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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저는 똑같은생각을 했습니다. 6년을 같은생활을 했기에 익숙할만도 한데 여전히 같은생각이 올라옵니다. "더자고 싶다"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유투브만보고싶다" 원래목표했던 일정중 겨우겨우 절반만 겨우 했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않고 절반이라도 해낸 스스로를 자기전에는 토닥여줍니다. "괜찮다~!! 절반이나했네" "나머지는 내일 새벽에 하자" 그리고

중개사님께 전화가 왔다. "너나위씨, 들어올까 고민하시는 분이 내가 임대사업자라 가격이 저렴해서 안된다고 했는데도 도배를 좀 해줄 수 있냐 하시는데... 안 되겠죠?" "네, 해드릴게요" "그래도 될까요?" "그럼요" "고마워요" 오래 해보니 무리한 요구 아니라면 들어드리는 편이 낫다. A에게 드리는 호의의 갑절로 Z에게 받는다.
3,000만원으로 투자할 수 있나요? 저는 아이 키우고 생활비 쓰다보면 1년에 모을 수 있는 돈이 3,000만원밖에 되지 않아요. 이 돈으로도 부동산 투자가 가능한가요? 여러분 이 질문에 대해 다들 예상하는 답은 무엇인가요? "네, 물론 가능합니다." 저도 10년 전, 아이 키우며 생활비 쓰다보니 연 3,000만원밖에 모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가능한

[혼돈의시장/그리고 나는...] 어제 80대 어르신 한분이 객장에 찾아오신것을 봤다. 증권회사 직원이 물었다. "무슨일이시죠?" "주식을 함 해보려고하는데 어떻게하면되나?" 말로만듣던 객장에 아이엄마가나타났을때를 조심하라고했던 글귀가 떠올랐다. 그리고오늘 난 5통화의 부동산 사장님 전화를받았다. 이중에3통화는 "집팔렸나요?" 이중에2통화는 "집내놓을생각없나








