경영 철학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출처: Claude)
2. 내용 및 줄거리
-작은 친절과 관계: 한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은 그가 가진 250명과 인연을 잇는 일이고, 고객 한 명의 만족은 순식간에 수십·수백 명에게 퍼진다. 그래서 기대 없이 건넨 작은 친절과 정직한 길이 결국 신뢰라는 이자로 돌아온다.
-도전과 혁신: 원하는 것이 있으면 주저 말고 손을 뻗어야 하고 혁신은 평온한 길에서 나오지 않으며 몸부림과 도전, 고정관념을 깨는 용기에서 나온다. 진짜 실패는 넘어짐이 아니라 도전을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끈기와 위기: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끝까지 묻고 늘어지는 근성,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 나를 증명할 기회가 따라온다. 포기가 습관이 되면 변명에만 에너지를 쓰게 된다.
-시간과 전략: 시간을 전략적으로 설계하고,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는 방식을 택하며, 오늘은 내일을 위한 씨앗을 뿌리는 날이다. 작심삼일도 반복하면 인생의 방향을 바꿀 시간이 된다.
-베풂의 선순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의 본질은 '주는 것'이며, 베풂은 손해가 아니라 자산이 되어 더 큰 보답으로 돌아오고 칭찬과 격려가 사람을 성장시킨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일단 시작하고 부족한 부분은 경험으로 채운다": 실행이 정말 중요하지만, ‘내가 과연 이걸 해도 되나?’라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무기가 하나라도 있으면 시장에 뛰어들라는 말을 통해 경험을 하면서 부족한 점을 채운다는 것이 이번 학교에서 제가 가져야할 모먼트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반복의 힘: 작심삼일도 50번 반복하면 150일이 된다는 말을 통해 욕심을 가지고 의욕이 가득했지만 막바지에는 그 힘을 잃어버렸던 것을 반성하며 계속 내가 하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목표를 반복해서 되뇌이다보면 작심삼일이 1년이 되고 몇년이 될 수 있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전략적으로 쓰는 방법: 보통 저는 급한 일을 먼저 하다보니 우선순위를 놓칠 때가 많았는데, 회사에서나 월부 안에서나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씽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인지하고 그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는 방식을 가져가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작은 친절, 정직, 꾸준함이 신뢰와 기회로 돌아온다!
-포기하지 않는 태도와 시간 관리, 부족함은 경험으로 채운다고 생각하고 일단 시작하는 용기!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끝까지 묻고 늘어지는 근성”이 성공의 이유다. 재능보다 집요함이 차이를 만든다!
-진짜 블루오션은 시장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고, 중요한 것은 어떤 경쟁력을 갖추고 있느냐다!
느낀 점
처음에는 약국을 키운 경영 노하우를 다루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약국에 이어 메가스터디를 키운 방법은 특별한 전략보다 ‘오늘 할 일을 오늘 해내고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집요함’이 결국 차이를 만들어내서 성장시켰다는 내용에 반해서 정말 빠르게 책을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를 도둑맞는 사람은 결국 미래도 도둑맞게 된다. 당신은 지금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책을 다 읽고 기억에 남는 문장은 이 한 문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 선택이 맞는지 고민하고 주저하기보다는 작은 행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부족한 부분은 매 순간의 경험으로 채우며 일적으로나 투자 관점에서나 현장에서의 제 경험을 먼저 쌓아나가보자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