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나게 투자생활하고 싶은
신나는시간1입니다.

오늘 이런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강남은 급매를 소화해내고 있지만, 한강벨트는 거래 마비되었다는 기사입니다.
고가 주택을 겨냥한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핵심 주거지 전반에 매물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늘었으나, 강남권과 한강벨트(성동·용산·광진 등)의 거래 시장 분위기는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 강남권 (급매 소화)
- 매물이 늘어난 한편, 수십억 원대 초고가 아파트들이 몸값을 수억 원씩 낮춘 ‘급매’ 중심으로 비교적 원활하게 거래가 소화되었습니다.
-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84㎡는 최고가 대비 9억 원 이상 내린 가격에 손바뀜이 일어나는 등 가격 조정 폭이 컸습니다.
- 한강벨트 (거래 마비)
- 성동구, 광진구, 용산구 등은 아파트 매물이 2배 이상 불어난 반면, 올해 8~9월 기준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70~85% 급감하며 사실상 거래가 멈춰 섰습니다.
- 가격 조정이 상대적으로 더디고, 한강벨트 특성상 대출 한도가 묶여(대출 최대 2억 원 등) 갈아타기 수요 유입이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왜 한강벨트 특성상 대출 한도가 묶였을까?
구분 | 강남 3구 (압구정·대치·반포 등) | 한강벨트 (마포·용산·성동·광진 등) |
|---|---|---|
주요 가격대 | 30억 ~ 80억+ 원 | 15억 ~ 25억 원 안팎 |
주요 매수층 | 대출 의존도가 낮은 현금 부자·초고액 자산가 | 기존 주택 처분 후 대출을 보태 상급지로 이동하려는 갈아타기 실수요자 |
시장 반응 | 가격을 3억~10억 원 낮추면 현금 매수세가 붙어 거래됨 | 집주인은 호가를 거의 안 내리고, 매수자는 대출(2억 수준)이 막혀 거래 마비 |
한강벨트 아파트 가격대가 통상 15억~25억 원 선이며, 강남(30억~50억 원 이상)처럼 전액 현금 동원이 가능한 최상위 자산가 시장이 아니며, 실수요자(1주택 갈아타기족)가 기존 집을 팔고 대출을 5억~10억 원가량 보태서 이동해야 하는 중산층·상위 중산층 중심의 시장인데, 대출 한도가 제한되어 은행권의 갈아타기 대출 제한과 생활안정자금 2억 한도 캡에 걸려 추가 현금을 대출로 메울 방법이 막히면서 수요가 끊겼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강남이 급매를 소화하는데, 한강 벨트는 거래가 마비되고 있다고 하는 구나!!!!!!!!!!!!!!!!!!!
매수층 자체가 달랐네!!! 상급지라 비슷할 거라는 착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