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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기30기 2루어질지ㄴ1_부박이] 4강 후기 시장을 읽기를 배웠다.

26.10.28 (수정됨)

"부(富)를 향해 한 걸음씩 박아 가는 사람"
임장도 한발한발, 공부도 하나하나, 투자도 한걸음씩 쌓고있는 부박이입니다.

[지방투자실전반 4강 후기] 시장을 읽기를 배웠다.

🌱 10월 한 달 회고

처음 이 지역을  임장지로 받았을 때,

‘왜 하필 여기지…?’ 🥲

솔직히 당황스러웠고, 지투실이 빨리 끝나기만을 바랐다.

그런데 튜터님의 조언을 듣고, 웨일온 질의응답을 하고, 전임하며 하나씩 알아가다 보니 신기하게도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왜 이곳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가격을 움직이는지, 시장의 심리가 어떻게 단지별 가격에 반영되는지.

처음엔 낯설었던 여기가 , 이제는 알아갈수록 재미있는 지역이 되었다.

입주 물량이 적은 가운데 신축 선호가 강해지고, 대장지역의 동과 다른 급지의 가격 격차도 벌어지는 모습.

신축이 오른다고 무작정 따라갈 게 아니라, 주변 단지의 가치와 가격 차이, 안전마진을 따져봐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한 달 전에는 가격을 봤다면, 지금은 그 가격이 만들어진 이유를 보려고 한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그래도 조금은 성장했다! 😊

 

🔥 4강, 마스터멘토님께 배운 것

10년 넘게 투자시장에서 살아남으신 마스터멘토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아낌없이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역시 오래 살아남으신 분의 인사이트는 다르다. 👍

1. 지방투자는 매도까지가 끝이다.

매수할 때만 열심히 고민하고 끝내면 안 된다. 공급과 미분양, 지역의 수요까지 살피고 매도 전략도 함께 세워야 한다.

사는 것도 실력, 파는 것도 실력!

2. 내 생각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자.

사람을 보는 눈도, 투자를 보는 눈도 언제든 틀릴 수 있다.

좋은 투자자는 처음부터 정답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사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고집은 내려놓고, 데이터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열자.

3. 공부가 재미없다면 새로운 재미를 찾아라.

처음엔 모든 게 재미있었는데, 어느 순간 공부가 숙제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지금 내 단계에 맞는 새로운 재미를 찾아야 한다. 

독서로 관점을 넓히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며 다시 채워나가기!

매너리즘도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이다. ⛰️

4. 빠르게보다 오래, 어제의 나보다 더 나아지기.

가족, 노력, 시간, 끈기, 동료.

투자 하나에만 모든 것을 쏟기보다 삶의 균형을 지키며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남과 비교하며 조급해하기보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내가 되자.

 

💌 10월의 배움, 앞으로의 다짐

이번 한 달, 지방을 배우면서 지역을 보는 눈이 조금 달라졌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투자자를 바라보는 눈도 조금 달라졌다.

시장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건,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걸 아는 것.

그리고 매수의 기술만큼 중요한 건 매도까지 책임지는 태도,

한 번의 성과보다 오래 살아남는 힘이라는 것을 배웠다.

처음엔 울산이 낯설었고, 지금은 투자자로서의 내가 아직 낯설다. 😅

그래도 괜찮다. 하나씩 배우고, 질문하고, 수정하면서 성장하면 되니까!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신 마스터멘토님, 한 달 동안 이끌어주신 우도롱튜터님, 

함께 성장한 동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조급해하지 말자. 고집부리지 말자. 멈추지도 말자.

오늘도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투자자로,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로 성장해 보자! 💪

댓글 4

잠실도돌
26.10.28 13:54

박이님, 지방을 보는 눈에 대해 끊임없이 스스로 이게 맞아? 이건 왜이래? 라고 질문을 던지면 답을 찾아나가는 박이님의 모습에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박이님은 충분히 목표한 바를 이루실 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달동안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박이님의 여정을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오너초이
26.10.28 16:27

저도 4년전 박이님처럼 생각햇던 1인입니다... (왜 여기를??) 근데 박이님은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답을 찾으시고 정리하시는 걸 보며 그 부분들이 성장을 가져오는 포인트라고 배울 수 잇엇습니다 건강이슈도 가족들의 다른 생각에도 꺾이지 않고 해내는 걸 보여주신 박이님 정말 고생많으셧습니다👍

우도롱
26.10.28 13:20

이번달 우리조에서 가장 많이 성장하신 분이 박이님이 아니실까 싶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처음인 것들이 어려우셨을텐데, 해보면 의미가 있겠지 라고 믿어주시고 끝에 끝까지 노력하며 성장하시는 모습 정말 멋지셨어요. 내년에 건강도 투자도 껑충 올라가실 박이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목실감 인증! 독서 인증! 보고있을게요 ㅎㅎㅎ (찐한 추억 가득한 우리 임장지역은 익명처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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