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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가치 같이 올릴 2조 훈훈한] 1호기 매수하고 2년뒤 다시 바라본 후기

26.10.28

 

안녕하세요.

훈훈한입니다.

24년 10월에 잔금을 하고 딱 2년이 되는 시기에 물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호기 매수당시에는 최선이었고 최저가로 사서 너무 기뻤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아쉬움이 보이고 투자금을 줄였던 과정도 아쉬웠습니다. 

결과적으로는 1호기에 투자금이 줄어서 2호기를 빠르게 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1호기 선택 자체에 아쉬움이 가득했던 투자로만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투자를 복기해보니 잘못한것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전세상황에서 나의 선택과 매수를 적극적으로 협상해본 부분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매수의 과정과 전세 과정을 복기 해보겠습니다.

 

 

매수의 과정

월부 22년 10월부터 계속 강의를 들어왔고 실전반 1번 이후에 계속 기초반만 다니며 초등학교 1학년의 수준으로 그냥 계속으로 이어갈 무렵. 나의 투자금을 가지고 할수 있는 투자는 중소도시라는 걸 받아드리고 지방광역시에서 중소도시를 처음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투자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처음 천안, 청주, 구미, 포항, 전주, 창원까지 돌아보면서 나의 투자금에서 최선의 물건은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생각하게됩니다.

 

<투자 인사이트>

매수를 하겠다는 강한 동기는 리스크가 크더라도 중소도시까지 보기 시작하면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투자를 위해서 천안에 물건과 구미 물건을 비교하게 되었고 구미에서 가장 샀고 연식조 괜찮고 협상도 되는물건을 보게 됩니다. 부동산에 나온 가격은 2.6억에 전세 2.2억으로 보고 투자금 4000으로 물건을 봤고 집주인도 급했는지 일요일만 볼 수 있다고 해서 그물건 하나만 보러갑니다. 

매물 털기를 임장지마다 하는 시기라서 구미에 물건 하나 보러 가는게 맞나? 의문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가자! 그리고 표를 바꾸고 1개 물건만 보러 갔습니다.

 

그리고 물건 브리핑을 받고 매도자가 이전에 2.5억까지 협상했다가 거래가 안되서 그정도에 팔겠다는 의지가 있었고 후회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매코를 하고 승인을 받았는데, 한번 더 500만원 깎아서 매수했습니다. 

그래서 싸게 샀다는건 맞습니다.

 

여기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물건은 4층에 동향입니다. 

에에에에?????

 

1호기 매수할때 되도록 남향이 좋다는건 알았지만 동향도 괜찮을수 있다고 알았고 그 차이 정도의 감이 없었어요. 그리고 4층은 투자기준에 맞기에 매수 했습니다.

지금돌아보면 그것보다 더 좋은 물건은 살짝 비슷한 가격이라도 살수는 없었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전화로 모든 물건을 통화했지만 2.6억보다 싸게는 안되는 상황이었고 조금도 네고 안된다고 했습니다.

 

<투자 인사이트> 

지금 생각해보면 더 좋은 물건을 찾으러 현장에 갔어야 했습니다. 그럼 더 높은 층이나 더 좋은 향으로 매수 할 수 있었을거 같습니다.

 

그렇게 매수를 했고 이젠 전세를 맞추게 됩니다

 

 

 

전세 임대 과정

임대를 놓는데 왜 그렇게 걱정이 많았는지. 생각해보면 주변에 1개 단지가 예정이었는데, 그때는 그냥 막연하게 두려움만 있었습니다 

 

저의 단지는 전세 최저가 2.2억이 1개 있었고 저층이었고 꼭대기에 있는 동이어서 선호도도 떨어졌습니다.

저는 잔금을 6개월로 미뤘고 대신 전세를 빨리 맞춰서 일정을 당길 수 있는 거고 기간만 잡은거라고 말씀드렸어요. 8월에 매수해서 전세 보러오는 사람도 적을거라고 어필했고 중도금을 포함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을 전부 드리겠다고 이야기했고 협상 되었습니다-

 

그리고 잔금에 압박이 있었는지.전세를 2.2억에는내놔야 빠르게 나가지 않나요? 하고 최저금액으로 내놨습니다. 

당시에 역전세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두려움이 컸고 싸게라도 전세는 빨리 맞추는 것에 집중해서 그냥 전세는 최저가로 뺐습니다-

2주만에 전세입자를 찾았고 잔금 날짜를 정해서 마무리했습니다-

 

<투자 인사이트>

전세를 낮게빼는 건 좋지만 얼마나 적당한지 리스크가 덜하다면 전세를 높게 빼려는 노력은 필요하겠습니다. 2.2억보다 좋은 물건이어서 2.3억에도 빼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리스크 부분을 잘 보지 않았는데, 주변 입주 단지도 하나 있긴해서 빨리 빼는게 맞기는 했습니다. 공급도 정확히 보고 리시크의 정도룰 정확하게 판단해보는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전세 입자와 매도자와 만나서 계약하는데, 서류를 빠트려서 신분증으로 대체했는데, 2년뒤에 갱신권 계약때 그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서류를 잘 챙기라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ㅋㅋ

 

2년뒤에 매도하기에는 80프오 수익에 워낙 투자금이 적어서 매도후 갈아탈 단지가 마땅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세입자의 상황에 맞춰서 갱신권을쓰는 계약을 했고 금액 소액만 상승해서 계약서를 썼습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전세 상승을 받기 어려웠고 협상의 문제였습니다-

 

<투자 인사이트>

그리고 매도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다면 이사비를 조건으로 더 협상해볼텐데 매도의 의지가 약해서 갱신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쉬운 투자였지만 그래도 잃지는 않았습니다. 첫투자 치고는 월부의 기준에 맞춰서 매수했던 경험이 투자에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이젠 다음 단계인 갈아타기를 준비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7년 말에서 28년에 1,2호기 매도후 갈아타는 플랜으로 준비해서 넘어가겠습니다.

 

복기를 하면서 아쉽지만 괜찮은 투자였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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