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위버멘쉬
저자 및 출판사 : 프리드리히 니체 / 떠오름(RISE)
읽은 날짜 : 2026.10.2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태도 #감사 #강함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위버멘쉬? 이게 무슨 뜻이지?하고 넘겼는데, 이전 동료분이 이 책의 독서카드를 매일 공유 주셨던 적이 있었다.
문장 하나 하나가 내 마음을 파고드는? 무언가를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기로 결심했고, 결국 이번 달에 읽어보게 되었다.
프리드리히 니체가 삶의 목표로 제시한 인간상으로써, 기존의 도덕이나 종교적 가치에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창조하며 자신을 끊임없이 극복해 나가는 주체적인 인간상을 뜻한다.
스스로! 창조! 끊임없이! 극복!
이 단어가 확 와닿았던 것 같다.
세상이 아무리 무겁게 인간을 짓누른다 해도, 끝내 인간 자체를 완전히 부술 수는 없다. 그 믿음을 붙들고 살아가는 사람은 조금씩 더욱 단단해진다.
=> 가끔 세상이 나를 짓누른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보통은 나 자신이 만든 짓누름이 컸던 것을 다시 인지하곤 했다. 그 순간들은 진짜 죽을 것 같고 힘들지만, 지나고 보면 그래도 버텨냈고, 이겨냈고, 나 자신이 더 성장할 수 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이 경험으로! 이 믿음으로! 나를 더욱 성장시켜 단단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고통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보통은 고통을 회피하려고 하는데, 이 고통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인다고? 말의 모순이 있어 보였지만, 고통 뒤에 찾아오는 성장의 맛을 본 적이 있다면,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고통이 피하고 싶고, 막연하게 불쾌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고통이 오는 삶은 자연스럽게 우리 삶의 일부로 함께 간다고 생각하고 단순히 밀어내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 빛의 근원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상상 속의 존재가 당신을 지켜주기를 기대하지 마라. 누군가에게 기대기보다 스스로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위로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는 자기 자신 안에서 힘의 근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존재다.
=> 나 스스로 빛의 근원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나 자신 안에서 힘의 근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존재다. 내가 빛의 근원이 되고 힘의 근원이 된다는 말이 갑자기 에너지가 확 솟구쳤다. 나 자체가 그런 사람이 이미 된 것 같고, 신이 된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내 안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강한 힘이 있는 것 같다. 조금더 강해져야겠다. 나는 강해질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면을 더 단단하게 키워나가야 겠다.
두려운가. 그렇다면 오히려 좋은 징조다. 두려움은 아직 모든 것이 끝나지 않았다는 증거다. 그것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정면으로 마주하라.
=> 이 문장을 듣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 내 감정은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성장 과정들이 더디게 흘러가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 나는 왜 느릴까.. 안될까.. 생각에 가득찼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 승부는 지금부터 시작이야!!!!!! 하고 정면 돌파를 해버려야 한다. 도망치지 말자 !!!!!!!!!!!!
한때 굳게 믿고 있던 것들이 무너지고, 그 균열 속에서 비로소 진짜 자유의 감각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순간이 오기 전까지 인간은 종종 설명하기 어려운 답답함 속에 머문다. 어디서부터 벗어나야 하는지도 알지 못한 채, 자신의 삶이 멈춰 있는 듯한 감각만을 반복해서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도대체 무엇이 나를 붙들고 있는가.
=> 도대체…도대체!!!!!! 무엇이 나를 붙들고 있는가. 바로 나지.. 내가 버리지 못하는 오래된 익숙함들만 반복하며, 성장했다는 착각을 했었다. 이 익숙함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벗어나야 할 것인지 나 자신의 습관, 행동들을 잘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혹시 나의 상황, 상태의 파악이 어렵다면, 주변 동료들에게 물어봐도 좋을 것 같다. “너만 모르고 있단 말이야~!” 이번 기회에 나 자신의 정체되어 있는 부분들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자유로운 인간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배울 것을 발견하며, 가장 힘든 순간 속에서도 삶의 에너지를 잃지 않는다.
=> 어떤 환경 속에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어떤 환경이든 상황이든 삶의 에너지를 잃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해나가야 한다. 눈을 부릅뜨고 내면의 강한 에너지를 내뿜어 보아야 겠다. 특히, 가장 힘든 순간에는 힘도 없고, 에너지가 줄어든 시기임에도 삶의 에너지를 잃지 않을 수 있도록 노력해겠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똘똘 뭉쳐 더 이상 힘든 순간도 힘들지 않다!!!!!!!!!! 나는 어떤 상황이 와도 힘이 넘쳐난다!!!!!!!!!!!!!
회복이랑 고통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다시 한 걸음을 내딛을 용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에 가깝다. 서두를 필요는 없다. 그러나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 끝까지 조용하고 단단하게 앞으로 나아가라. 그리고 스스로에게 보여주어라. 인간이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는 존재인지를.
=> 가끔 몸이 힘들고, 체력이 바닥일 때가 있다. 그 때는 쉼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 힘듦을 완벽하게 벗어나고자 서둘러서 뭔가를 하거나 또는 멈춰버리는 상황이 오게 될 것이다. 회복이라는 것은 포기의 상황을 유도하는 과정이 아니라, 다시 한 걸음 내딛을 용기를 되찾아가는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어디까지 가나!!! 나 스스로에게 보여 줘야겠다. 단단한 내 자신을 나 자신 스스로에게 보여준다면 앞으로 내가 나아가는 것도 나 자신을 믿고 잘 헤쳐나가 수 있을 것이다.
고통으로부터 도망치지 앟고 그것을 정면으로 마주한 사람만이 결국 그 고통을 자신의 무기로 바꾸어낼 수 있다.
=> 고통이 생기면 보통 도망치기 마련이다. 고통이란 그 순간은 나를 힘들게 하기 때문에 피하고 싶고, 고통을 줄이고 싶어하는데, 그 상황들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해서 극복해나간다면, 그 고통을 자신의 무기로 바꾸어낼 수 있다고 한다. 고통이 결국 나만의 무기가 된다.. 너무 감동적이었다. 고통을 견딘다는 것.. 그냥 참는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마주해서 파헤쳐 나간다면, 고통이 성장의 기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들은 당신을 무너뜨리기 위해 찾아온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당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기 위해 삶이 건네는 시험에 가깝다.
=> 나는 보통 문제 상황에 부딪히면 당황하거나, 부정적인 상황에 빠지곤 했다. 왜 나만 이런 상황에 직면했을까.. 하필 왜 나만…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서 힘들었다. 하지만, 그 과정들이 나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기 위한 과정들이었다는 것이라고 느낀다면 문제 상황에 직면해도 견뎌낼 힘이 생길 것 같다.
이 책에서 나에게 지금 이 시기, 상황에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 것 같다.
이제 반복적으로 익숙한 것만 하지 말고, 불편한 것들을 더 해보기로 하자!!!!!!!!!
이번 학기!! 불편한 것들을 해보자는 다짐을 했었다.
하나씩 안해본 것들을 해보고 있는데, 막히기도 하면서 막막한 심정 가득 가지면서도 하나씩 해나가보니
못할 것은 없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에도 불편한 것을 적극적으로 해봐야겠다.
왜????????? 고통은 결국 나만의 무기로 바꾸어낼 수 있으니까!!!!!!!!!!!!!!
해낼 수 있다!!!!!!!!!!!!! 부딪쳐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