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북이입니다.
월부학교 가을학기 2강은 ‘갈아타기와 성장’ 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센스있게쓰자’ 튜터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매물코칭때 처음 알게되었는데, 이렇게 처음 강의로 찾아뵙게 되니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갈아타기
갈아타기를 위해, 자산 포트폴리오 점검을 시작으로 시장 파악 → 대상 파악 → 물건 파악의 단계로 좁혀가는 갈아타기의 정석 프로세스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담당튜터님께 자산 포트폴리오 점검 양식을 받고, 지금 현재시점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단지의 가치는 어떤지, 양도세중과로 팔고 나서 갈 수 있는 단지는 지금의 단지보다 가치가 있는지, 그래서 갈아타기를 할건지 보유를 할건지에 대해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려봤습니다.
정확하진 않더라도, 지금 내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유리한 방향인지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 시장상황에 대해 가격흐름과 매물수, 공급상황을 기준으로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지금 당장은 투자가 어렵지만, 내년에 추가투자를 진행한다고 했을때 시장상황을 파악하고, 내가 가진 앞마당에서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투코를 받고 2호기 추가투자를 진행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는데, 수도권투자와 지방투자, 내집마련을 했을때의 편익과 비용을 잘 계산한다면 앞으로 시장상황이 바뀌어도 스스로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제가 보유한 물건이 세낀 물건이다보니 입주물에 비해 시세가 낮게 형성되어 있는데, 이를 고려한 전략에 대해 말씀해주신 부분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수도권 외곽 투자를 하면 단순히 ‘흐름이 늦게 오고 상승폭이 낮을 수 있다. 대신 안정적일 수 있다.’ 라는 점만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수도권 외곽의 경우 3기 신도시 입주와 맞물릴 경우 리스크가 생길 수 있기에 조심해야한다는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갈아타기 방향성과 방법을 알았으니, 상급지 갈아타기를 목표로 꾸준히 상급지 앞마당을 늘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성장
성장계획서를 작성하면서, 단순히 이전보다 숫자를 늘려보겠다는 마음으로만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의미를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활동에 대해서는 터무니없이 낮은 숫자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단순 반복이 아닌, 실행을 통해 목표를 따라오게 만드는 성장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이유와 목표가 있어야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번주에 한달 복기를 통해, 투자와 성장의 관점에서 목표가 제대로 세워진게 맞는지 다시한번 점검해볼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한달동안 정신없이 학교활동을 하면서, 이 많은 일정을 어떻게 다 소화할지 걱정부터 앞서곤 했습니다.
제가 한분야씩 성장을 한다면, 1시간동안 겨우 해내던 일들도 10분만에 끝내는 순간이 올거고, 남은시간에 다른 성장영역을 채워나가면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해야할 일들의 양에 압도되었던 저에게 위로가 되는 말이었고, 남은 두달 제대로 성장하여 저의 지평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센쓰 튜터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