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인상깊었던 점
- 투자는 매수가 끝이 아니다.
‘확신’은 가격이 올랐을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가치’와 ‘저평가’를 판단할 수 있을 때 생긴다.
→ 내가 투자한 물건에 대한 가치의 믿음이 있다면,
다른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덜 오르거나 가격이 떨어졌을 때도 흔들리지 않는다.
- 내가 임장하는 지역에서 좋은 단지는 어떤 ‘가치’가 있을까?
→ 어떤 요소를 우선순위로 삼는가?
ex) 교통이 우선순위인 지역은 역세권 확인
학군이 우선순위인 지역은 학군지 확인 (부산!)
- 가격이 단순히 많이 떨어졌다고, 전고점 대비 싸야지만 저평가 X
가치가 낮은데 싸기만 하다고 저평가 X
→ 가격으로 판단하지 말고 무조건 가치 대비해서 생각하기
- 매도인과 점유자 상황에 따라 ‘협상’과 ‘전세 세팅 방법’이 달라진다.
- 구조를 볼 때는 좋다, 안좋다가 아니라
‘어떤 사람들이 살까?’를 생각하고 물어보기
“이 단지에서는 어떤 구조를 더 선호하나요? 왜 그런가요?”
실제 선호도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 구조에 대한 선입견 갖지 말고 각각의 단지에서 어떤 구조를, 왜 선호하는지 확인하기
적용할 점
1) 내가 임장하는 지역에서 좋은 단지는 어떤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기
2) 강의해주신 내용대로 매물임장, 전화임장 해보기
강의 후기
자모님, 코크드림님, 김인턴님의 공통점은 온라인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에 대한 열정이 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 느낌을 전달해 주신다는 것이다. 특이 김인턴님의 강의는 강사님이 초보시절 그 누구보다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스스로 어떻게하면 더 효율적이게 가치평가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해온 것이 느껴졌다. 또한 강사님이 겪으신 시행착오를 수강생들은 덜 겪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하시는게 느껴졌다.
특히 저평가 예시로 연습할 때 강사님의 들떠있는 모습 덕분에 약간 흐려졌던 집중력이 웃으면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강의를 통해 매물임장 부분을 배우면서 ‘아, 부동산은 결국 사람에 대한 이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치평가란 결국 대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입지를 찾아내는 것이고,
투자 물건을 정했다 하더라도 결국 그 물건을 매도하는사람, 부동산 사장님, 임차인, 전부 사람이 하는 일이고,
거기에 얽혀있는 이해관계를 내 투자 물건에 얼마나 지혜롭게 녹여내느냐가 핵심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우리 조에서 첫 임장 모임을 했을때 (저에게 매우 베테랑처럼 느껴지는ㅎㅎ)조원 한 분께서 ‘부동산은 심리게임이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때 당시에는 아리송했지만, 3강까지 들은 지금은 왜 그런 말을 하셨는지 알겠다.
결국엔 사람 심리를 잘 이해해야지만 가치평가부터 매수 후 보유 또는 매도까지 그 전체적인 과정을 아우를 수 있는 것이었다. 평소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나로서는 부동산 공부가 어렵지만, 재미있고 파헤쳐 보고싶은(?) 대상이다.
초보자도 알기 쉽게, 디테일하게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김인턴님께 너무 감사하다! ㅎㅎ
어쩌면 김인턴님의 말씀대로 월부가 나의 인생 터닝포인트가 될 것만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