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64기 14조_단호한도약가941] 3강 후기, 현실적인 6개월 계획 세워보기..
26.10.26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이번 3강을 들으며 새롭게 배운 점, 느낀점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의 계약과정에 대해서는 처음 알게 되었다. 이 과정을 모르고 매수 단계까지 갔다면 당황스럽기도 하고, 중요한 부분을 놓칠 수도 있었겠다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당장 매수하는 건 아니지만, 실제 계약할 때 잘 확인할 수 있도록 적어두고, 강의를 통해 계속 팔로업 해야겠다.
그리고, 진담님 강의를 들으며 과거에 집을 구했던 경험도 떠올랐다. 부모님 집에서 독립할 때, 결혼 후 전셋집 구할 때 부동산을 다니면서 별 문제 없이 진행된 적도 있었지만, 어려움을 겪었던 적도 있었다. 특히 집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하고 중개보수를 지급해서.. 곤란했던 경험 등.. 계약에서 있어서 만큼 내 편은 나 자신이므로 계약 과정에서 확인할 사항을 미리 충분히 확인하고 가야겠다고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3강을 듣고 나서 내가 바로 적용해볼 점
부동산 공부에서 임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꼈다. 그동안은 어린 아기를 돌보며 낮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임장을 계속 미루고,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공부에 집중하자고 생각했다. 하지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더라도 임장을 계획에 꼭 포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의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실제로 낼 수 있는 시간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때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실천할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또한 지금이 내집마련의 적기라고 말씀해주신 만큼, 관심 있는 지역과 단지의 시세를 꾸준히 살펴보고 임장도 이어가야겠다. 내 상황과 예산에 맞는 가장 좋은 집을 찾을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겠다.
- 내집마련을 위한 앞으로 6개월 계획 (독서, 강의, 임장, 내집마련, 인맥)
| 구분 | 10월 | 11월 | 12월 | 1월 | 2월 | 3월 |
| 독서 | 책1권 | 책1권 | 책1권 | 책1권 | 책1권 | 책1권 |
| 강의 | 내마기 | - | 종모기 | 내마중 or 실준반 | 재테크입문반 | |
| 임장 | - | 동작구 분임,단지2, 매물4 | 동작구 단지3, 매물6 | 강동구 분임, 단지2, 매물4 | 강동구 단지3, 매물6 | 수정구 분임, 단지2, 매물4 |
| 내집마련 | ||||||
| 인맥 | 목실감/댓글 | 목실감/댓글 | 목실감/댓글 | 목실감/댓글 | 목실감/댓글 | 목실감/댓글 |
내집마련을 위한 6개월 계획에서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내집마련 보고서 예산파트를 작성하면서 현재 재정 상황을 대충(?) 정리해보긴 했지만, 아기가 태어나고 내가 휴직에 들어가면서 최근 수입과 지출에 변화가 많았다. 원래도 소비요정이지만.. 요즘 더 가계 흐름 파악이 어렵고 지출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우선 종모기를 수강하면서 예산과 지출을 다시금 정비하고, 가능하다면 재테크입문반까지 수강한 뒤 다시 부동산 강의를 듣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살고 있는 집 전세 만기가 2028년 1월인데, 만기 시점에 맞춰 27년 하반기쯤 집을 매수하는 것을 목표로 해도 괜찮다면, 지금 상황에서 재정 기초를 먼저 다지고 내집마련 준비를 이어가는 방향이 괜찮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실제로 임장 갈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현재 6개월 아기를 양육 중인데, 강의나 과제는 아기가 잠든 후 잠을 조금 줄여서라도 할 수 있지만, 임장은 밤이나 새벽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보니 내 의지만으로 수행하기 어렵다. 평일 낮에는 부모님께, 주말에는 남편에게 아기를 맡겨야 나갈 수 있는데, 매주 그렇게 하기는 현실적으로도 어렵고 마음에도 부담이 된다. 아직 아기가 많이 어려 손이 많이 가고, 나 역시 마음 편히 나서기 어려워 임장을 계속 미루게 되는 것 같다. ㅠㅠ 그래서, 일단은 가능한 범위에서 계획을 세워보고, 매수 후보 지역 중에서 먼 지역보다는 가까운 지역부터 임장을 가보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전세 만기 시점에 맞춰 27년 하반기쯤 집을 매수하는 것을 목표로 해도 괜찮은 건지 고민이 된다. 진담님은 물론 6개월 이내를 목표로 하라고 하셨지만, 아기가 조금 더 자라면 지금보다 맡기고 나서는 것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그리고 이사도 더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비슷하게 어린 아기를 키우며 임장을 다니고 내집마련까지 하신 분들이 실제 있는지, 그런 분들은 육아와 임장 등 계획을 어떻게 조율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6개월 동안 어느 정도까지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좋을지, 실제 매수 시점을 전세 만기와 육아 여건 등을 고려해 어떻게 계획하면 좋을지 고민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